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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인사이트]도공 첫 휴게소 매각 지지부진…한투 등과 소송 2015-06-10 14:42:05
따르면 도로공사는 최근 정안피엘씨와 한국투자증권을 상대로 60억원 가량의 입찰보증금을 지급하라는 내용의 소송을 제기했다.앞서 도로공사는 지난해 9월 강원도 지역 강릉,평창,구리,옥계 등 4개 고속도로 휴게소를 매각하기 위해 입찰을 실시하고 정안피엘씨·한국투자 컨소시엄이 1206억원에 낙찰됐다. 낙찰...
고속도로 휴게소, 민간에 처음으로 팔렸다 2014-09-26 18:05:56
매각 입찰에서 휴게소 4곳이 낙찰됐다. 정안피엘씨와 한국투자증권으로 구성된 컨소시엄이 평창휴게소 서창방면, 강릉휴게소 강릉방면, 구리휴게소 외측 방면, 옥계휴게소 속초 방면 등 4개소의 주인이 된다. 음성, 강릉, 옥계, 동해 휴게소 내 주유소와 충전소는 유찰돼 재매각을 추진한다. 도로공사는 부채를 줄이기 위해...
고속도로 휴게소 민간에 첫 매각 2014-09-26 10:23:36
그 결실을 보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도로공사의 휴게시설 매각은 A그룹 2곳, B그룹 2곳, C그룹 5개곳 등 3그룸으로 나뉘어 진행됐습니다. 입찰결과 A그룹과 B그룹에서 낙찰자가 나왔고 두 그룹 모두 ㈜정안피엘씨와 한국투자증권으로 구성된 컨소시엄으로 결정됐습니다. 다만, 주유소와 충전소로만 구성된...
고속도로 휴게소 4곳 민간에 팔린다 2014-09-26 09:48:36
옥계휴게소(속초방향) 등이다. 정안피엘씨와 한국투자증권 컨소시엄이 이들 휴게소를 낙찰받았다. 이번 매각 방식은 낙찰자가 20년간 휴게소를 운영하고 도로공사에 재매각하는조건이다. 도로공사가 민간업자에게 휴게소를 최대 15년까지 임대하고 매출액에 따른 임대료를 받는 현행 임대방식과 차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