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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화한 우리금융 회장 인선…내외부 출신 후보 10여명으로 압축 2023-01-18 19:27:55
우리은행 수석부행장(66), 정원재 전 우리카드 사장(63)이 주목받고 있다. 외부 인사로는 임종룡 전 금융위원장(63), 조준희 전 기업은행장(68)의 이름이 오르내린다. 당초 연임 의지가 강했던 것으로 알려진 손 회장은 금융 당국의 지속적인 사퇴 압박에 오는 3월 25일 임기 만료와 함께 물러나기로 했다. 손 회장은 이날...
금융당국 압박 부담됐나…손태승 회장, 연임 도전 포기 2023-01-18 17:35:28
전 우리은행 수석부행장(66), 정원재 전 우리카드 사장(63)이 주목받고 있다. 외부 인사로는 임종룡 전 금융위원장(63), 조준희 전 기업은행장(68)의 이름이 오르내린다. 임추위는 오는 27일 2차 회의를 열고 2~3명의 2차 후보군을 추린 뒤 다음달 최종 후보를 선임할 계획이다. 박상용 기자 yourpencil@hankyung.com
연임 포기한 손태승 "세대교체 흐름에 동참"…소송은 제기할 듯 2023-01-18 14:11:10
후보) 2∼3명을 확정할 예정이다. 우리금융 차기 회장 후보로는 내부 출신 이원덕 우리은행장, 박화재 우리금융지주 사업지원총괄 사장, 권광석 전 행장, 김양진·남기명·장안호 전 부행장, 박영빈 전 경남은행장, 정원재 전 우리카드 사장 등이 거론되고 있다. 외부 출신으로는 임종룡 전 금융위원장과 조준희 전...
오늘 우리금융 차기 회장 후보군 윤곽…손태승 회장, 이름 올리나 2023-01-18 08:11:38
전 경남은행장, 정원재 전 우리카드 사장 등이 거론되고 있다. 외부 출신으로는 임종룡 전 금융위원장과 조준희 전 기업은행장 이름이 오르내린다. 임 전 위원장은 박근혜 정부에서 금융위원장으로 임명된 후 2016년 기획재정부 장관 겸 경제부총리에 지명된 바 있다. 정부 요직을 수 차례 거치며 신망이 두터워져 윤석열...
우리금융 차기 회장 이원덕·정원재·임종룡 3파전 2023-01-16 19:17:08
떠오르고 있고, 이전 우리금융 인사 중에서는 정원재 전 우리카드 사장이 꼽힙니다. 또 외부 인사중에는 임종룡 전 금융위원장도 물망에 오르고 있습니다. 이원덕 현 우리은행 행장은 우리금융지주 완전민영화에 큰 공을 세운 인물로 지난해 3월 행장직에 오른 뒤 만년 4위였던 우리은행 실적을 3위로 견인한 인물 입니다...
우리금융 차기회장 후보는 '3 : 4 : 3' 2023-01-15 18:17:36
전 우리은행 총괄부문장(64), 정원재 전 우리카드 사장(63) 등이 거론된다. ‘상업(권광석·남기명)’과 ‘한일(김양진·정원재)’이 각각 두 명이다. 김 전 수석부행장은 우리은행장 선임 때마다 후보군에 올랐다. 여의도고와 서울대 경영학과를 나온 남 전 총괄부문장은 후배들의 신망이 두터운 것으로 알려졌다. 외부...
신보·여신協 수장, 尹금융인사 바로미터로 2022-08-01 17:19:18
대표, 정원재 전 우리카드 대표, 박지우 전 KB캐피탈 대표 등 민간 출신 후보들이 맞대결을 벌일 것으로 예상된다. 신보에선 최원목 전 기획재정부 기획조정실장과 권장섭 전 신보 전무 등이 최종 후보군에 오른 것으로 전해졌다. 금융권에서 최근 잇따르고 있는 ‘내부 출신 최고경영자(CEO)’ 임명이 이번에도 실현될지가...
여신금융협회 회추위 `일단 멈춤`…금융기관장 인사 후로 2022-07-14 15:37:09
서준희 전 BC카드 사장과 정원재 전 우리카드 사장, 박지우 전 KB캐피탈 사장 등이 거론되고는 있지만 모두 민간 출신 후보들이다. 여신금융업계는 현재 빅테크와의 공정경쟁, 카드가맹점 수수료율 적격비용 산정과 같은 굵직한 과제를 갖고 있는 만큼, 민간 출신보다는 당국과 소통할 수 있는 관료 출신의 회장을 더...
신보·수은…금융 공공기관장 인선 속도낸다 2022-07-12 18:07:16
꾸렸지만 아직 모집 공고를 내지 않았다. 정원재 전 우리카드 사장과 박지우 전 KB캐피탈 사장, 서준희 전 비씨카드 사장 등이 유력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금융당국 관계자는 “금융위 1급 인사를 시작으로 금융 공공기관에 이르기까지 후속 인사가 순차적으로 이뤄질 것”이라며 “새 위원장 취임이 늦어진 만큼 주요 ...
김주현 후임 인선작업 돌입…카드업계 경쟁력 강화 적임자는? 2022-06-08 17:45:05
BC카드 사장과 정원재 전 우리카드 사장, 박지우 전 KB캐피탈 사장 등이 물망에 오른다. 다만 업계에서는 아직 금융결제원과 신용정보원, 신용정보협회 등 금융공공기관 인사가 마무리되지 않은 만큼, 남은 인사가 마무리된 후 관료출신 협회장 후보들도 대거 등장할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특히 이번 여신금융협회장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