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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3남 김동선, 아워홈 인수…지분 58% 확보 2025-02-11 17:40:01
막판 변수가 남았습니다. 아워홈 지분 20.98%를 보유 중인 막내 구지은 전 부회장이 매각을 반대하고 있어서입니다. 투자은행(IB) 업계에서는 곧 구지은 전 부회장이 법원에 인수를 막아 달라는 가처분 신청을 낼 것으로 전망합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한국경제TV 이지효입니다. 영상편집: 정윤정, CG: 김가영
"가상자산 법인계좌 허용"…금감원도 지원 2025-02-10 14:44:12
합법적으로 투자를 늘리면서 국내 가상자산 시장 규모는 더욱 커질 수 있습니다. 이와 함께 당국이 아직은 신중한 입장을 보이고 있는. 가상자산 현물 ETF(상장지수펀드) 허용 논의에도 속도가 붙을지 주목됩니다. 지금까지 금융감독원에서 한국경제TV 김예원입니다. 영상취재: 이성근, 영상편집: 정윤정, CG: 김민송
서울시장 바뀔라…커지는 '인허가 리스크' 2025-02-04 17:43:22
빠르게 시장이 바뀌기 전에 인허가를 받아야 된다. 속도전으로 조금 바뀌고 있는 분위기입니다.] 대표적인 오세훈표 재개발·재건축 사업인 '신속통합기획' 사업지는 모두 148곳, 지금까지 착공에 들어간 곳은 단 두 곳뿐입니다. 한국경제TV 강미선입니다. 영상취재: 이창호,영상편집: 정윤정,CG: 차은지
[단독] 블루오션 대표 내달 초 방한…美 주간거래 재개 논의 2025-01-23 17:33:11
거래의 안정성이 확보돼야하는 만큼 당국의 의중도 상당히 중요합니다. 금융당국은 "현재 미국 금융산업규제국(FINRA)에 블루오션 사태에 대한 공문을 보냈고, 답변을 통해 재개여부가 정해질 것"이라며 미국 주간거래에 대해 신중한 입장을 고집하고 있습니다. 한국경제TV 최민정입니다. 영상편집: 정윤정, CG: 김찬주
감염병 4개 동시 유행…약국마다 '아우성' [이서후의 바이탈] 2025-01-22 10:23:41
문젠데, 회복이 빠른 청년층과 달리 65세 이상이면 더 심하게 앓을 수 있고 치명률이 높아지기 때문입니다. 전문의들은 독감 등 증상이 이미 나타났다면 타인과 접촉하지 말고, 일반의약품보다는 병원 처방약을 빠르게 복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앵커> 잘 들었습니다. 영상편집:정윤정, CG:홍기리
[인사] 국민권익위원회 2025-01-21 18:27:30
정윤정▷공공재정환수관리과장 장차철▷신고자보호과장 김정대▷신고자보상과장 정혜영▷국방보훈민원과장 임채수▷경찰민원과장 이해준▷복지노동민원과장 정재일▷주택건축민원과장 조유지▷교통도로민원과장 이재구▷행정심판총괄과장 권오성▷재정경제심판과장 권기현▷사회복지심판과장 김원한▷운전면허심판과장...
'공급'에 올인…'줍줍 청약' 사라진다 2025-01-13 18:29:31
최대 80%까지 대출을 지원해 주지만 포함대상은 6억원 이하, 전용면적 85㎡ 이하인 주택입니다. 정부가 대대적인 공급 확대 계획을 밝혔지만, 시장에서는 여전히 서울 등 수요가 많은 지역의 주택 공급이 부족하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한국경제TV 강미선입니다. 영상취재: 이성근, 영상편집: 정윤정, CG: 정채령
해 넘었는데....K-보톡스 수출, 규제가 발목 2025-01-09 18:36:42
톡신 기술이 널리 사용되면서 이제는 규제를 풀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톡신의 국가핵심기술 지정 해제는 아직도 안건 검토 수준에 머물고 있는 상황입니다. K-톡신 수출 활성화를 위해 과감한 규제 혁신이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높습니다. 한국경제TV 김수진입니다. 편집:정윤정, CG:김가영
신동빈, 첫 사장단 소집…'유동성' 해법 찾는다 2025-01-09 14:57:45
계열사가 AI 우수 활용 사례를 소개하는 자리를 마련한 건데요. 전문가들은 롯데그룹이 기존 사업군에 AI 기술을 적용하거나, AI 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사업군을 발굴하는 방식으로 성장 전략을 짤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지금까지 롯데월드타워에서 전해 드렸습니다. 영상취재: 김성오, 영상편집: 정윤정, CG: 손지영
역대급 공급 절벽…건설사 '돈맥경화' 공포 2025-01-06 18:06:01
8천가구 이상이 여전히 계약을 진행 중인 것으로 파악됩니다. 건설사별로 평균 1천가구 규모의 잔금을 받지 못하고 있는 셈입니다. 전문가들은 올해 하반기부터 가계대출 문턱이 더욱 높아지며 불황의 골은 더욱 깊어질 수 있다고 봤습니다. 한국경제TV 방서후입니다. 영상취재: 이성근, 영상편집: 정윤정, CG: 홍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