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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오상진 “첫 주연 ‘떴다! 패밀리’... 편견 깨려 노력한 작품” ① 2015-05-06 15:00:00
‘정준아’ 역은 어떤 캐릭터였나요? ▶이번에 맡았던 ‘정준아’ 역할은 평소의 저와는 대척점에 있는 캐릭터였어요. 버림을 받았고 사랑이 부족해서 자기중심적이고 돈에 욕심을 가졌죠. 하지만 또 내면에는 따뜻한 마음도 있었고요. 복합적인 감정을 가진 역할이라 캐릭터의 자아를 확 드러내야 해서 연기하는 데에 조금...
오상진 ‘인체조직기능’ 홍보대사 선정…‘훈훈’ 2015-03-05 18:41:19
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상진은 인체조직기증 안내서 팸플릿을 들고 카메라를 향해 미소짓고 있다. 특히 그는 훈훈한 비주얼로 보는 이들의 이목을 끌었다. 한편 오상진은 sbs 드라마 ‘떴다 패밀리’에서 정준아 역을 맡아 출연 중이다. (사진출처: 오상진 인스타그램) bnt뉴스...
오상진, 출근 인증샷 공개…훈훈한 외모 ‘여심 흔들~’ 2015-03-01 17:55:56
끌었다. 한편 오상진은 sbs 드라마 ‘떴다 패밀리’에서 정준아 역을 맡아 출연 중이다. (사진출처: 오상진 인스타그램)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삼시세끼’ 손호준 “방송에서 말실수할까봐 말 아낀다” ▶엄정화, 정재형과 음악 감상 중? ‘연인 같아’ ▶‘히트제조기’ 참소녀, 데뷔곡...
`떴다! 패밀리` 진이한·오상진, 훈훈한 `밀착 셀카` 공개! 앙숙 커플 맞아? 2015-02-14 10:36:00
역)과 오상진(정준아 역)의 다정한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모으고 있는 것. 극중 두 사람은 각각 끝순(박원숙 분)의 손자와 양아들로 등장해 하루도 바람 잘 날 없이 부딪히는 조카와 삼촌 사이지만 카메라 밖에서는 둘도 없는 친형제의 모습으로 촬영장의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이와 관련해...
‘떴다 패밀리’ 진이한에 정체 들킨 이정현, ‘무조건 잡아 떼기’ 신공 2015-02-08 08:00:05
다다. 정말 할머니 입양아인 줄은 몰랐다. 정준아 씨도 내가 할머니 변호사인지 몰랐다”고 잡아 뗐다. 또한 동석이 얼마 전 집 앞에서 준희가 준아와 함께 있는 모습을 봤다고 말하자 준아가 아니었다고 주장하며 “내가 미쳤냐. 가족들 다 지나가는 집앞에서 대놓고 작당을 하게”라고 뻔뻔하게 이야기했다. 정체를 들...
‘떴다 패밀리’ 이정현, 박원숙 진심 알고 자책감… “여기서 멈춰야 해” 2015-02-08 00:18:17
준아를 사람 만들려면 내가 마음을 독하게 먹어야 한다”며 마음을 다잡았다. 준아와 짜고 끝순의 재산을 노리고 있는 준희는 순간 죄책감이 들 수밖에 없었다. 준희는 “정준아 복 많이 받은 사람이다. 돈 보다 더 큰 마음 받고 있는데 그걸 모르고… 더 가면 안 되겠다. 여기서 멈추게 해야 한다”며 마음을 돌려 눈길을...
‘떴다 패밀리’ 진이한, 이정현 거짓말 눈치챘다 2015-02-02 08:29:31
방을 찾은 준희를 발견했고, 이에 “어떻게 정준아랑 할머니 재산을 빼돌릴 생각을 해?”라며 분노를 하기에 이르렀다. 하지만 준희가 오히려 ‘무슨 근거로 그런 소리를 하냐’라 잡아떼자, “미국에서 정준아랑 처음부터 알던 사이였지? 둘이 언제부터 그런 거야? 대답해!”라며 더욱 큰 소리로 화를 내 보는 이들을 긴장...
‘떴다 패밀리’ 장도연, 팔등신 블루투스 패션 눈길 2015-01-13 18:31:00
챈 정준아(오상진)는 글로벌 로펌을 찾아가 비서를 미남계로 유혹하며 드라마에 재미를 더했다. 이후 정준아에게 넘어간 장도연은 준아의 부탁대로 오드리 정의 가족들에게 국준희 변호사는 유능한 변호사라고 속이며 가족들보다 한 발 먼저 움직여 국준희의 정체를 들키지 않게 했다. 한편 장도연의 치마를 찢는 과감한...
‘떴다 패밀리’ 오상진, ‘변태’ 누명 굴욕 ‘탈의실서 여자 고객과…’ 2015-01-10 22:13:00
달라”고 본색을 드러냈다. 끝순의 양아들인 정준아는 평생 끝순에게 의지한 채 스스로 할 수 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었고 이런 준아에 대해 잘 알고 있는 끝순은 유산 상속을 조건으로 숙제는 내렸다. 취직을 해서 능력을 보여달라는 것. 결국 정준아는 울며 겨자 먹기로 취업전선에 뛰어들었다. 그는 의류기업 면접을 본...
‘떴다 패밀리’ 박원숙, 가족들 떠난 다른 이유 ‘외도’ 아니었다 2015-01-10 21:52:55
미국으로 가자. 네가 살아야 애들도 본다”며 그녀를 없고 미국으로 향했다. 끝순에게 떠날 수밖에 없었던 피치 못 할 사연이 있었던 것. 이후 끝순은 동석(진이한)에게 자신에게 누명을 씌운 사람이 있다며 그를 찾아달라고 부탁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정준아(오상진)는 끝순의 유산을 받기 위해 취업전선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