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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블루스’ 김우빈, 순정파 직진남 매력 시청자 마음까지 뒤흔들었다 2022-05-23 10:40:06
가자 이를 더욱 단단히 붙이기 위해 노력하는 정준이 보였다. 이날 방송 초반에는 비밀 연애 중인 정준과 영옥의 알콩달콩한 모습이 비춰지면서 달달함을 불렀다. 상대를 바라볼 때 마치 꿀이 뚝뚝 떨어지는 듯한 김우빈의 멜로 눈빛과 더불어 우월한 피지컬이 장면을 더욱 살린 것. 행복에 젖은 정준은 자연스럽게...
‘우리들의 블루스’ 김우빈, 봄바람처럼 찾아와 시청자 마음 훔쳤다 2022-04-18 09:40:10
회차에서는 정준이 영옥을 바라보며 느끼는 다양하고도 입체적인 감정을, 김우빈은 과하지 않게 미묘한 표정 변화로 완급조절, 신선하게 그려내며 보는 이들도 전혀 부담스럽지 않게끔 ‘박정준’이라는 캐릭터에 서서히 빠져들게 했다. 이에 마치 정준과 혼연일체가 된 것 같은 김우빈 덕분에 정준의 이야기가 담긴 다음...
‘우리들의 블루스’ 김우빈, 우월 비주얼+담백 눈빛에 시청자들 ‘심쿵’ 2022-04-10 11:53:23
선장 정준이 보여졌다. 김우빈은 첫 장면부터 우월한 비주얼을 뽐내며 등장,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낭만이 가득 담겨 있는 버스 안에서 하루 일과를 시작한 정준은 새벽 바다의 파도 너울을 살펴보는 듬직한 선장 다운 모습을 비췄다. 이어 생선 경매장으로 향하는 길에 은희(이정은 분)의 트럭과 마주친 정준은 밥...
정준 "박진영 구원파 아냐, 우리 편" 재차 루머 해명 2022-01-27 09:32:01
배우 정준이 JYP엔터테인먼트의 수장 박진영의 구원파 루머에 대해 두 차례에 걸쳐 해명했다. 정준은 27일 자신의 SNS에 장문의 글을 올려 "10년 전부터 저랑 같은 직업을 가지고 있는 동료들과 하나님을 전하면 너무 좋겠다는 소망을 가지고 있었다. 그래서 모임도 했다"고 밝혔다. 이어 "하지만 그때 난 하지 못했다"면서...
정준♥김유지 "없어선 안 될 사람"…3년째 알콩달콩 2021-08-11 12:55:11
배우 정준이 연인 김유지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정준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딜 가나 유지 이야기를, 이젠 없어선 안 될 사람"이라며 TV 프로그램 예고 화면을 올렸다. TV조선 `골프왕`에 출연한 정준은 "유지랑 만나게 해준 작가님. 의리 약속지킴"이라고 적었다. 연인 김유지의 사진과 함께 `오로지 직진뿐인...
합창으로 재탄생한 영화음악…서울시합창단 내달 5일 '신나는 콘서트' 2020-08-17 16:57:41
End’가 연주된다. 2부 연주곡은 영화 ‘신세계’ 중 ‘Big Sleep’, ‘돌연변이’ 중 ‘삶의 무게’, ‘후궁’ 중 ‘Appearance’, ‘글러브’ 중 ‘소리 없는 외침’, ‘변호인’ 중 ‘99인의 변호인’ 등이다. 연주곡의 편곡은 조시형이 맡았고, 합창곡 가사는 오선화와 정준이 붙였다. 오현우 기자 ohw@hankyung.com
"웃고 싶으나 웃음은 잠시"…정준부터 김의성까지, 세월호 6주기 추모 2020-04-16 08:56:31
가운데 배우 정준이 세월호 희생자에 대한 애도를 표했다. 16일 정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웃고 싶으나 웃음은 잠시…아직도 아파하시는 부모님들을 위해…#잊지않겠습니다 힘내세요"라고 썼다. 이어 "대한민국 국민들이 응원합니다. 지겹다고요? 아니요. 더더욱 기억해서 다시는 이런일이...
조보아는 통합당·송가인은 민주당? 누가 정치색을 입히는가 [이슈+] 2020-04-14 15:25:11
밝혔다. 이같이 정치적 소신을 드러냈던 정준이었던 터라 설왕설래가 이어지고 있다. 선거철을 맞아 관심이 높아지면서 연예인들이 특정 정당에 대한 홍보나 지지 의사가 없음에도 정치색 논란에 휘말리는 일이 늘어나고 있다. 연예계 관계자들은 이같은 논란에 대해 "선거철에 연예인들 스스로도 주의해야 하는...
정준 "과거 달았던 댓글 삭제, 불편함 느낀 미래통합당 당원들에 사과" 2020-03-24 09:53:34
배우 정준이 과거 작성했던 뉴스 댓글에 사과했다. 정준은 24일 자신의 SNS에 "저도 사과 드린다. 제가 단 댓글이 정준 공인으로 단 댓글이 아니더라도 지금에서는 많은 분들이 알았기에 그 부분은 삭제하고 사과를 드린다. 많은 생각을 하고 어떤 표현이 더 공인으로 좋은 모습일지 고민하다 사과의 글을 써야겠다고...
정준 "미래통합당에 악플? 표현의 자유"…'어떤 댓글 썼느냐' 질문에 "…" 2020-03-20 09:19:00
정준이라는 공인이라는 신분으로 미래통합당을 욕하지 않았다. 민주주의이지 않느냐. 당이 나를 고소한다는건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지혜롭게 판단해주셨으면 한다"고 말을 맺었다. 정준은 자신이 쓴 댓글이 일간베스트 회원을 통해 공개되고 비난을 받자 악플러들을 고소하겠다고 밝혔다. 미래통합당은 정준이 당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