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라시오스·알렉스 골' 안양, 전남 꺾고 연패 탈출 2019-06-23 21:03:54

정희웅의 패스를 받은 김경민이 문전에서 결정적 찬스를 잡았지만, 슈팅 타이밍을 놓쳐 기회를 살리지 못했다. 후반 들어 전남은 점차 공격 비중을 높여가며 주도권을 빼앗아왔다. 수차례 슈팅을 퍼부었으나 결정력 부족으로 좀처럼 골을 만들지는 못했다. 후반 20분 이슬찬의 크로스를 받은 전남 김건웅이 헤딩 슛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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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팔라시오스알렉스 골 #전남 #안양 #슈팅 #알렉스 #후반 #연패

대구 김대원, K리그1 21라운드 MVP 2018-08-07 16:06:04

무실점 선방쇼를 펼치며 팀의 2-0승리를 만들어냈다. 베스트 11로는 공격수 알렉스(안양), 정영총(광주), 미드필더 안동혁, 최치원(이상 이랜드), 마르코스(안양), 주세종(아산), 수비수 정희웅(안양), 윤준성(대전), 전민광(이랜드), 윤영선(성남), 골키퍼 김영광이 뽑혔다. 베스트 팀은 안양, 베스트 매치는 안양-안산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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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 김대원

FC안양 정희웅, K리그2 18라운드 MVP…부천전서 1골 1도움 2018-07-11 14:17:40

이유를 밝혔다. 정희웅은 0-0으로 맞선 전반 22분 김진래의 스로인을 받아 선취 골을 넣었고, 1-1로 추격당한 후반 13분엔 정확한 크로스로 김경준의 발리 슈팅을 도왔다. 안양은 2-1로 승리해 4월 8일 이후 92일 만에 K리그2 꼴찌 탈출에 성공했다. 18라운드 베스트 11은 공격수 김민균(아산), 김경준(안양)이 뽑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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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C안양 정희웅 #안양 #아산 #정희웅 #리그2

K리그2 안양, 부천 잡고 2연승…석 달 만에 '탈꼴찌' 2018-07-08 20:02:20

정희웅의 활약에 힘입어 부천FC를 2-1로 물리쳤다. 최근 2연승을 기록한 안양은 승점 17(득점 18)로 서울 이랜드(승점 17·득점 14)에 다득점으로 밀어내고 9위로 한 계단 올라섰다. 시즌 초반이던 3월 18일 처음 꼴찌인 10위가 된 안양은 4월 7일 잠시 9위로 올라선 이후 내내 10위에 머물러 있다가 모처럼 벗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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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리그2 안양 #안양 #부천 #오른쪽 #정희웅 #지역

K리그2 꼴찌 안양, 광주 꺾고 12경기 만에 시즌 첫 승 2018-05-20 19:58:41

하지만 후반 4분 정희웅의 동점 골로 균형을 맞췄고, 2분 뒤엔 알렉스가 김태호의 패스를 오른발 발리슛으로 마무리해 전세를 뒤집었다. 후반 20분 광주의 정영총이 두 번째 경고를 받고 퇴장당한 것도 안양엔 호재로 작용했다. 알렉스는 후반 26분 상대 패스 실수를 놓치지 않고 재치 있는 오른발 슛으로 골키퍼 키를 넘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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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리그2 꼴찌 #안양 #광주 #후반

프로축구2부 아산, 부천 6연승 저지…조성준 2골(종합) 2018-04-07 18:56:34

다시 실패했다. 안양은 전반 20분 정희웅의 선제골로 앞서나갔다. 이어 대전의 공격을 잘 막아내며 승리를 눈앞에 두는 듯했으나, 경기 종료 5분을 남기고 대전 박수창에게 동점골을 허용했다. 안양은 개막 후 3무 3패를 기록했고, 대전은 2승 1무 3패가 됐다. taejong75@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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