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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e스포츠, 내달 5일 팬페스트...제우스, 이적 후 첫 등장 2024-12-24 11:42:00
‘제카’ 김건우, ‘바이퍼’ 박도현, ‘딜라이트’ 유환중까지 1군 선수단 전원이 참석한다. 행사 진행은 올해 새롭게 LCK에 합류한 이은빈 아나운서가 맡는다. 사전 프로그램으로 제시된 주제에 맞춰 팬아트를 그려 응원하는 ‘Letter to HLE’, 오렌지볼 완주 게임 ‘흔들흔들 협곡 레이스’, HLE 테마의 포토부스...
한화생명e스포츠, 비스테이지서 'HLE 오렌지 멤버십' 출시 2024-12-23 10:16:42
팬들은 '제우스' 최우제·'피넛' 한왕호·'제카' 김건우·'바이퍼' 박도현·'딜라이트' 유환중 등 한화생명e스포츠 리그 오브 레전드(LoL) 팀 선수들과 직접 소통할 수 있다. 특히 연간권을 구매한 이용자들은 신규 유니폼과 시즌 중 출시될 한화생명e스포츠 MD 상품에 대한 우선...
케스파컵, 오늘 개막...'2군 초신성' 등장할까 2024-11-30 07:00:05
'구마유시' 이민형(T1), '제카' 김건우, '바이퍼' 박도현, '딜라이트' 유환중(한화생명e스포츠), '쇼메이커' 허수, '루시드' 최용혁, '에이밍' 김하람, '베릴' 조건희 (디플러스 기아), '킹겐' 황성훈, '리헨즈' 손시우 (농심 레드포스)...
'바이퍼' 붙잡은 한화생명, 도란 빈자리는 '제우스'? 2024-11-20 13:00:01
동행을 이어가게 됐다고 밝혔다. '피넛' 한왕호, '제카' 김건우, '딜라이트' 유환중 등 3명은 내년까지 계약이었던 만큼 올해 주전 5명 중 4명을 유지하게 됐다. 박도현은 2020년 한화생명에 입단해 활동한 후 2021년부터 2년간 중국리그 LPL을 거쳐 지난 2023년에 다시 복귀했다. 한편 같은 날...
LCK '챔피언' 한화생명e스포츠, 롤드컵 8강서 中BLG에 1:3 탈락 2024-10-19 07:37:03
제카' 김건우의 활약으로 BLG를 압도하며 주도권을 잡았다. BLG는 정면 싸움을 피하며 역전 기회를 노렸지만, 교전 때마다 초반에 벌어진 격차를 좁히지 못하고 '바이퍼' 박도현과 '딜라이트' 유환중 듀오를 앞세운 한화생명에 밀리며 패색이 짙어졌다. 한화생명은 34분경 BLG를 상대로 올킬을 거두고...
예상 밖 혈전…한화생명, FLY 꺾고 월즈 8강 진출 [이주현의 로그인 e스포츠] 2024-10-11 14:33:59
‘제카’ 김건우 등 월즈 우승자 출신 팀원들과 함께 첫 번째 월즈 우승을 차지할 수 있을지에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이날 패배한 디플러스 기아는 2승 2패로 벼랑 끝에 몰리게 됐다. 13일에 치러질 최종전에서 승리할 경우 8강에 오르지만 패배할 경우 여정을 마무리하게 된다. 디플러스 기아는 스위스 스테이지 초반...
롤드컵에 ‘넛신’ 뜨면 늘 LCK가 웃었다 [이주현의 로그인 e스포츠] 2024-09-21 07:00:02
제카' 김건우 등 롤드컵에서 좋은 활약을 펼치며 우승을 경험한 선수들이 있다"라며 "롤드컵에서도 좋은 성적을 내고 싶다"라고 강조했다. 박도현과 김건우는 각각 2021년과 2022년에 롤드컵 우승컵을 들어 올린 바 있다. 2015년에 데뷔해 10년 차에 접어든 한왕호가 커리어의 마지막 퍼즐인 월즈 우승컵을 손에 넣을...
“딱 하루만 더 잘하면 된다”…피넛의 ‘위닝 멘탈리티’ [이주현의 로그인 e스포츠] 2024-09-16 07:00:04
진행된 기자회견에서 "팀에 '바이퍼' 박도현과 '제카' 김건우 등 롤드컵에서 좋은 활약을 펼치며 우승을 경험한 선수들이 있다"라며 "롤드컵에서도 좋은 성적을 내고 싶다"라고 강조했다. 박도현과 김건우는 각각 2021년과 2022년에 롤드컵 우승컵을 들어 올린 바 있다. 이주현 기자 2JuHyun@hankyung.com...
'LCK 서머 우승' 피넛 "1세트 이겼을 때 우승 직감했다" 2024-09-08 22:34:48
결승전에서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된 미드 라이너 '제카' 김건우를 향해 질문이 쏟아졌다. 제카는 "2022년 LoL 월드 챔피언십(롤드컵) 우승 후 정작 LCK에서는 성적이 잘 안 나왔고, 스스로도 만족스럽지 못한 시즌을 보냈다"며 "하지만 조금씩 성장하며 자신감을 느꼈고, 우리 팀도 좋아지는 것을 느끼며 팀원...
한화생명, 첫 LCK 우승...’젠지 독점’ 끝냈다 [이주현의 로그인 e스포츠] 2024-09-08 21:30:02
‘제카’ 김건우와 원거리 딜러 ‘바이퍼’ 박도현이었다. 두 선수는 지난 2023년에 이어 올해도 팀에 남으면서 리빌딩의 두 기둥이었다. 팀의 믿음에 보답하듯 결승전에서 물오른 폼을 자랑하며 젠지를 무너뜨리는데 앞장섰다. 김건우는 이날 경기 파이널 MVP로 선정됐다. 1세트는 40여 분간 진행된 혈전 끝에 한화생명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