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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로 돌아간다"…文, KTX 타고 귀향길 2022-05-10 13:30:02
청와대 제1부속비서관과 최상영 전 제2부속비서관이 영접했다. 지지자들은 더욱 환호했고 문 전 대통령은 손을 흔들어 화답했다. 문 전 대통령은 "저는 대통령이 될 때 약속드린 것처럼 원래 우리가 있었던 시골로 돌아간다"며 "제가 퇴임하고 시골로 돌아가는 것을 섭섭해하지 말라"고 말했다. 이어 "저는 해방됐다"면서...
복지부 1차관에 조규홍, 2차관에 이기일 임명 2022-05-09 14:56:34
정부 1기 내각의 15개 부처 차관을 발표했다. 복지 등 다분야를 총괄하는 제1차관에는 재정 전문가로손꼽히는 조규홍 유럽부흥개발은행 이사가 발탁됐다. 1965년생인 조 내정자는 중앙대 사범대 부속고,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했으며, 콜로라도대 대학원에서 경제학 석박사를 취득했고 행정고시 32회로 공직에 들어섰다....
문대통령, 부스터샷 접종… 2차 접종 이후 168일만 2021-10-15 17:54:11
비서관, 신지연 제1부속비서관, 최상영 제2부속비서관 등과 함께 접종센터를 찾았다. 문 대통령은 안내에 따라 체온을 재고서 감염내과 전문의에게 예진을 받았다. 이후 문 대통령과 김 여사가 차례로 주사를 맞았고, 이 과정에서 문 대통령이 접종을 위해 재킷을 벗자 김 여사가 "내가 받을게"라며 이를 건네받는 모습도...
문 대통령, 해외순방 앞두고 'AZ→화이자' 교차 부스터샷 2021-10-15 11:53:15
경호처장, 박경미 대변인, 탁현민 의전비서관, 신지연 제1부속비서관, 최상영 제2부속비서관 등과 함께 서울시 중구 국립중앙의료원에 마련된 코로나19 중앙 예방접종센터를 방문했다. 문 대통령은 1·2차 접종 때는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맞았으나, 이날은 화이자 백신을 접종받았다. 현재 추가접종은 화이자 백신으로...
비서진 채워가는 오세훈 서울시장 2021-05-09 18:00:55
의원이 연루된 문건유출 사건 당시 정호성 제1부속비서관에게 청와대 문건 사본을 전달했다는 의혹을 받았으나 “청와대가 진술을 강요한다”고 주장하며 청와대를 떠났다. 이후 오 전 행정관은 조 의원이 20대 국회의원으로 당선된 뒤 의원실 보좌관으로 기용되기도 했다. 조 의원의 관련 혐의는 지난 1월 대법원에서 무죄...
文대통령 부부, 청와대 인근서 서울시장 보궐선거 사전투표 2021-04-02 09:52:18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해 4월10일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사전투표, 2018년 6월8일 제7회 지방선거 사전투표에 참여한 바 있다. 이날 투표에는 유영민 대통령비서실장, 이호승 정책실장, 최재성 정무수석, 강민석 대변인, 탁현민 의전비서관, 신지연 제1부속비서관 등 참모진들이 수행했다. 한편 사전투표 첫째날인 이날 오전...
박영선 만류에도 박원순 옹호 나선 與인사들…왜? [정치TMI] 2021-03-27 08:00:05
전 청와대 제1부속비서관, 문대림 전 청와대 제도개선비서관 등이 '좋아요' 혹은 '슬퍼요'를 누르며 공감을 표했다. 조국 전 장관도 페이스북을 통해 박원순 전 시장을 옹호하는 취지의 책 '비극의 탄생' 한 대목을 공유하며 "박원순 시장의 비극적 운명이 슬프고, 성희롱 피해자의 처지 역시...
보궐선거 왜하는지 잊었나…박원순·오거돈 감싸기 나선 與 2021-03-25 11:25:43
전 청와대 제1부속비서관, 문대림 전 청와대 제도개선비서관 등이 '좋아요' 혹은 '슬퍼요'를 누르며 공감을 표했다. 국민의힘은 논평을 통해 "임종석 전 실장이 용산공원 의자에 '박원순'이라는 이름 석 자를 새기고 싶다고 했다. 성범죄 피해자에게는 치가 떨리는 언행이요, 만행에 가깝다"고...
'박영선 만류'에도…연이틀 박원순 띄운 임종석·조국 [종합] 2021-03-24 13:33:24
전 청와대 제1부속비서관, 문대림 전 청와대 제도개선비서관 등이 '좋아요' 혹은 '슬퍼요'를 누르며 공감을 표했다. 국민의힘은 논평을 통해 "임종석 전 실장이 용산공원 의자에 '박원순'이라는 이름 석 자를 새기고 싶다고 했다. 성범죄 피해자에게는 치가 떨리는 언행이요, 만행에 가깝다"고...
"용산공원에 박원순 이름 새기자" 임종석에…與인사들 '동조' 2021-03-24 11:01:18
청와대 제1부속비서관, 문대림 전 청와대 제도개선비서관 등이 '좋아요' 혹은 '슬퍼요'를 누르며 공감을 표시했다. 배준영 국민의힘 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임종석 전 실장이 용산공원 의자에 '박원순'이라는 이름 석 자를 새기고 싶다고 했다. 성범죄 피해자에게는 치가 떨리는 언행이요, 만행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