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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석진, 매니지먼트 구와 전속계약…이요원·고원희 한솥밥 [공식] 2021-07-26 10:28:19
섬세한 서사를 완성시키는 등 이성과 감성을 넘나드는 탄탄한 연기력으로 이목을 사로잡았다. 하석진이 전속 계약을 체결한 매니지먼트 구는 이요원, 고원희, 정시아, 민도희, 윤경호, 서지훈, 권혁, 백수장, 오희준, 김주영, 유인수, 박미현, 조수지, 이태형, 김태은, 박보연이 소속된 배우 전문 매니지먼트사다. 김수영...
정시아 재계약, 매니지먼트 구와 동행 이어간다 2021-03-23 11:45:38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다. 전천후 활약을 펼치고 있는 정시아의 행보에 더욱 기대가 모아진다. 한편 매니지먼트 구는 이요원, 고원희, 정시아, 민도희, 윤경호, 서지훈, 권혁, 백수장, 오희준, 권현상, 김주영, 유인수, 박미현, 조수지, 이태형, 김태은이 소속된 탄탄한 라인업의 배우 전문 매니지먼트사다. 장지민...
여자 아이스하키, 2019 세계선수권 D1B 우승 도전 2019-04-05 14:57:23
아이스하키 세계선수권 디비전 1 그룹 B 대표팀 명단 ▲감독= 김상준 ▲코치= 이규선 곽형기 ▲골리(G)= 한도희, 허은비 ▲디펜스(D)= 임진영, 박예은, 박채린, 김세린, 엄수연, 이소정 ▲포워드(F)= 고혜인, 조수지, 이연정, 박종아, 최지연, 정시윤, 최유정, 김희원, 이은지, 최정현, 박지윤, 강나라, 최시은, 송윤하...
여자 아이스하키, W네이션스 챌린지 헝가리에 6-0 대승 2019-02-10 17:43:52
조수지가 따낸 퍽이 골 크리스 쪽으로 흘렀고, 최지연이 이를 잡아내 슈팅으로 마무리했다. 1피리어드 유효 샷에서 14-2로 앞설 정도로 헝가리를 압도한 한국은 2피리어드에도 일방적인 공세를 펼쳤고 14분 40초에 추가 골을 만들어냈다. 공격지역 블루라인 쪽으로 흐른 퍽을 잡은 조수지가 안으로 치고 들어가며 슈팅을...
女아이스하키 국제친선대회 강릉 개최…북한 참가 불투명 2019-01-25 15:41:39
한도희(수원시청), 허은비(유니온이글스) ▲디펜스(D)= 박윤정, 박예은(라이어슨대), 박채린(수원시청) 김세린, 엄수연(OHA), 이소정(OHA) ▲포워드(F)= 박종아 고혜인 이연정 조수지 최지연(이상 수원시청), 김희원, 이은지(이상 OHA), 최유정, 정시윤, 강나라(유니온이글스), 송윤하(이상 리틀 하이원), 최시은(동천...
수원시, 국내 첫 여자아이스하키 실업팀 창단식 2018-12-20 15:35:32
참가한 최지연·이연정·박채린·조수지·박종아·한수진·한도희·고혜인 선수를 비롯해 국가대표를 지낸 임진영·박종주·안근영 등 11명이다. 수원시가 평창동계올림픽을 개막을 앞둔 올 1월 23일 "국가대표 여자아이스하키팀 선수들에게 올림픽 후에도 안정적으로 훈련할 수 있는 여건을 제공하겠다"며 실업팀 창단을...
국내 첫 여자아이스하키 실업팀 생긴다…수원시 20일 창단식 2018-12-17 10:06:34
최지연·이연정·박채린·조수지·박종아·한수진·한도희·고혜인 선수를 비롯해 국가대표를 지낸 임진영·박종주·안근영 등 11명으로 구성했다. 선수들은 지난달 임용장을 받고 나서 수원선수촌에 입촌한 뒤 수원 탑동 아이스하우스에서 훈련해왔다. 태릉선수촌과 충북 진천 국가대표팀 훈련장은 거리가 멀어 훈련장으로...
단일팀과 작별한 여자 아이스하키, 2부리그 승격 도전 2018-04-07 06:00:02
디비전 1 그룹 B 대표팀 ▲감독= 새러 머리 ▲코치= 김도윤, 레베카 베이커 ▲골리= 신소정, 한도희, 허은비 ▲디펜스= 박윤정, 조미환, 박예은, 박채린, 김세린, 엄수연, 이소정 ▲포워드= 한수진, 박종아, 조수지, 임대넬, 랜디 희수 그리핀, 최지연, 이은지, 정시윤, 최유정, 김희원, 이진규, 최정현 changyong@yna.co.kr...
[올림픽] 남북이 모두 울었다…단일팀 눈물의 작별 "꼭 다시 만나"(종합) 2018-02-26 14:56:09
웰컴 센터에서 대기했다. 7시를 전후로는 한수진, 조수지, 임대넬, 이연정, 최지연, 김희원, 한도희, 조미환, 김세린, 이은지 등 배웅하러 나온 우리 선수들이 10여 명으로 늘어났다. 7시 30분에 맞춰 새러 머리 감독과 김도윤·레베카 베이커 코치도 모습을 드러냈다. 7시 45분께 원길우 북한 선수단장을 선두로 붉은색...
[올림픽] '울음바다' 된 단일팀의 마지막 날 "우리 꼭 다시 만나" 2018-02-26 09:15:27
나와 있었다. 7시를 전후로는 한수진, 조수지, 임대넬, 이연정, 최지연, 김희원, 한도희, 조미환, 김세린, 이은지 등 마중 나온 우리 선수들이 10여 명으로 늘어났다. 7시 30분에 맞춰 새러 머리 감독과 김도윤·레베카 베이커 코치도 모습을 드러냈다. 7시 45분께 원길우 북한 선수단장을 선두로 붉은색 코트에 털모자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