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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 코오롱장애인스포츠단 우수선수 포상식 2023-12-13 11:50:52
동메달을 획득한 조예진·이진솔 선수 등 40여명이다. 올해 소속 선수들이 각종 대회에서 획득한 메달만 100여개에 달한다. 송승회 코오롱장애인스포츠단 단장(부사장)은 "우수 선수를 영입하고 지원 종목 확대를 이어가 대한민국 장애인 스포츠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는 코오롱이 되겠다"고 말했다. rice@yna.co.kr (끝)...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 2023] 2R 11시 현재, '외국인 선수' 리슈잉, '홀인원 잡고 선두로 우뚝' 2023-06-24 11:03:59
: 리슈잉 2위(9언더파) : 이가영 공동 3위 (7언더파) : 전예성, 이제영, 허다빈 ◈ 주요 선수 티오프 12:15 (1H) : 이다연, 임진희, 홍정민 12:25 (1H) : 박민지, 홍지원, 박지영 12:35 (1H) : 엄규원, 이제영, 이혜정 13:00 (1H) : 김유빈, 조예진, 허다빈 포천힐스CC=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 2023] 김유빈-허다빈-조예진, '즐거운 미소~' 2023-06-23 11:13:18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 2023' 1라운드 경기가 23일 경기 포천시 포천힐스CC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김유빈, 허다빈, 조예진이 10번 홀에서 티샷한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포천힐스CC=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원전이 답" 韓電 경영개선안 제시한 대학생들 2021-06-23 18:57:11
심민경, 조예진, 박희우, 홍연주 씨가 주인공이다. 한국회계학회가 한국경제신문사 후원으로 올해 처음 연 ‘대학생 회계 사례 경진대회’에서 이들 네 명으로 구성된 ‘경회도’(경제학도의 회계 도전) 팀은 한경 사장상을 수상했다. 이들은 한전의 수익 구조를 분석하고 대안을 제안해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받았다. 23일...
한국회계학회 국제학술대회 개최, 우수 회원 표창 2021-06-22 16:39:18
심민경, 박희우, 조예진, 홍연주 / 서울여자대학교 탈원전 기조 속 한국전력공사의 수익-비용 분석을 통한 기간별 방향성 제시 ▷한국세무사회 회장상 : 김경원, 김서영, 이수민, 정다운 / 연세대학교 암호화폐 보유기업의 회계처리 현황과 시사점: 국내외 기업 사례연구를 중심으로 이현일 기자...
무역구제제도 논문대회서 연세대·단국대팀 대상 2020-11-06 09:00:00
단국대 팀(우경서·정지예·조예진)이 대상인 산업부장관상을 받았다고 6일 밝혔다. 이 대회는 반덤핑, 상계관세, 세이프가드 등 무역구제 분야에 대한 대학(원)생의 관심과 이해를 높이고 전문인력 양성 등 저변 확대를 위해 2000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다. 연세대 팀은 '반덤핑관세 부과 시 공익개념 적용에 관한...
"그게 골프냐" 비아냥 듣던 스크린투어, 누적상금 100억 눈앞 2019-12-16 17:16:46
조예진(19)을 누르고 생애 첫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WGTOUR에 이어 GTOUR 챔피언 얼굴까지 정해지면서 치열했던 스크린골프투어 2019시즌도 막을 내렸다. 1500여 명의 선수들이 3000여 라운드에 걸쳐 총상금 15억원을 두고 양보 없는 승부를 펼쳤다. 투어는 내년에도 이어질 예정. 이렇게 되면 2012년 총상금 8억원으로...
"그것도 골프야?"소리 듣던 스크린골프 투어 8년만에 누적상금 100억 돌파 눈앞 2019-12-16 16:29:11
류아라(28)가 연장 5번째 홀까지 가는 혈투 끝에 조예진(19)을 누르고 생애 첫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WGTOUR에 이어 GTOUR 챔피언 얼굴까지 정해지면서 치열했던 스크린골프투어 2019시즌도 막을 내렸다. 1500여명의 선수들이 3000여 라운드에 걸쳐 총상금 15억원을 두고 양보 없는 승부를 펼쳤다. 투어는 내년에도...
"LPGA투어보다 그린 더 빨라 퍼팅 애 먹었죠" 2019-05-12 17:45:08
대전 유성구 골프존조이마루 전용 경기장에서 끝난 스크린골프투어 2019 롯데렌터카 wgtour 2차 대회(총상금 7000만원)에서 3언더파 20위에 올랐다. 데뷔전인 1차 대회에선 14오버파를 쳤던 만큼 적응속도가 빠르다. 2차 대회 우승은 14언더파를 친 신예 조예진(20)이 차지했다.남양주=조희찬 기자 etwoods@hankyung.com
대규모 '택시파업'에도…"카풀 이용하면 된다" 등 돌린 시민들 2018-12-20 13:23:49
나왔는데 헛수고가 됐다"라고 한숨을 쉬었다.직장인 조예진 씨(40)도 "평소 출근할 때 택시를 타고 다니지만 파업 소식에 조금 서둘러 지하철을 이용했다"며 "카풀이 택시업계의 생존권을 위협한다고 생각한다면 더 나은 서비스로 시민들의 선택을 받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전했다.대체 운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