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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베스트 오너십 순위 총괄표 2024-10-25 15:26:47
31 조원태 한진 총점 66.5 오너리스크 감소 +9 지배구조 개선 -4 32 장형진 영풍 총점 65.3 오너리스크 감소 -8 지배구조 개선 -5 33 우오현 SM 총점 64.9 오너리스크 감소 -7 지배구조 개선 -2 34 최태원 SK 총점 64.8 오너리스크 감소 -50 지배구조 개선 -20 35 신동빈 롯데 총점 64.4 오너리스크 감소 -14 지배구조 개선...
승계 거치며 지분 쪼개져…10대 지주사 중 7곳 '공격 사정권' 2024-10-15 18:19:27
지분이 자식들에게 쪼개져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의 지배력이 취약해졌다. 최대주주 지분율이 10%대인 SK는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이혼 문제로, LG는 구광모 LG그룹 회장이 세 모녀와 상속 문제로 소송을 진행 중이다. 지배력이 취약하면 경영권 승계 과정에서 분쟁에 휘말릴 가능성이 크다. 이미 곳곳에서 갈등이 불거지고...
형제·동업자 싸움나면 그 틈 파고드는 PEF 2024-10-15 18:17:40
전 대한항공 부사장 등과 손잡고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의 경영권을 위협했다. 고려아연의 경우 영풍·MBK파트너스 연합이 공개매수에 성공하면서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 고려아연의 사례를 학습한 행동주의펀드·PEF의 공세는 더 거칠어질 전망이다. 특히 오너가의 분열이 발생하면 이 펀드들은 더 공세적으로 나온다....
[백광엽 칼럼] '문 앞의 야만인'으로서의 사모펀드 2024-10-15 17:37:33
회수했다. 다수의 시장 참여자가 조원태 회장 체제를 지지했음에도 반기업 정서를 활용해 박빙 승부를 펼쳤다. 투기적·기회주의적 주주들을 소액투자자라는 이름으로 엮어내는 여론전에도 능수능란했다. 어느덧 사모펀드는 사회·경제적 비용 증가 기제로도 작동 중이다. 원아시아파트너스 대표는 하이브의 SM엔터테인먼트...
"대기업도 안전지대 아니다"…자금력 앞세운 PEF의 '무차별 사냥' 2024-10-14 18:30:04
수 있다는 게 경제계의 우려다.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과 특수관계인 지분율이 21.2%에 불과한 한진칼은 지분 17.82%를 보유 중인 호반그룹의 위협이 계속되고 있다. 가족 간 분쟁이 있을 때는 최대주주 지분율이 과반에 육박하더라도 재판 결과에 따라 지분이 쪼개지고 경영권 공격 대상이 될 수도 있다. 분쟁이 진행 중인...
찬바람 불자 재계 인사에 쏠린 눈…조직개편·세대교체 폭 확대? 2024-10-13 05:31:00
역사를 써가겠다"며 창업정신을 되새기기도 했다.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은 연내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기업결합 승인과 관련한 절차를 마무리 짓는 데 총력을 다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와 함께 내년 본격적인 아시아나항공 자회사 체제 운영에 필요한 조직 준비에도 신경을 쓸 것으로 관측된다. hanajjang@yna.co.kr...
한·필리핀 비즈니스포럼…"인프라·방산·광물 협력" 2024-10-07 19:18:56
겸 풍산그룹 회장과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조원태 대한항공 회장, 구자은 LS 회장, 김동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부회장, 정기선 HD현대 부회장 등 대기업 대표들이 자리했다. 또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을 비롯해 필리핀에서 도시철도 사업을 진행하는 도화엔지니어링 등 중견기업과 중소기업까지 다양한 기업들이 자리했다...
윤 대통령 "팀코리아와 원전 르네상스 열자"…마르코스 "韓과 적극 협력" 2024-10-07 17:59:15
두 정상과 양국 기업인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한국에선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류진 한국경제인협회 회장, 김동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부회장, 정기선 HD현대 부회장, 조원태 대한항공 회장 등이 참석했다. 윤 대통령은 기조연설에서 “필리핀은 한국의 ‘인태전략’과 ‘한·아세안 연대구상’의 핵심 파트너”라며...
尹 "팀 코리아, 필리핀에서도 최고의 원전 파트너 될 것" 2024-10-07 17:58:12
참석했다. 한국에서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조원태 대한항공 회장, 구자은 LS그룹 회장, 류진 한국경제인협회 회장, 김동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부회장, 정기선 HD현대 부회장 등이, 필리핀에서는 유니나 망요 상공회의소 회장, 라몬 앙 산 미구엘 회장, 사빈 아보이티스 아보이티스그룹 최고경영자(CEO) 등이 자리했다....
"한경은 초일류 선진국 이끌 대표 언론"…1300여명 축하·격려 2024-10-01 18:23:30
대표 △조원태 대한항공 회장 △조인상 시프트업 홍보실장 △조재천 현대엘리베이터 대표 △조정숙 NHN 홍보실장 △조정일 코나아이 회장 △조좌진 롯데카드 사장 △조주연 홈플러스 사장 △조주완 LG전자 사장 △조태성 일신건영 대표 △조현범 한국앤컴퍼니 회장 △조현상 HS효성 부회장 △조현준 효성 회장 △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