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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캔게임' 채리나 박용근, 홍성흔 부부에 게임 대결 완승 2020-12-19 10:14:03
조원희의 아들 조윤준 군, 두치와 뿌꾸, 아나운서 곽민선, 이을용의 두 아들 이태석·이승준 군이 보낸 응원 영상을 보며 더욱 의지를 다졌다. 이후 ‘이길 수 있을까’팀과 맞대결을 펼칠 상대팀의 정체가 공개됐다. 첫 번째 상대팀으로 김병지, 이천수, 김형일, 황진성으로 이뤄진 'K리그 레전드'팀이 공개되자, 안정환은...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9-01-08 15:00:06
조윤준 은퇴 190108-0470 체육-003411:28 PGA투어 1993년생 '황금세대' 새 주역으로 떠오른 쇼플리 190108-0479 체육-003511:31 프로축구 FC서울, 2018시즌 입장 수입 1위…29억5천만원 190108-0495 체육-003611:40 프로축구 강원FC, 여자배구 이정철 감독 아들 이승규 영입 190108-0541 체육-003712:00 여자농구...
LG, 2012년 1라운드 지명 포수 조윤준 은퇴 2019-01-08 11:17:48
시작한다. 중앙대를 졸업한 조윤준은 2012년 신인 드래프트 1라운드 3순위로 LG에 입단했다. 하지만 기대만큼 성장하지 못했다. 조윤준은 1군 통산 81경기에 출전해 타율 0.200을 기록했다. 2017년 25경기가 한 시즌 최다 출전 기록이다. 지난해에는 2군에서만 머물며 타율 0.222, 출루율 0.300, 장타율 0.319의 성적을...
LG 오지환-임정우-정찬헌, 전지훈련 명단 제외 2018-01-29 18:06:46
손주영, 김태형 ▲ 포수(5명) : 정상호, 조윤준, 유강남, 김재성, 김기연 ▲ 내야수(8명) : 윤진호, 김재율, 양석환, 박지규, 강승호, 윤대영, 백승현, 장준원 ▲ 외야수(8명) : 박용택, 김용의, 임훈, 김현수, 이천웅, 이형종, 채은성, 안익훈 changyong@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LG, 마무리 훈련…신경식 임시 타격코치·오지환 포함 2017-10-30 10:28:36
고우석, 김태형, 손주영 ▲ 포수 = 조윤준, 유강남, 김재성, 김기연 ▲ 내야수 = 손주인, 김재율, 오지환, 박지규, 강승호, 윤대영, 백승현, 장준원, 김주성, 류형우 ▲ 외야수 = 이병규, 김용의, 이형종, 문선재, 정주현, 채은성, 최민창 changyong@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LG 가을야구 '가물가물'…롯데는 5년 만의 PS 확정(종합) 2017-09-21 21:49:38
점을 더 빼앗긴 LG는 9회초 조윤준의 안타로 한 점을 만회하는 데 그쳤다. 5피안타 2볼넷 7탈삼진을 기록하며 6이닝을 1실점으로 막은 윤성환은 시즌 12승(9패)째를 수확했다. 6위 넥센 히어로즈는 최하위 kt wiz와 수원 방문경기에서 5-3으로 이기고 가을야구 불씨를 겨우 살려냈다. 넥센은 이날 패하면 남은 4경기 결과와...
3연패 LG, 가을야구 '가물가물'…롯데는 5년 만의 PS 확정 2017-09-21 21:26:16
아치로 쐐기를 박았다. LG 박용택은 8회초 1사 1루에서 삼성 두 번째 투수 최충연을 우월 투런포로 두들기고 멀티 홈런을 달성했으나 결코 기뻐할 수가 없었다. 8회 한 점을 더 빼앗긴 LG는 9회초 조윤준의 안타로 한 점을 만회하는 데 그쳤다. 5피안타 2볼넷 7탈삼진을 기록하며 6이닝을 1실점으로 막은 윤성환은 시즌...
KIA 김진우·LG 고우석 등 확대 엔트리 지원군 합류 2017-09-01 18:06:01
조윤준, 투수 고우석을 콜업했다. LG는 포수 조윤준이 1군에 등록되면서 정상호, 유강남과 함께 1군 엔트리에 포수가 3명이나 됐다. 양상문 감독은 "정상호가 부상 중이어서 조윤준을 콜업했다"고 설명했다. 8위 한화 이글스는 이날 심수창과 정재원을 1군 엔트리 말소하면서 가장 많은 7명을 불러올렸다. 내야수 최윤석,...
'에이스의 귀환' 넥센 밴헤켄 "던질수록 컨디션↑"(종합) 2017-06-23 22:09:28
3회 초 오지환까지 모두 삼진으로 돌려세웠다. 8번 타자 조윤준에게 풀카운트 끝에 볼넷을 준 바람에 아쉽게 기록을 이어가지는 못했다. 하지만 경기 시작 벨과 동시에 7타자 연속 탈삼진은 KBO리그 신기록이다. 1993년 박철순(OB), 2001년 조규제(SK), 2009년 프란시스코 크루세타(삼성)의 경기 개시 후 6타자 연속 탈삼진...
'홈을 코앞에 두고…' 정신없는 LG의 아쉬운 '아웃' 2017-06-23 22:06:56
좌익수 2루타를 날렸다. 볼넷으로 출루했던 조윤준은 2루와 3루를 지나 홈까지 내달렸다. 하지만 욕심이었는지 홈 앞에서 포수 박동원에게 태그아웃을 당해 득점에 실패했다. 2-4로 추격하던 6회 초에는 주자 두 명이 한꺼번에 횡사했다. 무사 1, 3루라는 절호의 득점 기회였기에 더욱 안타까웠다. 양석환의 3루수 땅볼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