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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 한경협국제경영원, '데이터 드리븐 조직문화 전문가 과정' 개설 2025-02-16 11:00:01
드리븐 조직문화 전문가 과정' 개설 ▲ 한국경제인협회 국제경영원은 기업 내 조직문화를 데이터로 분석하고 개선방안을 찾는 '데이터 드리븐 조직문화 전문가 과정'을 개설한다고 16일 밝혔다. 이틀간의 단기 과정으로 오는 4월 10, 11일 서울 여의도 FKI타워에서 열린다. 신청과 문의는 전화(02-3771-0398)나...
삼성전자, 임직원 참여로 다양성·포용성 기반 조직문화 강화한다 2025-02-16 07:08:00
기반 조직문화 강화한다 국내 임직원 자발적 모임 ERG 출범…해외서 6천400여명 활동 중 (서울=연합뉴스) 장하나 기자 = 삼성전자[005930]가 포용적 근무 환경을 위한 국내 임직원의 자발적 모임을 출범하고 임직원과 회사의 동반 성장에 속도를 낸다. 16일 삼성전자 뉴스룸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지난 11일 경기도 수원...
[다음주 경제] 소비자·기업 체감경기 한파 이어지나 2025-02-15 08:25:17
잇따른 금융사고와 관련, 내부통제 강화와 조직문화 개선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금융당국은 지난해 정기검사 결과, 우리은행, KB국민은행, NH농협은행에서 3천875억원에 달하는 대규모 부당대출을 적발했다. 가계부채관리, 지방 등 취약부문 자금공급 확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 대한 금융지원 확대, 건전성 제고...
[MZ 톡톡] 세대 소통의 지름길, 디지털 전환 2025-02-14 17:45:51
매인 것은 마찬가지여서 오프라인 문화를 접할 기회가 거의 없었다. 기업에는 끊임없이 새로운 고객이 필요하다. 아랫세대가 계속 고객으로 유입돼야 트렌드에 뒤처지지 않고 브랜드를 이어갈 수 있다. 자원이 풍부한 대기업 걱정을 하고 싶은 마음은 없다. 한국인 평균 퇴직 연령은 49.3세이고 실질 은퇴 연령은 72.3세다....
KB라이프, '2025 상반기 CEO 타운홀 미팅' 개최 2025-02-14 14:30:09
움직이는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온·오프라인으로 동시에 진행된 이번 행사에 정문철 사장을 비롯해 임직원 100여 명이 현장 참석했고, 유튜브 생중계를 통해 270여 명의 직원이 온라인으로 참여했다. 먼저, '경청' 세션에서는 직원들이 사전에 제출한 질문에 대해 경영진들이 직접 답변하는 패널...
한국능률협회컨설팅, '2025 글로벌 HR 트렌드 세미나' 성료 2025-02-14 10:30:01
명이 참석했다. 세미나에서는 ▲기술 발전에 따른 조직문화의 중요성 ▲의도적 언보싱(Conscious Unbossing)과 리더십 변화 ▲인재 확보 전략(Talent Acquisition) ▲조직 내 시민 의식(Civility)의 필요성 등 2025년 HR의 핵심 트렌드가 소개됐다. 개회사를 맡은 양동훈 서강대 교수는 “SHRM 컨퍼런스는 미국과 한국의 HR...
'한국 가치투자의 간판' 최준철 "버핏처럼 되고 싶어 탐독한 책" [설지연의 독설(讀說)] 2025-02-14 10:16:15
스타일을 찾아가고 있어요. 성공한 조직에 관한 책들을 보면서 '자율권'과 '보상'에 대한 고민도 많이 했어요. 2018년부터 우리 회사 성과가 급격히 좋아졌는데, 그때 과감하게 위임하고 보상 수준을 높였거든요. 물론 책에 답이 다 있다기보단 동기를 주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고기를 잡으려면...
[차장 칼럼] 쉬는 날 일하는 즐거움 2025-02-13 17:35:16
건 불필요한 일을 하도록 만드는 조직 문화”라고 했다. 업무 스타일도 이런 경영 철학을 닮았다. 본인이 챙길 일이 아니라고 생각하면 보고도 받지 않고 권한을 위임했다. 출근시간은 빨랐지만, 오후 6시가 되면 어김없이 ‘칼퇴근’했다. 비즈니스에서도 전략적인 선택과 집중으로 성과를 냈다. 그는 승승장구하더니 현재...
버려진 철강단지, 서우강위안의 변신…문화성지가 되다 2025-02-13 17:22:47
특히 공장 부지를 문화 복합단지로 변화시킨 798예술구의 성공에 영감을 얻어 2011년 서우강위안을 문화레저 단지로 발전시키기 위한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이런 노력에 힘입어 서우강위안은 2022년 베이징 동계올림픽 개최를 위한 올림픽조직위원회 본부가 됐고, 석탄 운반의 역사는 스피드스케이팅, 컬링, 아이스하키 등...
한온시스템, 전기차 캐즘·일회성 비용에 작년 영업익 52.6%↓(종합) 2025-02-13 16:56:03
비즈니스 조직을 신설하는 조직개편도 시행했다. 이수일 한온시스템 대표는 "단기적으로는 비용 절감 및 운영 효율성 제고를 통해 재무구조 개선을 최우선 과제로 할 것"이라며 "장기적으로는 책임 경영 방침 아래 프로액티브한 조직 문화를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 vivid@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