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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욱이 곧 장르…매 작품 인생 캐릭터 경신 中 2022-04-18 10:30:10
코미디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 조진갑 이듬해인 2019년 MBC 드라마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은 김동욱에게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겨준 드라마다. 왕년엔 불의를 참지 못하는 유도 폭력 교사가 고용노동부 근로감독관으로 발령 난 뒤 갑질 악덕 사업주 응징에 나서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 김동욱은...
`너는 나의 봄` 믿고 보는 김동욱이 온다, 新 인생캐 경신 예고 2021-07-05 11:10:04
연기로 주인공 조진갑 역을 그려내 2019 MBC 연기대상에서 최우수연기상과 대상 2관왕을 차지했고, `그 남자의 기억법`에서는 과잉기억증후군을 앓는 앵커 이정훈 역을 훌륭히 소화해내며 멜로킹 타이틀을 섭렵했다. 이처럼 그가 최근 출연한 작품들은 모두 웰메이드라는 명성을 얻었다. 탁월한 작품 선구안뿐 아니라...
‘그 남자의 기억법’ 김동욱, 나왔다 하면 ‘인생캐’...몰입도↑ 2020-03-25 15:32:00
사업주를 응징하는 근로감독관 조진갑 역을 맡아 코믹하고 능청스러운 연기로 안방극장에 짜릿한 사이다를 안겼다. 이에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으로 2019 MBC 연기대상을 수상하며 ‘믿고 보는 배우’의 타이틀을 공고히 했다. 이렇듯 매 작품마다 180도 다른 연기로 변화무쌍한 행보를 보여준...
‘그 남자의 기억법’, 김동욱의 남다른 캐릭터 소화법 2020-03-25 13:37:28
갑질 악덕 사업주를 응징하는 근로감독관 조진갑 역을 맡아 코믹하고 능청스러운 연기로 안방극장에 짜릿한 사이다를 안겼다. 이에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으로 2019 MBC 연기대상을 수상하며 ‘믿고 보는 배우’의 타이틀을 공고히 했다. 이렇듯 매 작품마다 180도 다른 연기로 변화무쌍한 행보를 보여준...
김경남, 2019 MBC 연기대상 ‘조장풍’ 쾌거에 엄지 척 2019-12-31 14:20:01
조진갑(김동욱)과 함께 시원하게 악을 응징하는 제자 ‘천덕구’로 분해 매력 넘치는 연기로 큰 사랑을 받은 김경남은 이 날 우수연기상과 최고의 1분 커플상 후보에 올랐다. 지난 해 ‘이리와 안아줘’로 신인상을 수상한 그는 올해 작가상의 시상자로 무대에 올라 ‘천덕구’ 캐릭터를...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 김동욱, 'MBC 연기대상' 영예의 대상 수상 2019-12-31 07:46:01
주인공인 고용노동부 근로감독관 조진갑 역을 맡아 갑질 악덕 사업주들을 응징하는 호쾌한 연기를 펼쳐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대상을 수상한 김동욱은 “꿈같은 순간이다. 너무나 영광스런 상을 주셔서 몸둘바를 모르겠다. 사랑하는 가족에게 수상의 영광을 돌리겠다“ 면서 감격에 겨워했다. 이어...
추석특집극 '생일편지' 김경남 "의미 있는 작품 함께해 뜻깊어" 2019-09-11 09:20:01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에서 조진갑(김동욱)의 비밀수사관 '천덕구' 역을 맡아 주연으로 발돋움해 액션에서 멜로까지 소화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특히 차기작으로 2020년 방송 예정인 김은숙 작가의 신작 '더 킹 : 영원의 군주'의 주역 '강신재' 역으로 출연을 확정해 과연 대세임을 입증하며 팬들의 뜨거운 기대를 받고...
'조장풍' 김경남 "갑벤져스 일원으로서 짜릿했어요" 2019-06-07 08:00:00
극 중에서 조진갑이라는 인물이 하나하나 친구들을 얻어가듯 이 드라마가 끝나고 많은 사람을 얻은 느낌이에요." 김경남에게 '조장풍'은 그가 첫 지상파 드라마 주연을 맡아 의미가 남다른 작품이다. 2012년 연극 '사랑'으로 데뷔한 그는 브라운관과 스크린에서 조연으로 출연하다가 tvN '슬기로운...
김동욱 "첫 타이틀롤, '조장풍'과 잘 어울려 된 것 같아요" 2019-06-03 08:00:03
"그분들이 그런 모습이어서가 아니라 조진갑 캐릭터와 인간 김동욱 사이 괴리감을 줄이고자 선택한 방법들 가운데 하나"라고 부연했다. "촬영 들어가기 전 2∼3주 만에 10㎏ 정도를 찌웠어요. 3∼4시간마다 가리지 않고 다 먹었죠. 처음 먹을 땐 행복했어요. 그런데 한 끼에 무조건 공깃밥 세 공기씩 먹고 소화되기 전에 또...
박세영 "'조장풍'의 노동문제는 현실…놀란 부분 많아" 2019-05-31 09:00:03
조장풍'에서 주인공 조진갑(김동욱 분)의 전처이자 여형사 주미란으로 활약한 박세영(30)은 작품 인기 비결에 대해 이같이 분석했다. 최근 강남구 선릉로 한 카페에서 만난 박세영은 "근로계약서의 세세한 내용까지는 잘 몰랐는데 이번 작품을 통해 많이 알게 됐다"라며 "대화를 나누다 보니 친구들에게는 '너무 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