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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김상배 씨 별세 外 2024-09-05 19:20:33
별세, 임종완 前 삼성물산·前 한화큐셀 상무·임종필 수원 중앙기독중 행정실장·임종성 CCGI 아시아 전무이사 모친상, 최경원 대륙아주 대표변호사 장모상=5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7일 오전 5시30분 02-2258-5977 ▶조정제씨 별세, 조홍래 한국투자신탁운용 부회장 부친상=5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7일 02-3410-3151...
[부고] 조홍래(한국투자신탁운용 부회장)씨 부친상 2024-09-05 16:22:56
▲조정제 씨 별세, 조홍래(한국투자신탁운용 부회장) 씨 부친상 = 5일,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서울 강남구 일원동 50) 지하 1층 9호실(6일 오전 9시 15호실로 이실 예정), 발인 7일, 02-3410-3151.
[부고] 조홍래 한국투자신탁운용 부회장 부친상 2024-09-05 14:30:35
▶조정제 씨 별세, 조홍래(한국투자신탁운용 부회장)씨 부친상 = 5일,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지하 1층 9호실(6일 오전 9시 15호실로 이실 예정), 발인 7일 진영기 한경닷컴 기자 young71@hankyung.com
한림대학교 도헌학술원, 제 2회 도헌학술심포지엄 성료 2024-07-03 17:21:58
김주성 한국학중앙연구원 이사장, 조홍래 울산과학대학교 총장, 문영식 한림성심대학교 총장, 최임수 건양대학교 부총장 등이 참석했다. 송호근 한림대학교 도헌학술원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김도연 울산공업학원 이사장, 윤희성 일송학원 상임이사의 축사가 있었으며, 박섭형 한림대학교...
한불문화교류센터 파리서 출범…창립 기념전도 2024-06-28 18:09:07
단체 ‘한불문화교류센터(CECFC, 이사장 조홍래)’가 27일(현지시간) 파리에서 창립기념식을 열고 공식 출범했다. 한불문화교류센터는 양국 문화예술단체 간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한 가교역할을 할 전망이다. 장 샤를 도르주 프랑스시인협회장이 회장, 유자효 전 한국시인협회장이 명예회장을 맡아 양국의 전통 문화예술 교...
울산과학대·연암공대 '연합'…"지역맞춤 인재 함께 키우자" 2024-06-19 18:03:29
및 선언식을 열었다. 행사에는 김두겸 울산시장, 조홍래 울산과학대 총장, 안승권 연암공과대 총장 등 9개 공동 추진기관과 21개 공동 협력기관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했다. 조 총장은 “교육혁신의 상승효과를 창출하고,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한 산학 협력공장 ‘심팩토리(SimFactory)’를 구축하는 등 동남권 제조벨트...
울산과학대학교, 2023년 일학습병행 성과평가 2년 연속 A등급 2024-05-24 13:46:08
울산과학대학교(총장 조홍래)는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하는 ‘2023년 일·학습병행 공동훈련센터 성과평가’에서 2년 연속 A등급을 획득했다고 24일 밝혔다. 일·학습병행은 ‘현장기반 훈련’으로 기업이 청년 등을 채용한 후 국가직무능력표준(NCS)을 기반으로 업무 현장 및 사업장 외에서 훈련을...
울산과학대학교, 태국과 동티모르 공무원 대상 폐플라스틱 순환경제 전수 2024-05-07 14:55:34
울산과학대학교(총장 조홍래)는 지난 6일부터 10일까지 5일간 태국과 동티모르 공무원을 초청해 ‘플라스틱 폐기물 순환경제 역량강화 사업’을 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울산과학대학교가 유엔환경계획(UNEP), 울산국제개발협력센터와 함께 공동주최하는 행사로 플라스틱 폐기물로 인한 개발도상국의 환경파괴...
울산과학대학교, 연암공과대와 연합해 교육부 ‘글로컬대학30' 사업 '예비지정’ 2024-04-16 13:54:20
울산과학대학교(총장 조홍래)가 교육부의 ‘글로컬대학30’ 사업에서 ‘예비지정’돼 사업 최종 선정의 1차 관문을 넘었다. 교육부와 글로컬대학위원회는 16일 2024년 글로컬대학 예비지정 평가 결과를 발표한 가운데 울산과학대학교를 비롯해 20개 대학을 선정했다. 울산과학대학교는 경남 진주시에 소재한...
프랑스를 사로잡은 한국 현대시인 100명 [고두현의 문화살롱] 2024-03-26 18:53:51
파리에 거주하는 조홍래 한국시인협회 국제 담당 자문위원의 헌신적인 노력과 번역 관계자들의 도움이 있었다. 장 샤를 도르주 프랑스시인협회장은 “한국의 명시들을 보고 양국이 수천㎞ 떨어져 있어 지리적 환경은 다르지만 연령을 초월해 관심사와 감정, 감동의 상호 유사성이 많음을 알게 됐다”며 “프랑스는 독일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