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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 故조석래 명예회장 1주기…'산업보국' 철학 되새긴다 2025-03-28 06:30:01
작년 7월 1일 자로 조 부회장이 이끄는 신설 지주회사 HS효성이 효성에서 인적분할해 출범했다. 조 회장은 존속회사를 이끌며 기존 사업의 책임 경영을 강화하고, 조 부회장은 첨단소재 등 성장 잠재력을 갖춘 사업을 중심으로 내실 다지기에 나섰다. 조 명예회장은 '형제의 난'으로 가족과 의절한 차남 조현문 전...
삼성운용 "레버리지 ETF 보수인하 검토 안해"…'보수경쟁' 거리두기 2025-03-26 10:33:40
회사는 순자산 180조원 규모의 ETF 시장 점유율 1위를 놓고 치열하게 다투고 있다. 전체 ETF 시장에서 삼성운용 ETF 순자산 비중은 38%, 미레에셋운용은 35% 정도다. 삼성운용은 "레버리지·인버스 ETF는 시장지수 ETF와 달리 시장의 변동과 ETF 자금의 유출입에 따라 매일 매매가 일어나며 이 매일의 운용에 작은 실수도...
"딸 돈까지 넣었는데 어쩌나"…상폐위기 금양에 주주들 곡소리 [종목+] 2025-03-26 09:52:27
절차가 남아있어서다. 회사의 이의신청 기한은 다음달 11일까지다. 하지만 시장은 상장유지 가능성이 희박하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고경범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금양의 코스피200 퇴출 가능성을 짚은 보고서에 "회사가 유상증자를 시도했던 목적은 '기장공장 건설에 대한 자금조달 불확실성'이다. 하지만 이미...
'시총 10조' 넘보던 회사의 추락…상폐 위기에 개미들 '비명' [종목+] 2025-03-24 16:11:31
"회사가 계속기업으로 존속할 수 있을지에 대해 유의적 의문을 제기할 만한 중대한 불확실성이 존재한다"며 "공장 완공 이후 자산을 담보로 한 자금 조달 및 지속적인 투자 유치 계획의 이행 여부가 불투명하다"고 밝혔다. 감사보고서에서 의견 거절을 받으면 곧바로 주식 매매가 정지되며 상장폐지 절차에 들어가게 된다....
금양, 장밋빛 전망이 상폐위기 악몽으로…기사회생 가능성은 2025-03-24 15:47:33
내면서 "계속기업 존속 불확실성 사유에 해당한다"고 밝혔다. 자사주 처분 계획을 공시 대신 유튜브로 공개해 회사를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하게 만든 박순혁 전 이사는 2023년 5월 회사를 떠났다. 박 전 이사는 콩고 광산 계약 관련 미공개 정보를 선대인 선대인경제연구소장에게 전달해 7억5천만원대 부당이익을 취하게...
"물적분할 나선 로보티즈, 주가 하락 과도…매수 기회"-하나 2025-03-24 08:40:57
신설법인을 설립하는 계획을 발표했다. 존속회사 로보티즈가 종속회사 로보이츠 지분 100%를 보유하는 방식으로 분할 기일은 오는 6월1일이다. 로보티즈는 자율주행 관련 연구개발(R&D) 비용이 다수 발생하는 로보이츠와의 분리를 통해 피지컬 AI 시장 선점을 위한 액추에이터 등의 사업에 집중하면서 그간 자율주행 로봇...
시총 8조 증발 금양, '감사의견 거절'로 상장폐지 사유 발생 2025-03-21 18:45:27
그 존속능력에 유의적 의문을 제기할 만한 중요한 불확실성이 존재한다"고 평가했다. 금양은 지난해 순손실 1329억3200만원을 냈다. 회사 유동부채가 유동자산보다 6341억9000만원 더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 회사는 지속적인 투자 유치와 공장 완공 후 이를 담보로 한 자금조달 계획을 제시했으나, 한울회계법인은 "이러한...
머지포인트 데자뷔?…선불업 등록 안한 '문화상품권' 주의보 2025-03-20 17:51:00
발행 회사인 ㈜문화상품권이 법상 의무인 선불업 등록을 하지 않은 채 영업해 소비자 피해 우려가 커지고 있다. 금융권에선 ㈜문화상품권의 부채비율이 2만%에 육박하는 등 회사 존속 가능성에 의구심마저 제기된다. 정부는 문화상품권 소비자를 대상으로 “회사가 파산하거나 영업정지를 당하면 상품권을 환불받지 못할 수...
MBK회장 소상공인 지원은 미봉책…"홈플정상화 1조6천억원 필요"(종합) 2025-03-17 17:01:03
상환은 홈플러스가 존속기업의 지위를 유지하기 위해서도 중요하다. 종합하면, 홈플러스의 전반적인 재무 구조 개선과 유동성 안정화를 위해 필요한 최소 자금만도 1조5천억원에 육박하는 것으로 추산할 수 있다. 물론 이는 MBK의 설명대로 홈플러스가 법정관리 아래 매달 돌아오는 상거래채권과 점포 임차료를 감당할 수...
MG손보 노조 "100% 고용승계 요구하는 건 아냐" 2025-03-17 14:47:00
진행한 기자회견에서 "노조는 회사의 정상 매각을 통한 보험시장 안정화와 회사의 존속과 전체 구성원의 노동 권리 보전을 위해 인수 의향이 있는 모든 상대와 협력하고 협조할 것"이라고 밝혔다. 노조는 "메리츠화재가 무리한 실사 자료를 요구하다, 뜬금없이 고용승계 10%와 직원 1인당 6개월도 안되는 위로금(약 250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