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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글러스’ 두 주인공의 귀환, 백진희x최다니엘 의리를 지키다 2019-04-22 19:18:35
본 시청자라면, 좌윤이(백진희)와 남치윤(최다니엘)의 후일담으로 느껴질 만큼 자연스럽고 유쾌한 이야기가 될 것”이라고 했다. 한편, kbs2 월화드라마 ‘국민 여러분!’은 매주 월, 화 오후 10시 방송.(사진제공: 몬스터유니온, 원콘텐츠)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bnt관련슬라이드보기]
'죽어도 좋아' 백진희 "'저글러스'와 비슷? 정의로운 걸크러시 보여줄 것" 2018-11-05 15:37:16
것 같다"고 차이점을 설명했다.이어 "전작 좌윤이 캐릭터가 사랑스러움이 더 강했다면 '죽어도 좋아'에선 정의로움이 더 강하고 공감이 많이 가는 인물이 나온다"고 강조했다.극 중 백진희는 평범한 직장인이었으나 알 수 없는 이유로 매일 반복되는 똑같은 하루에 갇혀버린 이루다 역을 맡았다. 타...
'죽어도 좋아' 강지환 "악덕상사 역, 실제 나와 너무 달라" 2018-11-05 15:19:07
같다"며 "저글러스의 좌윤이는 사랑스러움이 더 강했고 이루다는 더 정의로운 인물이다"고 설명했다. 타임 루프가 소재인 드라마의 고충으로 "같은 장소, 같은 상황에서 다른 감정으로 여러 가지 장면을 찍어야 한다. 쉽지 않았다"며 "치열하게 고민하면서 임하고 있다"고 털어놨다. 강지환, 백진희 외에도 공명, 박솔미,...
‘화사함 듬뿍’ 백진희, 한층 더 물오른 미모와 분위기 2018-02-06 09:10:50
척척 해내는 능력까지 갖춘 만능비서 좌윤이 역을 누구보다 완벽하게 그려내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배우 백진희가 6일 공개한 비하인드 컷을 통해 컬러풀한 의상소화력이 무엇인지 몸소 보여주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백진희는 화이트부터 핑크까지 각양각색의 의상을 입고 귀엽게 혹은 사랑스럽게 매력을...
[인터뷰] 백진희 “4회까지는 무조건 봐줄 수 있는 믿음이 가는 배우가 됐으면 좋겠어요” 2018-02-05 09:48:09
좌윤이(백진희)와 타인의 관심과 관계를 전면 거부하는 남치원(최다니엘)이 비서와 보스로 만나 펼치는 관계역전 로맨스. 백진희는 다재다능한 비서 좌윤이를 맡아 열연을 펼쳤다. 비서가 주인공인 드라마나 영화는 흔치 않았다. “공백기 때 영어 공부도 하고, 일어 공부도 하고, 수영도 다녔어요. 꽃꽂이도 배우러...
신 '로코 여신'의 탄생 2018-02-02 18:55:15
남의 일에 관심이 많은 yb그룹의 비서 좌윤이 역을 연기했다. 자칫 과하게 보일 수 있는 만화적 캐릭터를 사랑스럽게 소화해 호평을 받았다. 직장 여성의 애환도 깊이 있게 그려내 공감을 샀다.“너무 오버하는 캐릭터로 비치면 허구적인 인물이 돼버린다고 생각했어요. 그러면 사랑을 하더라도, 직장에서 잘려도...
[인터뷰] 최다니엘 "백진희·윤현민 실시간 검색어, 싹싹 빌어야죠" 2018-01-30 09:18:29
친화력으로 프로서포터 인생을 살아온 좌윤이 비서(백진희)와 남치원이 회사에선 상사와 부하직원으로 집에선 집주인과 세입자로 엮여 펼쳐지는 오피스 로맨스물이다. 최고 시청률 9.9%를 달성하며 마지막회 동시간대 1위로 지난 23일 막을 내렸다. 최다니엘은 극중 비서를 거부하는 철벽 보스에서 비서 좌윤이의 진심을...
'저글러스' 백진희 "사랑받은 캐릭터 오랜만이라 행복했죠" 2018-01-29 11:58:07
사랑받아 행복했다"고 덧붙였다. 백진희는 좌윤이 캐릭터에 대해서도 애정을 듬뿍 표현했다. "윤이는 굉장히 멋있는 친구예요. 사랑할 때는 제 모습과 비슷한데, 보나(차주영 분)와의 관계에서 놀랍더라고요. 윤이는 보나와의 관계를 해치지 않으면서도 할 말 다 하고, 그러면서도 마지막까지 감싸잖아요. 저라면 윤이처럼...
[ 사진 송고 LIST ] 2018-01-25 17:00:00
15:25 서울 진연수 '라디오 로맨스'의 주역들 01/25 15:25 서울 진연수 '좌윤박, 우두준' 01/25 15:25 서울 진연수 윤박-김소현-윤두준, 기대되는 만남 01/25 15:26 서울 진연수 '라디오 로맨스' 파이팅 01/25 15:26 서울 김현태 대한상공회의소 방문한 홍준표 대표 01/25 15:26...
‘저글러스’ 시청률 1위 퇴장…마지막까지 ‘유쾌한 웃음’ 2018-01-24 14:56:04
비서 좌윤이’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 해내는 것은 물론 현 직장인들의 짠내 나는 일상과 애환을 사실적으로 그려내 시청자들에게 깊은 공감을 이끌어 냈다. 최다니엘은 츤데레 보스의 모습부터 로맨틱 장인의 면모까지 다채롭게 선보이는가 하면 불에 대한 트라우마 때문에 패닉에 빠진 열연을 실감나게 펼치며, 무결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