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노무제공자의 근로자성 판단…사용자가 입증하라고? 2025-03-18 15:59:53
무죄추정의 원칙이나 죄형법정주의의 관점에서도 상당한 논란을 일으킬 것으로 보인다. 나아가 개정안은 소위 플랫폼 노동자의 보호에 집중한 나머지 기존 판례 법리에 비해 구체적 타당성이 미흡하다는 생각도 든다. 위 개정안은 새롭게 보호대상으로 거론되는 플랫폼 노동자 등에만 적용되는 것이 아니라 ‘모든 종류의...
'서부지법 사태' 피고인들 "후문 직접 개방 안 했다"…혐의 부인 2025-03-17 12:54:18
폭도'라는 프레임에 갇히지 마시고 죄형 법정주의 책임 원칙에 따라 피고인별로 다중의 위력이 포함된 사람인지 아닌지 증거를 제시해 달라"고 강조했다. 재판부는 "피고인들이 후문을 강제로 개방한 사실과 피고인들이 경내로 들어간 방법을 명확히 하고 이에 따른 공소장 검토를 하도록 검찰에 명하겠다"고 말했다....
트럼프 2기 출범으로 더욱 뜨거워진 가상자산 시장 [태평양의 미래금융] 2025-03-12 12:41:17
이는 헌법상 죄형법정주의의 핵심 요소인 명확성 원칙에 비추어 형사사건에서 쟁점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알고리즘 거래, 규제 vs 산업 활성화 사이 딜레마 가상자산은 24시간 거래가 가능하고 가격 등락폭에 제한이 없어 API 프로그램, 트레이딩 봇(bot) 등을 활용한 알고리즘 거래방식이 활성화되어 있다. 알고리즘...
상법개정안 논란…직원들 월급 많이 올려주면 배임죄 처벌? 2024-12-03 18:00:25
형사책임을 묻고자 한다면 이는 죄형법정주의의 원칙에 위배되는 것임은 물론이고 정책적인 차원에서 볼 때에도 영업이익의 원천인 기업가 정신을 위축시키는 결과를 낳게 되어 당해 기업뿐만 아니라 사회적으로도 큰 손실이 될 것이므로, 현행 형법상의 배임죄가 위태범이라는 법리를 부인할 수 없다 할지라도, 문제된...
"고통 상상초월, 안 당해보면 몰라"…故 김수미도 못 피한 임금체불 2024-10-26 07:26:37
제기된다. 죄형법정주의가 적용되는 벌금형과 달리 과태료는 위반 사항에 따라 유연하게 훨씬 많은 금액을 부과할 수 있어 청산 효과가 높기 때문이다. 한 노무사는 "정부가 노동약자 보호를 내세우고 있는데 가장 기초적인 노동법 위반 사유인 임금 체불을 잡지 못하면 공허한 얘기가 될 것"이라고 꼬집었다. 곽용희...
중대재해 첫 '무죄'…"공사비는 계약서 기준" 2024-10-21 18:08:52
달성하려는 것은 형사법상 엄격해석의 원칙, 죄형법정주의의 정신에 어긋난다”고 지적했다. 이번 사건은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후 1심 판결이 나온 27건 가운데 첫 번째 무죄 판결이다. 전체 사건 가운데 징역형의 집행유예가 20건으로 가장 많았고, 벌금형은 2건이었다. 실형이 나온 사건은 총 4건으로, 최고 형량은 징역...
의약품 간접수출은 약사법상 '판매'인가 '수출'인가 [화우의 바이오헬스 인사이트] 2024-10-17 07:54:18
것은 법치행정원칙과 죄형법정주의를 무너뜨리는 처사이다. 간접수출 의약품의 국내 불법유통 일탈행위는 일탈행위 자체에 대한 제재 수단으로 대응을 하는 것이 타당하다. 일부 일탈행위로 인한 국내 불법유통 문제는 간접수출뿐 아니라 직접수출에서도 발생할 수 있는데 유독 간접수출 의약품의 일부 일탈행위를 이유로...
"노란봉투법, 사용자의 헌법상 기본권 침해…전면 재고해야" 2024-08-08 06:00:07
노란봉투법은 죄형법정주의에 위배되며 헌법상 직업 활동의 자유, 재산권, 평등권 등을 침해할 소지가 있다. 차 교수는 노란봉투법의 사용자 개념이 불명확해 죄형법정주의에 위배된다고 밝혔다. 죄형법정주의는 법적 안정성·예측가능성 확보를 위해 형벌의 구성요건 등을 명확히 규정해야 한다는 원칙이다. 노란봉투법은...
노조법 개정안도 본회의 상정…與 "윤 대통령 거부 유도한 꼼수입법" 2024-08-02 18:10:46
확대하는 부분과 관련해 헌법상 죄형법정주의의 명확성 원칙에 부응하기 위해 노력했을 것”이라며 “정성을 들이지 않고 건성건성 법안을 만들어 힘으로 밀어붙이고 있다”고 했다. 이어 “결국 대통령의 재의요구권(거부권) 행사를 유도하기 위한 민주당의 음흉한 꼼수 입법”이라고 지적했다. 국민의힘이 필리버스터에...
'강제추행죄' 위헌 소송 박사방 조주빈…헌재 "합헌" 2024-07-23 15:20:22
충분히 보완될 수 있다”며 “죄형법정주의의 명확성 원칙에 위반되지 않는다”고 판단했다. 이어 “강제추행죄의 죄질에 비춰볼 때 처벌 범위가 지나치게 넓지 않고, 이를 피해자의 의사에 반해 처벌하지 않는 친고죄나 반의사불벌죄의 대상에서 제외한 것도 타당하다”며 합헌 결정했다. 민경진 기자 mi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