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까지 한방에" 출퇴근족 들썩이자…달동네 '대변신' 2025-02-17 17:16:41

사업시행계획 인가 등 과정에서 바뀔 수 있다. 애초 제2종일반주거지역(7층 이하)이 제3종일반주거지역으로 종 상향됐다. 용적률을 최대 300%까지 높일 수 있다는 얘기다. 구체적 층수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978㎡ 규모의 공원도 들어선다. 지하철 7호선 장승배기역과 신대방삼거리역이 두루 가깝다. 상도초교도 인접해...

• 뉴스 > 부동산
• 바로가기
• #강남까지 한방에 #상도동 #타운 #일대 #최고 #서부선 #사업 #서울 #동작구 #신속통합기획

미아역 인근, 7500가구 짓는다 2025-02-11 17:17:23

대단지로 탈바꿈한다. 재개발 사업성을 높이기 위해 종상향 등이 추진된다. 서울시는 강북구 미아동 258 일대(조감도)와 번동 148 일대 등 두 곳의 신속통합기획을 확정했다고 11일 발표했다. 미아역 근처 오패산 자락 26만5386㎡에 총 7500여 가구가 들어선다. 구체적으로 미아동엔 약 4200가구(최고 25층)가, 번동엔 약...

• 뉴스 > 부동산
• 바로가기
• #미아역 인근 #서울시 #주거지 #사업성 #미아역 #일대

미아역 인근 오패산 자락에 7,500가구 공급 2025-02-11 14:18:34

미아역 근처 오패산 자락의 노후 주거지가 7,500가구 규모의 주거 단지로 다시 태어난다. 서울시는 이같은 사업이 가능하도록 강북구 미아동 258·번동 148 일대 2개소의 신속통합기획을 확정했다고 11일 밝혔다. 대상지는 최대 60m 이상(최고 114m·최저 46m) 높이차와 급경사에 좁은 도로로 인해 보행이 불편한 곳이다. ...

• 뉴스 > 부동산
• 바로가기
• #미아역 인근 #사업성 #오패 #공원

신탁·리츠도 도심복합사업…용적률·건폐율 완화 특례 2025-02-07 06:00:00

도심복합사업 도입법 시행…용적률 최대 700% 부여 (세종=연합뉴스) 박초롱 기자 = 공공이 아닌 민간이 주도하는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에도 심의 기간 단축, 용적률 상향 등 각종 특례를 주는 '민간 도심복합사업'이 첫발을 뗐다. 국토교통부는 7일 '도심복합개발 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령과 시행규칙...

• 뉴스 > 경제
• 바로가기
• #신탁리츠도 도심복합사업용적률건폐율 #용적률 #도심복합사업 #시행 #민간 #공공 #사업

방학역에 39층 복합타운…도심주택 공급 '탄력' 2025-02-05 16:53:34

부대복리시설이 복합 개발된다. LH가 사업을 맡으면서 제2종일반주거지역이던 용도지역이 준주거지역으로 상향돼 용적률이 최고 600%로 완화됐다. 시공사 선정 절차가 마무리돼 착공도 속도를 낼 전망이다. LH는 정식 사업 협약을 체결한 후 곧바로 이주 준비를 시작하고 빠르게 착공할 계획이다. ◇쌍문역·연신내역도...

• 뉴스 > 부동산
• 바로가기
• #방학역에 39층 #도심복합사업 #주택 #선정 #사업 #시공사 #공급 #방학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