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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공효덕 씨 별세 外 2021-11-17 18:06:08
발인 18일 오전 9시30분 010-5030-9071 ▶이인수씨 별세, 이진만 라이크즈완 코리아 대표·이진성 롯데푸드 대표 부친상=17일 신촌 세브란스병원 발인 19일 02-2227-7500 ▶최동식씨 별세, 최권범 전남일보 뉴스콘텐츠 부장 부친상, 주세혁 부안혜성병원장 장인상=17일 조선대병원 발인 19일 오전 9시 062-220-3352...
[인터뷰+] 신원호 감독 "'슬의' 시즌3 아쉬움? 당연히 있지만…" 2021-10-08 09:34:54
감사하게도 주세혁 선수가 함께 나와 주셨다. 개인적으로 친분이 있는 것도 아니고 더군다나 연기를 하시는 분들도 아니신데 두 분 모두 대사 연습도 많이 해 오셔서 연기도 흠 잡을 데 없었다. 진심으로 감사한 마음 뿐이다. ▲탁구 대회 장면의 경우 올림픽 시즌이 딱 끝난 후 방송이 되었다. 올림픽 시즌을 염두 하고...
실업탁구 챔피언전, 28일 김천서 개최…마사회 남자팀 데뷔 2019-07-23 11:16:29
사상 최고 성적인 은메달 쾌거를 이뤘던 주세혁이 1년 8개월여 만에 복귀전을 치른다. 환상적인 커트 수비를 앞세워 한국 남자 간판으로 활약했던 주세혁은 2017년 12월 종합선수권을 끝으로 현역에서 은퇴했다가 잠시 코치 생활을 한 후 다시 라켓을 잡았다. 최영일 마사회 감독은 "창단팀이기 때문에 아직 경기력이...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9-07-22 15:00:06
안전이 최우선 190722-0561 체육-004113:47 탁구협회 미래발전특별위원장에 '수비 마술사' 주세혁 190722-0590 체육-004214:05 [그래픽] 2020 도쿄 올림픽 엠블럼·마스코트 190722-0592 체육-004314:06 [그래픽] 2020 도쿄올림픽 픽토그램 190722-0593 체육-004414:07 [광주세계수영] "높이와 연기를 즐긴다"...
탁구협회 미래발전특별위원장에 '수비 마술사' 주세혁 2019-07-22 13:47:45
'수비 마술사' 주세혁 유승민 회장 체제 완성…박창익 실무부회장·현정화 부회장 임명 (서울=연합뉴스) 이동칠 기자 =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출신의 유승민 회장이 수장을 맡은 대한탁구협회가 새 회장 체제의 조직 개편과 집행부 구성을 마쳤다. 탁구협회는 22일 한시적 회장 직속 자문기구인...
김택수 감독 "남자탁구, 만리장성 넘을 자신감 얻었다" 2019-07-07 12:42:18
"오상은, 주세혁 은퇴 후 한국 남자탁구를 걱정했지만 장우진과 정영식, 안재현, 조승민 등 새로운 선수들이 기대와 희망을 갖게 했다"면서 "하지만 여기에서 만족하지 않고 중국의 문을 계속 두드리다 보면 만리장성을 넘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우리 선수들이 '중국을 이기기 어렵다'는 패배...
마사회 남자탁구단, 고교 최대어 조대성 지명 절차 밟는다 2019-07-06 10:41:01
마사회의 지명 신청이 탁구협회로부터 받아들여지면 고교 3학년인 내년 12월 종합선수권대회부터 마사회의 유니폼을 입고 출전할 수 있다. 현재 마사회 남자팀은 '수비 달인' 주세혁을 비롯해 정상은, 백광일, 박찬혁 등 선수 4명을 보유하고 있고, 7월 말 열리는 회장기 실업챔피언전에서 창단팀 신고식을...
한국 탁구, 코리아오픈서 금맥 이을까…"복식서 메달 기대" 2019-07-03 10:11:53
때 정상에 오른 걸 시작으로 오상은(2005년·2007년)과 주세혁(2006년), 정영식(2015년), 장우진(2018년)이 우승 계보를 이었다. 여자단식에서도 김경아 대한항공 코치가 2005년 대회 때 유일하게 우승했다. 하지만 올해 대회에서는 단식보다는 남녀 복식과 혼합복식에서 메달 사냥 기대가 크다. 남자복식에서는 작년 대회...
마사회 남자탁구단 초대 사령탑에 최영일 전 삼성생명 총감독 2019-06-21 12:16:46
감독은 '수비 달인' 주세혁과 정상은, 백광일, 박찬혁 등 선수 4명으로 7월 말 열리는 회장기 실업챔피언전에서 마사회 사령탑 데뷔전을 치른다. 그는 "올해는 준비 기간으로 선수들을 육성하는 데 주력하고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창단팀의 패기와 도전하는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말했다. chil8811@yna.co.kr (끝)...
실업탁구 판도 지각변동…여자부 포스코 1강-남자부는 '혼전' 2019-05-17 06:22:51
닻을 올린 한국마사회도 '수비 달인' 주세혁과 한때 '탁구천재'로 이름을 날렸던 정상은, 박찬혁, 백광일 등 수준급 선수들을 영입해 창단팀 돌풍을 노리고 있어 남자부는 어느 팀도 안심할 수 없는 경쟁 구도가 이뤄질 전망이다. chil8811@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