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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표 강북 대개조…'미미삼' 6,700가구로 재탄생 2024-11-14 18:29:15
나누고, 복합용지는 제3종 일반주거지에서 준주거지로 용도지역을 상향했다. 광운대역 물류부지 개발사업과 인접한 부지는 상업 기능을 활성화하자는 취지에서 주거지는 120m, 준주거지는 170m로 최고 높이를 정했다. 또 철도에서 동부간선도로(중랑천)까지 단지를 동서로 횡단하는 도로를 신설해 특유의 고립된 섬과 같은...
노원구 '미륭·미성·삼호' 최고 40층 6700가구로 재건축 2024-11-14 17:31:40
일반주거지에서 준주거지로 용도지역을 상향했다. 주거지는 120m, 준주거지는 170m로 최고 높이가 정해졌다. 광운대역 물류부지 개발사업과 인접한 부지는 상업 기능을 활성화하자는 취지에서다. 월계2지구는 동부간선도로와 지상철도로 둘러싸여 ‘고립된 섬’과 같은 모습이다. 이번 계획이 광운대역 물류부지 개발사업과...
광운대역 인근 미륭·미성·삼호, 6700가구 대단지로 재건축 2024-11-14 10:03:31
일반주거지에서 준주거지로 용도지역을 상향했다. 주거지는 120m, 준주거지는 170m로 최고 높이가 정해졌다. 인접한 광운대역 물류부지 개발사업과 연계해 상업기능을 활성화하자는 취지다. 광운대역 물류부지 개발사업과 도로 등 기반시설을 연결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철도에서 동부간선도로(중랑천)까지 단지를...
수서지구, 12년 만에 재정비 추진 2024-11-07 17:17:49
1종일반주거지역과 2종일반주거지역(7층 이하)을 모두 2종일반주거지역으로 상향한다. 허용용적률이 각각 40%, 20% 높아진다. 지역중심 및 상업지역과 맞닿은 지역은 재건축과 연계해 3종일반주거지역을 준주거지역으로 상향해 주거복합 근린지원 기능을 강화한다. 수서지구는 1990년대 초 대지 133만5246㎡에 16개...
준공업지역 주거용적률 최대 400%까지 늘린다 2024-11-07 17:16:38
지역은 구체적인 개발계획 수립을 전제로 준주거지역으로 바뀔 수 있다. 용도지역 변경은 서울시와 자치구의 사전 협의 후 타당성 심의를 통과한 곳에 대해 해당 자치구가 도시관리계획 변경 절차를 입안하는 방식으로 한다. 이번 개선안은 빠른 사업 추진을 위해 발표 즉시 시행된다. 다만 공공임대주택 공급에 따른 용적...
'초고층 재건축' 여의도에서 제기된 일조권 논란...결론은? 2024-10-30 08:39:33
하향시켜달라는 민원도 있었다. 대교는 준주거지역으로 일반 주거지역에 설정되는 이격 거리 규제(정북 방향)에 해당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창문 등이 있는 벽면으로부터 인접 대지 경계선까지의 수평 이격 거리는 해당 법규를 철저히 지키겠다고 약속했다. 업계 관계자는 "건축심의에서 확정된 건축계획이 있는 것도 아...
내년부터 민간 도심복합사업 시행…용적률 법적 상한의 140%까지 완화 2024-10-27 16:18:54
준주거지역은 용적률을 법적 상한의 최대 140%까지 올릴 수 있도록 했다. 용적률 상향에 따른 개발 이익의 일부는 공공주택으로 공급해야 한다. 공급주택의 60% 이상을 공공분양주택(지분적립형·이익공유형·토지임대부)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했다. 이경호 국토부 도심주택공급총괄과장은 “신탁·리츠 업계, 지자체에서...
민간 도심복합사업 내년 2월 시작…용적률 최대 700% 부여 2024-10-27 11:00:01
올릴 수 있다. 특히 준주거지역에서는 용적률을 법적 상한의 140%까지 완화해준다. 서울의 경우 준주거지역 법적 상한 용적률이 500%인데, 이를 최대 700%까지 올려준다는 뜻이다. 용적률 상향에 따라 개발 이익의 일부는 공공주택으로 공급해야 한다. 또 공급 주택의 60% 이상을 공공분양주택으로 제공할 수 있다....
철도 68km 전부 지하로…서울 52만평 복합개발 2024-10-23 17:30:48
작은 역사는 준주거지역으로 변경될 예정입니다. 다만, 오는 2035년 철도 지하화가 완료된 이후 개발에 돌입하는 만큼 10년 이상의 오랜 시간이 걸릴 전망입니다. 국토부는 올해 말 서울시를 비롯한 지방자치단체의 제안을 받아 선도사업지를 선정할 계획입니다. 한국경제TV 성낙윤입니다. 영상취재 김성오, 영상편집...
"이촌 한가람 재건축 땐 조합원 면적 줄여야" 2024-10-16 17:25:37
이촌 한가람을 준주거지로 종 상향하면 용적률을 최대 447.8%까지 받을 수 있다. 그렇다고 해도 분양 가능한 연면적은 17만8565㎡로, 기존 조합원이 소유한 연면적(21만9072㎡)보다 작다. 한강변 의무 공공기여율(10%)과 준주거 종 상향에 따른 공공기여율(7.39%)을 합해 대지면적의 17.39%를 공공기여로 제공해야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