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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2025 투싼' 출시…판매가격 2271만원부터 2024-11-19 10:29:54
현대자동차가 19일 준중형 SUV '2025 투싼'을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한다. 지난해 12월 출시한 '더 뉴 투싼'의 연식 변경 모델이다. 현대차는 2025 투싼의 전체 트림에 실내 소화기를 신규 적용하고 엔트리 트림인 모던에 2열 에어 벤트와 에어로 타입 와이퍼를 기본화했다고 발표했다. 이와...
"美서 없어서 못 판다더니"…연식 변경해 나오는 '인기 SUV' 2024-11-19 10:06:06
현대자동차가 준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투싼의 연식 변경 모델 '2025 투싼'을 19일 출시한다. 고객 선호 사양을 기본으로 탑재하고 옵션 패키지를 신설한 것이 특징이다. 현대차는 투싼 연식 변경 모델 전체 트림에 실내 소화기를 신규 적용하고 엔트리 트림인 모던에 2열 에어 벤트와 에어로 타입 와이퍼를...
현대차, 연식변경 모델 '2025 투싼' 출시…"상품성 개선" 2024-11-19 09:23:40
현대차[005380]는 19일 준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더 뉴 투싼의 연식 변경 모델인 '2025 투싼'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전체 트림에 실내 소화기가 추가됐고 모던 트림에는 에어로 타입 와이퍼와 2열 에어 벤트(송풍구)가 기본으로 장착됐다. 프리미엄 트림에는 2열 시트를 트렁크에서 손쉽게 접을 수 있는 폴딩...
제다 모터쇼 주인공은 기아…첫 픽업트럭 '타스만' 선보여 2024-11-18 14:12:17
대의 차량을 전시했다. 조만간 한국에 출시할 것으로 알려진 준중형 전기 SUV 아토3도 부스에 자리 잡았다. 아토3의 중동 현지 판매 가격은 13만9900리얄(약 5100만원)로 중국에서 판매되는 가격의 약 두 배에 달한다. BYD는 지난 5월 사우디 시장에 진출했다. 아직은 점유율이 낮지만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에 아랍어를 추가...
"모빌리티로 사업 영역 확대해…종합 물류 플랫폼으로 도약" 2024-11-10 17:55:55
‘기쎈(GIXEN)’을 내년에 선보일 예정이라고 했다. 준중형 트럭 중에는 전동화 모델이 없다. 300메가와트시(㎾h)급 배터리가 장착된 기쎈은 내부 테스트에서 한 번 충전으로 480㎞를 달리는 것으로 확인됐다. 중국 비야디(BYD)의 리튬·인산철(LFP) 배터리와 한국의 삼원계 배터리를 모델에 따라 각각 도입할 계획이다. 김...
타타대우 군산공장엔 '사람'이 많다…자동화 않는 이유 봤더니 [현장+] 2024-11-07 15:00:07
확대했으며 2021년 '더쎈(DEXEN)'을 출시하며 준중형 트럭까지 영역을 넓혔다. 2022년에는 13년 만의 중대형 트럭 구쎈과 맥쎈을 선보여 '쎈' 라인업을 꾸렸다. 회사 관계자는 "타타대우모빌리티 군산 공장은 품질 높은 트럭 생산을 위한 첨단 시설과 체계적인 생산 공정을 갖추고 있다"며 "고객에게 최...
[르포] 기름때 익숙한 군산에 등장한 전기트럭…서른살 타타대우의 변신 2024-11-06 18:52:15
첫 전동화 모델인 준중형 전기 트럭 '기쎈'(GIXEN)의 디자인을 선보였다. 밝은 형광등 아래 쾌적한 디자인실에서 베일을 벗은 기쎈은 원래의 거칠고 무거운 화물차 이미지를 벗겨내기에 충분했다. 타타대우가 만든 상용차로는 처음으로 LED 헤드램프를 장착했고 주간주행등(DRL)은 최근 디자인 트렌드에 발맞춰...
타타대우 "친환경 모빌리티社 도약" 2024-11-06 17:43:17
했다”고 덧붙였다. 타타대우는 리브랜딩 첫 프로젝트로 준중형(3t) 전기트럭 ‘기쎈’을 내년 상반기 출시한다. 고객의 선택에 따라 비야디(BYD)의 리튬·인산철(LFP) 배터리와 LG에너지솔루션의 삼원계(NCM) 배터리를 장착할 수 있다. 최고출력은 250㎾(335마력)다. 1회 충전 시 주행 가능 거리는 최대 480㎞다....
타타대우상용차, 출범 30주년 맞아 '타타대우모빌리티'로 새출발(종합) 2024-11-06 16:54:40
브랜드 첫 전동화 모델 출시다. 타타대우는 내년 상반기 중으로 준중형 전기 트럭 '기쎈'(GIXEN)을 출시한다. 이를 통해 미래 모빌리티 기업 도약을 위한 첫걸음을 떼고, 1t 소형트럭에 국한된 전기 화물 시장을 확장하겠다는 각오다. '강력한 성능과 파워를 지닌 전기 트럭'이라는 뜻의 기쎈은 최고 출력...
‘창립 30주년’ 타타대우 “전기트럭 내년 출시하고 종합 모빌리티 기업으로 거듭날 것” 2024-11-06 16:29:19
했다”고 덧붙였다. 타타대우는 리브랜딩 첫 프로젝트로 준중형(3t) 전기트럭 ‘기쎈’을 내년 상반기 출시한다. 고객의 선택에 따라 비야디(BYD)의 리튬·인산철(LFP) 배터리와 LG에너지솔루션의 삼원계(NCM) 배터리를 장착할 수 있다. 최고출력은 250㎾(335마력)다. 1회 충전 시 주행 가능 거리는 최대 480㎞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