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18세' 양민혁, 손흥민 후배됐다…EPL 토트넘 공식 입단 2024-07-28 21:55:33
1월29일 19세 303일의 나이로 울버햄프턴 원더러스와 계약한 정상빈(미네소타)이 갖고 있었다. 더불어 양민혁은 EPL 구단과 계약한 한국인 역대 18번째 선수가 됐다. 양민혁은 올 시즌 K-리그에서 가장 눈에 띄는 유망주이자 스타 반열에 올라선 선수로 일찌감치 주목됐다. 리그 전 경기(25경기)에 출장해 8골 4도움을 올...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9-07-17 15:00:05
힐과 비슷한 계약 예상" 190717-0266 체육-006510:00 프로야구 10개 구단, 소방관 후원 '119와 함께' 캠페인 시작 190717-0269 체육-006910:01 광주수영대회 선수단 버스 승용차와 충돌, 인명피해 없어 190717-0270 체육-007010:01 부산, 고등학생 권혁규와 준프로 계약 'K리그2 최초' 190717-0275...
부산, 고등학생 권혁규와 준프로 계약 'K리그2 최초' 2019-07-17 10:01:28
고등학생 권혁규와 준프로 계약 'K리그2 최초' (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프로축구 K리그2(2부리그) 부산 아이파크와 '멀티플레이어' 권혁규(개성고 3학년)와 준프로계약을 했다. 부산 구단은 17일 "전날 부산 강서구 클럽하우스에서 산하 U-18팀인 개성고 3학년 권혁규와 준프로 계약을 했다"라며...
U-20 대표팀 주축 된 어린 K리거들…유망주 프로행 빨라졌다 2019-05-28 16:10:49
계약을 맺을 수 있게 하는 준프로계약제도를 활성화해 유망주들의 프로 데뷔 시기를 더욱 앞당길 계획이다. 매 시즌 늘어나는 K리그의 '주목할만한 신인'들은 기존 선수들에게는 신선한 자극을, 축구 팬들에게는 또 다른 즐길 거리를 주고 있다. trauma@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고교생 K리거 오현규 "프로 오니 몸싸움 맘껏 할 수 있어요" 2019-05-23 06:01:00
했다"며 웃어 보였다. 이번 시즌부터 수원과 준프로계약을 맺은 오현규는 K리그 역사상 처음으로 준프로선수 신분으로 그라운드를 밟았다. 2018년부터 시작된 준프로계약 제도는 구단이 산하 유소년 클럽 소속 선수 중 고등학교 2, 3학년에 재학 중인 선수와 최대 2년간의 계약을 맺을 수 있게 하는 제도다. 제도 도입 후...
데얀 선제골·박주영 PK동점골…시즌 첫 슈퍼매치 1-1 무승부(종합) 2019-05-05 18:30:03
활발한 공격을 펼쳤다. 수원은 준프로계약을 맺고 입단해 슈퍼매치 최초의 '고교생 출전 선수'로 이름을 올린 오현규가 전반 19분 공중볼 경합에서 페널티 아크 왼쪽 좋은 위치 파울을 얻어내 활기를 살렸다. 키커 염기훈의 날카로운 왼발 슛은 골대 왼쪽으로 살짝 빗나갔다. 전반 34분 고요한이 왼쪽에서 중앙으로...
데얀 선제골·박주영 PK 동점골…시즌 첫 슈퍼매치 1-1 무승부 2019-05-05 18:19:11
활발한 공격을 펼쳤다. 수원은 준프로계약을 맺고 입단해 슈퍼매치 최초의 '고교생 출전 선수'로 이름을 올린 오현규가 전반 19분 공중볼 경합에서 페널티 아크 왼쪽 좋은 위치 파울을 얻어내 활기를 살렸다. 키커 염기훈의 날카로운 왼발 슛은 골대 왼쪽으로 살짝 빗나갔다. 전반 34분 고요한이 왼쪽에서 중앙으로...
슈퍼매치에 처음으로 '고교생' 출격…수원 공격수 오현규 2019-05-05 15:56:01
시즌 수원과 준프로계약을 맺은 선수다. 준프로계약은 구단이 산하 유소년 클럽 고교 2∼3학년인 선수와 최대 2년간 계약을 맺을 수 있게 하는 제도다. 유소년 리그 경기도 병행할 수 있게 해 우수 자원이 일찍 프로 경험을 쌓으면서도 경기에 뛸 기회를 확대하고자 지난해 도입됐다. 오현규는 지난달 26일 포항과의 경기에...
독일 경험·빌드업·안정감…정정용호 수문장 경쟁 3파전 2019-05-02 17:28:58
부분도 갖추고 싶다"고 강조했다. 매탄고 시절 수원과 준프로 계약을 맺어 '1호 고교생 K리거'로 이름을 올릴 정도로 가능성을 인정받은 박지민은 셋 중 막내지만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내세우고 싶다고 했다. 마누엘 노이어(바이에른 뮌헨)처럼 '여유 있게' 잘 막는 골키퍼가 목표다. 박지민은 "지난해...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9-05-01 08:00:05
꿈 앞당기는 준프로계약 190430-0922 체육-004015:47 복싱 전설 홀리필드 아들, NFL 캐롤라이나 입단 190430-0960 체육-004116:01 [그래픽] 다저스 류현진 vs 샌프란시스코 범가너 맞대결 190430-0963 체육-004216:03 [그래픽] 다저스 류현진, 샌프란시스코 범가너 맞대결 190430-0983 체육-004316:11 프로농구 FA 최종명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