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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LS그룹 ; 세계한인무역협회 ; 국세청 등 2023-11-21 18:41:22
엄광철▷중국 화남 이대홍▷일본 동부 이옥순▷일본 서부 백용규 ◈국세청◎승진▷국세데이터담당관실 임상헌▷정보화기획담당관실 김장년▷감찰담당관실 이정민▷역외정보담당관실 한세온▷법규과 최은경▷부가가치세과 강신웅▷법인세과 정승태▷조사1과 김대중▷조사분석과 정해동▷운영지원과 이화명▷서울지방국세청...
NH투자증권 등 인사 2023-02-01 18:08:03
이경미▷협력부처장 이진수▷입학본부장 천명선▷입학부본부장 유도일▷국제협력부본부장 김선영 ▷ 정보화본부장 김용대▷정보화부본부장 장우진▷창업지원단장 민동주 ◈경북대▷과학기술대학장 오세욱▷과학기술대학원장 겸 상주캠퍼스 총괄지원본부장 박상식 ◈한국외국어대▷중국학대학장 박흥수▷일본학대학장...
【인사】경북도 5급 2023-01-19 11:09:35
김상현 ▷세정담당관실 박봉수 ▷세정담당관실 서진호 ▷법무혁신담당관실 박도현 ▷지방시대정책과 김준태 ▷지방시대정책과 전미향 ▷지방시대정책과 도은영 ▷인구정책과 오명호 ▷인구정책과 권정심 ▷청년정책과 박미경 ▷교육협력과 전정희 ▷외국인공동체과 나선경 ▷메타버스혁신과 김강욱 ▷메타버스혁신과 유해복...
[인사] 신한금융지주 등 2022-12-30 21:21:13
정승진▷민간협력과장 김호진▷재난안전데이터과장 김노경▷지방자치인재개발원 교육총괄과장 박병준▷과거사관련업무지원단 박중근▷스마트복지안전공동체추진단 이화진 ◈국세청◎전보◇국세청▷국세청 정보화운영담당관실 이진재▷〃 정보보호담당관실 최원수◇서울지방국세청▷서울지방국세청 법인세과 이철재▷〃 송...
[인사] 한국경제신문 ; 효성그룹 ; 계룡건설 등 2022-12-30 17:44:56
협력안전국장 박성민▷인재정책기획관 이윤홍▷지역인재정책관 구연희▷교육부 최성유 김일수▷울산부교육감 최성부▷경남부교육감 박성수▷전북부교육감 박주용▷광주부교육감 장우삼▷인천부교육감 김환식▷경북부교육감 김태형▷책임교육정책관 장홍재▷책임교육정책실장 오승걸 ◈행정안전부◎전보▷대구광역시...
[인사]마틴 커콜 한국베링거인겔하임 사장 외 2021-07-01 15:37:45
전재목▷혁신행정담당관실 조진호▷수치모델링센터 수치모델개발과 김지현▷국가기상위성센터 차세대위성개발팀 심원보 ◈전남도◎승진▷일자리경제본부장 이건섭▷관광문화체육국장 김영신▷해양수산국장 최정기▷건설교통국장 이상훈◎전보▷광양청 행정개발본부장 위광환▷광주전남연구원(파견) 배택휴▷동부지역본부장 ...
[PRNewswire] 이노비오, 서모피셔사이언티픽을 전 세계 제조 컨소시엄에 추가 2020-09-09 09:25:56
푸단대학과 라발대학이 들어있다. 이노비오는 중국과 한국에서 INO-4800 임상 시험을 각각 진행하기 위해 애드백신과 국제백신연구소와 협력했다. 또한 이노비오는 퍼블릭헬스잉글랜드(PHE)와 호주 연방과학산업연구기구(CSIRO)와 공동으로 진행하는 몇몇 동물 실험에서 INO-4800의 전임상 효능을 평가하고 있다....
"한국은 축복의 땅, 행복 나누는 의사되겠다"…법무부 모범 귀화자 4명 선정 2019-12-18 17:42:30
관광객에게 한국을 홍보해 오고 있다. 중국 출신 김혜문 씨(51)는 중국 길림성에서 초등학교 교사였으나 더 큰 꿈을 찾아 1996년 한국에 귀화했으며 중국어 통역, 시간강사로 일하다가 2010년부터는 광주광역시 국제협력담당관실 공무원으로 재직 중이다. 광주광역시와 중국 정부 기관과의 다양한 업무협약 체결 등에...
[인사] 법무부 ; KTB투자증권 ; 유한양행 등 2019-08-01 17:17:00
노만석▷감찰담당관실 검사 박건욱▷형사사법공통시스템운영단장 문성인▷법무과장 김향연▷통일법무과장 구태연▷법조인력과장 배성훈▷검찰과장 진재선▷검찰과 검사 조아라▷형사기획과장 김창진▷공안기획과장 권상대▷국제형사과장 이동언▷형사법제과장 유태석▷형사법제과 검사 이경화◇법무연수원 진천본원▷교수...
외교부, 중국전담국·대북제재담당관 신설…조직개편 입법예고 2019-04-16 00:00:00
담당하는 동북아3과로 구성돼 있었는데, 중국과 일본에 대한 외교 업무를 1개 국에서 다루기 벅차다는 지적이 꾸준히 나왔었다. 외교부 당국자는 "각종 협력 사업과 현안이 산적한 중국과 일본 업무를 분리함으로써 미국·중국·일본·러시아를 모두 별도의 국에서 담당하게 된다면 주변 4국 대상 외교역량이 강화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