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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 접종 자신감' 백악관, 직원 코로나 검사 주 1회로 완화 2021-03-16 18:06:41
9월 백악관 로즈가든에서 에이미 코니 배럿 연방대법관 후보자 지명식을 진행한 후 확진자가 잇달아 나온 뒤 방역지침을 강화했지만, 트럼프 전 대통령 부부를 비롯해 백악관 참모들이 줄줄이 확진되기도 했다. honk0216@yna.co.kr [https://youtu.be/bS1lEeGMuGA]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학교 방역수칙 무시해온 이방카, 결국 세 자녀 자퇴 결정 2020-11-15 17:32:03
연방대법관 지명식의 행사 참가자들과 자주 접촉했다. 하지만 14일간 자가격리 지침은 지키지 않았다. 지난달 2일 트럼프 대통령과 영부인 멜라니아 여사가 코로나19에 걸렸을 때도 이들 부부는 자가격리를 하지 않았다. 심지어 이방카는 지난달 11일 이후 애리조나, 네바다, 미시간, 위스콘신주 선거유세장 등에도 모습을...
이방카, 방역수칙 준수해달라는 학교 무시…세 자녀 자퇴 2020-11-15 16:45:42
전파 진원으로 지목됐던 에이미 코니 배럿 연방대법관 지명식에 참석하지는 않았지만, 행사 참가자들과 자주 접촉했다. 하지만 이들 부부는 14일간 자가격리를 하지 않았다. 지난 9월 29일 1차 대선 TV토론에는 마스크를 쓰지 않고 참석했다. 지난달 2일 트럼프 대통령과 영부인 멜라니아 여사가 코로나19에 걸렸을 때도 ...
"방역수칙 무시" 학부모 원성 속 이방카, 세 자녀 자퇴시켜 2020-11-15 16:30:16
연방대법관 지명식에 참석하지는 않았지만, 행사 참가자들과 자주 접촉했다. 하지만 이들 부부는 14일간 자가격리를 하지 않았다. 지난 9월 29일 1차 대선 TV토론에는 마스크를 쓰지 않고 참석했다. 지난달 2일 트럼프 대통령과 영부인 멜라니아 여사가 코로나19에 걸렸을 때도 이들 부부는 자가격리를 하지 않았다. 심지어...
펜스 비서실장 코로나19 확진…'음성' 부통령 유세는 계속(종합) 2020-10-25 13:29:03
지난 9월 26일 열린 에이미 코니 배럿 연방대법관 후보자 지명식을 기점으로 감염자가 무더기로 나와 비상에 걸린 바 있다. 트럼프 대통령 부부도 지난달 2일 감염 사실을 알리고 치료를 받았다. 트럼프 대통령은 입원 사흘 만에 퇴원한 뒤 10일 공식행사를 재개했다. youngle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파우치 "트럼프, 감염 안 놀랐다…약해 보일까봐 노마스크" 2020-10-20 06:12:47
연방대법관 후보자 지명식 행사에서) 붐비고, 서로 떨어져 있지도 않고, 거의 누구도 마스크를 안 쓴 아주 위태로운 상황에서 그를 봤을 때 감염될까 걱정됐다"고 말했다. 그는 "TV에서 그것을 보고 `세상에, 좋은 결과가 나올 것은 아무것도 없다. 문제가 될 거야`라고 생각했다. 확실히 그것은 슈퍼확산 행사가 됐다"고...
"마스크 쓸 걸"…'코로나 감염' 트럼프 측근의 뒤늦은 반성 2020-10-17 09:57:38
않았던 지명식 행사를 '슈퍼 전파 행사'라고 불렀다"고 말했다. 크리스티 전 주지사는 "렘데시비르와 일라이릴리의 단일 클론 항체 칵테일 제조업체들이 특별한 치료법에 접근할 수 있게 해줬다"며 의료진에 감사를 표한 뒤 "이 모든 요소가 오늘의 건강회복에 기여했다고 확신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도 "누구도...
코로나 감염 트럼프 측근의 반성문…"내가 틀렸다, 마스크 써야" 2020-10-17 00:28:28
배럿 연방대법관 후보자 지명식에 참석한 뒤 감염 사실을 공개했고, 3일부터 입원 치료를 받아왔다. 트럼프 대통령 부부를 비롯해 백악관 참모들과 공화당 의원, 기자 등 상당수가 이 행사 직후 감염된 것으로 드러나 당시 행사가 '슈퍼 전파지'로 지목됐었다. 크리스티 전 주지사는 이 행사뿐 아니라 비슷한 시기...
백악관 방문했던 미국 노동장관 부인도 코로나 감염 2020-10-14 15:23:28
지명식에 참석했던 미국 노동부 장관의 아내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걸렸다. 유진 스캘리아 노동부 장관의 부인 트리시 스캘리아가 13일 코로나19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UPI통신이 보도했다. 스캘리아 장관은 코로나19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으며, 트리시는 가벼운 증상을 보이는 것으로...
전사자 가족 행사가 코로나 원인?…"트럼프에 군 뿔났다" 2020-10-12 09:35:11
열렸던 연방대법관 지명식은 별도로 언급하지 않았다고 더힐이 전했다. 당시 지명식 참석자 가운데 10여명의 확진자가 나오자 앤서니 파우치 미국 국립알레르기·전염병 연구소 소장이 '슈퍼 전파자'라고 불렀을 정도였다. 트럼프 대통령이 코로나19 확산의 원인으로 군을 지목한 게 이번이 처음은 아니라고 더힐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