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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라이프, 美 4대 사모펀드 아폴로와 MOU…"자산운용역량 강화" 2024-11-25 10:57:58
공동회장의 한국 방문 일정에 맞춰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과 이영종 신한라이프 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양사는 이번 협약으로 신한라이프가 보험자산운용에 특화된 아폴로의 투자플랫폼과 투자자문서비스 등을 통해 다양한 투자 기회 확보와 자산운용 역량을 강화하고, 아폴로의 한국시장 내 입지를 확대할 수...
신한라이프, 글로벌 운용사 아폴로와 보험·자산운용 협업 2024-11-25 09:50:53
맞춰 신한금융그룹 진옥동 회장과 신한라이프 이영종 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은 "최근 한국이 고령화 사회 진입을 앞두고 사적연금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아폴로와의 협업을 통해 신한금융그룹이 국가의 미래를 위해 기여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진옥동 "AI 잘 활용하는 사람들이 미래 바꾼다" 2024-11-22 17:38:52
면제 등 특전을 제공할 방침이다.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사진)은 시상식에서 “앞으로 우리가 살아갈 세상은 상상력을 바탕으로 AI를 잘 활용하는 사람들에 의해 바뀔 것”이라고 강조했다. 신한금융의 핵심 계열사인 신한은행은 AI 기반 미래형 영업점포 ‘AI 브랜치’를 이달 18일 새로 열었다. AI 브랜치에선 계좌 개설,...
[게시판] 신한금융, 청년·고교생 AI 아이디어 공모전 2024-11-22 11:19:15
[게시판] 신한금융, 청년·고교생 AI 아이디어 공모전 진옥동 회장 "AI를 잘 활용하는 사람들이 세상 바꿀 것" ▲ 신한금융그룹은 지난 21일 오후 서울 중구 본사에서 '인공지능(AI) 아이디어톤' 본선 대회와 시상식을 열었다. AI 아이디어톤은 10월부터 한 달여간 청년·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한 AI 활용...
4대 금융 CEO 36명 임기 만료…세대교체 '인사태풍' 몰아치나 2024-11-21 17:51:37
것으로 보인다. 신한금융은 진옥동 회장이 ‘쇄신’ 방침을 세웠고, 하나금융도 작년 말 인사에서 하나생명을 뺀 나머지 CEO를 ‘조직 안정’을 이유로 연임시켰기 때문이다. 신한금융에선 이영종 신한라이프 대표와 문동권 신한카드 대표를 제외하고는 연임이 불확실하다. 하나금융은 함 회장 신임이 두터운 것으로 알려진...
은행권 환리스크 대비 필요…진옥동 "이대로면 자산 줄여야" 2024-11-20 09:23:11
[진옥동 / 신한금융지주 회장 : 지금 환율로 만약에 12월이 되면 각 금융사들이 BIS 비율에 굉장히 비상이 걸립니다. 저희도 사실은 이 환율이 1400원으로 만약에 끝나게 되면 BIS 비율을 맞추는데 굉장히 어려워지고요. 그렇게 되면 사실은 각 금융사들은 자산을 줄여야 되는 문제들도 있고요.] 금융당국도 고환율로 인한...
대한상의 강연 나선 김종화…활동 보폭 넓히는 금통위원 [강진규의 BOK워치] 2024-11-19 10:15:55
첫 회의에 참석한 진옥동 신한금융지주 회장은 "단순히 기업의 이익 창출을 넘어 우리 사회 전반의 지속가능성을 제고하는 방향으로 기업가 정신을 갖춰 금융산업위원회 활동에 임하겠다"고 말했다. 활동 보폭 넓히는 금통위원들김 위원의 이번 대한상의 강연은 그의 지난 4월 금통위원 취임 후 첫 외부 공개강연이다. 김...
김종화 금통위원 "기후변화 대응, 금융권도 탄소저감 동참해야" 2024-11-19 07:30:01
금융산업위원장 취임 후 첫 회의에 참석한 진옥동 신한금융지주 회장은 "단순히 기업의 이익 창출을 넘어 우리 사회 전반의 지속가능성을 제고하는 방향으로 기업가 정신을 갖춰 금융산업위원회 활동에 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ric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진옥동 '쇄신'…자회사 CEO 대폭 교체하나 2024-11-18 17:34:43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정도(正道) 경영’을 강조하며 쇄신 의지를 다지고 있다. 신한투자증권에서 지난 8월 1300억원 규모의 운용 손실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내부통제 시스템뿐만 아니라 임직원 스스로 확고한 윤리의식을 갖춰야 한다는 판단에서다. 진 회장이 다음달 계열사 최고경영자(CEO) 인사에서 ‘쇄신...
홍콩 간 韓 금융사 "밸류업에 진심" 2024-11-15 17:52:39
했다. 진옥동 신한금융지주 회장은 자기자본이익률(ROE) 제고를 밸류업 중점 목표로 제시했다. 진 회장은 “주주환원으로 주가순자산비율(PBR)을 올리는 것은 쉬운 일로, 본질적인 밸류업은 아니다”며 “자본 효율성을 높이는 게 목표”라고 설명했다. 그는 “신규 사업 확장처로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폴란드 등 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