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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아티아이 수주공시 - 진접선(4호선 연장) 차량기지 신호시스템 제작구매설치 117억원 (매출액대비 11.09 %) 2024-03-28 17:00:25
개요 - 진접선(4호선 연장) 차량기지 신호시스템 제작구매설치 117억원 (매출액대비 11.09 %) 대아티아이(045390)는 진접선(4호선 연장) 차량기지 신호시스템 제작구매설치에 관한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을 28일에 공시했다. 계약 상대방은 조달청이고, 계약금액은 117억원 규모로 최근 대아티아이 매출액...
기후동행카드 경기 남부 확대…군포시 첫 참여 2024-01-31 14:51:11
전 구간(양촌∼김포공항역), 진접선 전 구간(별내별가람∼진접역), 5호선 하남구간(미사∼하남검단산역), 7호선 인천구간(석남∼까치울역)에서는 기후동행카드로 하차할 수 있다. 군포를 통과하는 서울시 시내버스 6개 노선(5530, 5531, 5623, 540, 541, 542)은 이미 기후동행카드 서비스 범위에 포함돼 있다. 서울시는...
'6만원' 대중교통 무제한…운영 본격화 2024-01-27 11:38:49
구간(양촌∼김포공항역), 진접선 전 구간(별내별가람∼진접역), 5호선 하남 구간(미사∼하남검단산역), 7호선 인천 구간(석남∼까치울역)에서 하차는 가능하다. 카드는 모바일카드와 실물카드로 출시됐다. 권종은 따릉이 이용 여부에 따라 6만2천원권, 6만5천원권 2종으로 나뉜다. 모바일 카드는 안드로이드폰 이용자만...
오늘부터 '기후동행카드' 사용 가능…서울 대중교통 내 맘대로 탄다 2024-01-27 07:29:44
구간(양촌∼김포공항역), 진접선 전 구간(별내별가람∼진접역), 5호선 하남 구간(미사∼하남검단산역), 7호선 인천 구간(석남∼까치울역)에서 하차는 가능하다. 카드는 모바일카드와 실물 카드로 출시됐다. 권종은 따릉이 이용 여부에 따라 6만2000원권, 6만5000원권 2종으로 나뉜다. 모바일 카드는 안드로이드폰 이용자만...
서울·성남·김포·광명…국토부 '지속가능 교통도시' 선정 2023-12-26 15:12:57
평가를 받았다. 광역교통 개선을 위한 4호선 진접선, 신림선 경전철 등 인프라 확충을 비롯해 보행량 계측 기술 개발 등 대중교통, 보행 활성화를 위한 정책 노력도 뛰어난 것으로 평가됐다. 성남시는 자동차 등록 대수 당 친환경 자가용 수가 높아 좋은 평가를 받았다. 또 판교 테크노밸리 개인형 이동장치(PM) 시범지구...
'2023 지속가능 교통도시' 대상에 서울·성남·김포·광명시 2023-12-26 11:00:08
평가를 받았다. 광역교통 개선을 위한 4호선 진접선, 신림선 경전철 등 인프라 확충을 비롯해 보행량 계측 기술 개발 등 대중교통, 보행 활성화를 위한 정책 노력도 뛰어난 것으로 평가됐다. 성남시는 자동차 등록 대수 당 친환경 자가용 수가 높아 좋은 평가를 받았다. 또 판교 테크노밸리 개인형 이동장치(PM) 시범지구...
[사설] 철도 유지보수 독점 타파가 민영화 수순이라는 노조의 억지 2023-12-15 17:36:24
진접선(서울 당고개역~경기 남양주 진접역)은 서울교통공사, GTX A노선(서울 수서역~경기 동탄역)은 SG레일에서 각각 운영하고 있다. 운영은 이처럼 분리돼 있음에도 선로 유지·보수는 코레일이 도맡아 하고 있다. 그 연유는 2003년 철산법 제정 때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철도청이 모두 맡았던 철도 관련 업무에 대해...
철도 유지보수 코레일 독점 깬다 2023-12-14 18:32:29
이는 철도산업 환경 변화에도 부합한다는 게 국토부의 설명이다. 코레일과 국가철도공단을 분리하면서 철도기본법이 제정된 2003년에는 코레일이 국가철도 노선 대부분을 운영했다. 현재는 SR수서고속철도, 진접선,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A노선 등 신설 노선을 각각 SR, 서울교통공사, SG레일이 운영하고 있지만 여전히...
정부, 코레일 독점 깬다…"운영구간만 유지보수" 2023-12-14 13:55:22
수서고속선, 진접선, GTX-A 등은 코레일이 아닌 SR, 서울교통공사, SG레일 등이 각각 운영하고 있지만, 유지보수 업무는 모두 코레일이 전담해 왔다. 철도시설 유지보수 시행 업무는 철도공사에 위탁한다는 철산법 제38조에 따른 조치다. 시설의 운영 주체와 유지보수 주체가 달라 비효율적이라는 의견이 나왔고, SR 출범...
철도 유지보수 코레일 독점구조 깬다…정부, 철산법 개정 추진 2023-12-14 12:00:03
수서고속선(수서역~평택), 진접선, GTX-A 등 신설 노선을 각각 SR, 서울교통공사, SG레일이 운영하고 있다. 다른 운영사업자가 있는데도 코레일이 이 노선의 유지보수도 맡고 있는 상황이다. 2003년 제정 당시 논리가 이제는 맞지 않다는 게 국토부의 입장이다. 보스턴컨설팅그룹(BCG)이 내놓은 '철도안전체계 심층진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