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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세라믹기술원, 취업 취약계층 지원 2024-09-29 16:22:40
한국세라믹기술원은 고용노동부 진주지청과 일자리 정책에 대한 상호협력체계 구축 및 양질의 종합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국세라믹기술원은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국민취업지원제도 일경험 프로그램’을 연내에 우선 도입해 저소득층, 퇴직자, 경력단절 여성 등 취업 취약계층에 대한...
성 김 태평양 고문 '조지 F. 케넌상' 수상…화우, 강남일 前 대검 차장검사 영입 [로앤비즈 브리핑] 2024-08-23 11:30:03
보인다. 진주 대아고와 서울대 사법학과를 졸업한 강 변호사는 육군법무관을 거쳐 1997년 서울지검 남부지청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했다. 법무부 검찰국 검찰3과·서울중앙지검 검사·대검찰청 기획조정부 검찰연구관과 정책기획과장을 거쳤으며, 서울동부지검 부부장 검사 재직 당시엔 주 제네바 대표부 법무협력관으로...
[단독] "자식같던 김호중에 피소"…팬덤 공격에 식당 폐업까지 2024-05-27 14:24:12
진주경찰서에 고소장을 접수하며 형사 고소까지 했다. 형사 고소 건은 2022년 11월 20일 경찰서에서 일부는 불송치, 일부는 송치됐고, 이후 창원지검 진주지청에서 4시간 교육 이수를 조건으로 기소유예됐다. 김씨의 지인은 B씨는 탄원서에서 "평소에 지극정성으로 김호중을 챙겨왔던 김씨가 자식에게 전하는 심정으로...
10대 트로트 가수 오유진 스토킹한 60대 '집유'…검찰 항소 2024-05-08 11:03:00
검찰이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다. 창원지검 진주지청 형사1부(허성규 부장검사)는 A씨가 범행을 부인해 재범 우려가 있고 피해자가 엄벌을 탄원하는 점 등을 고려해 더 중한 형 선고가 필요하다고 판단해 항소했다고 8일 밝혔다. A씨는 지난해 5월부터 11월까지 오유진이 자신의 딸이라고 주장하며 학교를 찾아가고, 오...
"넌 죽어야"…모르는 사람에 흉기 휘두른 50대 2024-04-26 22:19:48
한 50대가 재판에 넘겨졌다. 창원지검 진주지청 형사2부는 A씨를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기소 했다고 26일 밝혔다. A씨는 지난 12일 오후 11시 30분께 남해군 한 아파트 지하 1층 엘리베이터 앞에 있는 50대 B씨에게 '너는 죽어야 한다'며 흉기를 휘두른 뒤 달아난 혐의를 받는다. 당시 허벅지 등을 두 차례 찔린...
[인사] 과학기술정보통신부 ; 국토교통부 ; 법무부 등 2024-01-26 18:31:42
임현진▷안산지청 선태윤▷서울북부지검 부부장 이대헌▷부산서부지청 박영상 ◈해양수산부◎승진▷수산정책실장 김현태◎전보▷국립수산과학원장 최용석◎전보▷수산정책관 홍래형▷부산지방해양수산청장 류재형▷마산지방해양수산청장 양동엽▷중앙해양안전심판원 심판관 정태성▷환경부 국립생물자원관 생물자원활용부장...
고검 검사급 34명·평검사 415명…법무부, 상반기 검사 인사 2024-01-26 12:09:27
○ 검사 이상범(李相範) (대구서부지청 검사) ○ 검사 강가람(姜가람) (영월지청 검사) ○ 검사 김다혜(金다혜) (진주지청 검사) ○ 검사 박진현(朴珍賢) (거창지청 검사) ○ 검사 전여민(田與民) (통영지청 검사) ○ 검사 윤세희(尹世熙) (안양지청 검사) 마산지청 ○ 지청장 김지완(金知完) (부산지검 인권보호관) ○...
민주당 "검찰 기밀수사용 특활비, 식대로 전용" 2023-12-24 21:45:50
주장했다. 대책위는 "한 언론은 창원지검 진주지청의 특활비 카드 영수증 155건을 전수 분석한 결과 70% 이상이 지청 근처 패밀리 레스토랑과 커피숍, 제과점 등 일상적 식비 등으로 지출된 사실을 밝혀냈다고 한다"고 소개했다. 이어 "국민의 세금으로 파리바게뜨에서 핼러윈 한정판 케이크를 구입했고, 스타벅스에서...
"내가 오유진 아빠"…14세 트로트가수 스토킹한 60대, 재판행 2023-11-30 13:39:05
창원지검 진주지청 형사2부(곽금희 부장검사)는 스토킹 처벌법 위반 등 혐의를 받는 60대 A 씨를 불구속으로 기소됐다고 밝혔다. 올해 5월부터 A 씨는 오유진이 자기 딸이라고 주장하고 다녔다. 그는 오유진의 학교에 찾았고 외할머니에게 여러 차례 전화도 했다. 그뿐만 아니라 '친부모는 어디 있느냐'는 내용의...
"내가 친아빠"…14세 트로트가수 스토킹한 60대 2023-11-30 10:52:06
넘겨졌다. 창원지검 진주지청 형사2부(곽금희 부장검사)는 스토킹 처벌법 위반 등 혐의로 60대 A씨를 불구속 기소했다고 30일 밝혔다. A씨는 올 5월부터 최근까지 오유진이 자기 딸이라 주장하며 오유진이 다니는 학교에 찾아가고, 외할머니에게 여러 차례 전화를 한 혐의를 받는다. 또 인터넷상에 '친부모는 어디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