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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주·귀향]`대한민국의 가장 아픈 역사` 일제 강점기 배경 영화 5 2016-02-18 16:06:44
더는 총을 들지 않으려는 조선 최고의 명포수 천만덕(최민식 분)과 조선의 마지막 호랑이를 둘러싼 이야기를 다룬다. `신세계` 박훈정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고 최민식, 정만식, 김상호, 오스기 렌, 정석원, 라미란 등 연기파 배우들이 합류해 웰메이드 영화를 만들어냈다. 박훈정 감독은 "처음은 조선의 마지막 호랑이에 ...
‘대호’, 오늘(13일)부터 IPTV-극장 동시 개봉 2016-01-13 20:06:00
않으려는 조선 최고의 명포수 천만덕(최민식)과 조선의 마지막 호랑이를 둘러싼 이야기를 다룬 영화. 배우들의 명연기와 스크린으로 리얼하게 불러낸 대호 cg, 박훈정 감독의 연출력까지 삼박자가 갖춰진 ‘대호’를 kt olleh tv, sk btv, lg u+tv, 케이블 tv vod 등 다양한 채널로 시간과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만나볼 수...
[인터뷰] ‘대호’에서 활짝 핀 성유빈 2016-01-04 15:17:00
최민식(천만덕 역)의 아들 석이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 성유빈을 만나 못다 한 이야기를 나눴다. ‘대호’는 일제강점기, 더 이상 총을 들지 않으려는 조선 최고의 명포수 천만덕(최민식)과 조선의 마지막 호랑이를 둘러싼 이야기를 다룬 영화. 처음 마주친 그를 한 단어로 표현하자면 정말 어른스러웠다. 영화 속에서도...
`대호` 성유빈, 잘 자란 아역 대 잇나? 출연작 보니... 2016-01-04 10:01:07
`천만덕`(최민식)이 애지중지하는 아들 `석이`역을 맡아 존재감을 드러냈다. 능청스러운 사투리 연기로 자칫 무거워질 수 있는 극에 활력과 웃음을 불어넣음과 동시에 캐릭터에 자연스럽게 녹아 든 연기력으로 호평받았다. 뜨거운 호평 속에 지난 <대호> 기자간담회에서 `나중에 잘돼도 <대호> 선배들을 잊지 말라`며...
`넘버3`부터 `대호`까지…국민배우 최민식의 명대사 BEST 8 2016-01-03 12:07:02
하는 `천만덕`의 가치관을 보여주며 진한 여운을 남겼다. 이는 100% CG로 만들어진 가상의 ‘대호’와의 연기호흡, 영하 18도 혹한의 한겨울 눈밭에서 직접 액션을 펼치는 등 노력을 감수하면서 `천만덕`과 완벽히 교감하고자 했던 배우 최민식의 진심까지 전해지며 관객들에게 더 큰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이처럼 배우...
‘대호’, 메이킹북 출시…656일 간의 대장정을 한 권에 담다 2015-12-31 08:19:19
조선 최고의 명포수 천만덕(최민식 분)과 조선의 마지막 호랑이를 둘러싼 이야기를 다룬 영화 ‘대호’가 대체 불가능의 배우 최민식을 비롯하여 150여 명의 스태프들이 고군분투 했던 656일 동안의 제작 현장을 담은 메이킹북 출시를 확정 지으며 영화의 감동을 이어 나간다. 이번 메이킹북에는 지리산 폭파 장면을 위해...
`대호` 성유빈, 능청스러운 연기로 존재감 입증...충무로 블루칩 `급부상` 2015-12-29 13:43:12
몸에 받고 있다. 영화 `대호`에서 최민식(천만덕 역)의 아들 석이 역을 열연한 성유빈의 연기에 뜨거운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그의 자연스러운 연기와 능숙한 사투리가 극의 활력소 역할을 톡톡히 했다는 평이 줄을 잇고 있다. 극중 숲에서 볼일을 보는 자신을 혼내면서도 기특하게 바라보는 아버지에게 “지가 제...
‘대호’ 성유빈, 능청스러운 연기에 남다른 존재감 과시 2015-12-29 10:07:43
오디션 끝에 배우 최민식이 연기한 천만덕이 애지중지하는 늦둥이 아들 석이 역으로 낙점된 바. 그는 자연스러운 연기와 능숙한 사투리가 극의 활력소 역할을 톡톡히 하며 관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극 중, 숲에서 소변을 보는 자신을 혼내면서도 기특하게 바라보는 아버지 만덕에게 “지가 제법 실해유” 라고 말하는...
성유빈, `올해의 발견`…100% CG `대호`와 완벽한 연기호흡 2015-12-24 10:07:49
`천만덕`(최민식)만큼 `대호`와의 연기호흡이 가장 중요했던 인물인 바, 이를 생생하게 연기해내며 호평 받고 있는 성유빈에게 자연스레 관심이 쏠리고 있는 것이다. 실제 `대호`의 촬영현장에는 ‘대호’를 대체할 인형과 모션 액터가 상주하고 있었고 성유빈은 이를 마치 실재하는 것 같은 존재감으로 그려냈다. 눈에...
정석원, ‘대호’ 통해 준비된 탄탄한 연기 실력…‘재조명’ 2015-12-21 15:08:24
'대호'를 잡아야 했기에 천만덕이 꼭 필요한 존재이기도 한 상황. 이처럼 정석원이 연기한 류는 복잡한 내면 연기뿐만 아니라, 인물간의 갈등을 표현하기 위해 무엇보다 배우들끼리의 호흡이 가장 중요했던 만큼 정석원은 본인의 촬영분량이 없는 현장에도 항상 상주하며 완벽함을 위한 노력을 게을리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