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혈세 171억 '유령청사', 예산반영·건축허가·강행 곳곳 의문 2021-05-20 05:09:00
예산이 편성된 2016년 중반에는 천홍욱 청장이 재임했다. 천 전 관세청장은 최서원(개명 전 최순실)씨의 인사 개입에 관여한 의혹을 받은 인사다. 다른 정부부처 관계자는 "기재부의 신규 예산 심사는 매우 까다롭고, 반영이 되더라도 삭감이 일쑤"라며 "기재부가 관세청에 제대로 확인하지 않았다면 의외"라고 말했다....
고영태에 인사 청탁 뒷돈 준 관세청 공무원…법원 "해임 정당" 2019-07-07 11:50:45
알고 지내던 천홍욱 전 관세청 차장을 추천했다가 인사가 그대로 이뤄지는 걸 봤다. 이씨는 그 후 고씨와 식사하는 자리에서 2천만원을 건네며 자신의 승진 인사도 챙겨달라는 취지로 말한 것으로 드러났다. 중앙징계위원회는 이씨가 국가공무원법상 성실의무와 품위유지의무를 위반했다며 그를 해임했다. 돈을 받은 고씨는...
"최순실 인사청탁 관여 전 관세청 간부 83억 차명계좌 사용" 2018-10-11 15:57:32
이어 "2015년 제주면세점 설립을 위한 공동 컨소시엄에 참여한 민간기업인 삼구INC에도 관세청 직원 26명이 들어갔다"며 "김앤장에만 16명 등 법무법인·법무회계법인에 38명이 재취업을 했고 최순실에 충성을 맹세한 천홍욱 전 관세청장도 신대륙관세법인 회장으로 재취업했다"고 비판했다. 2vs2@yna.co.kr (끝)...
檢 "관세청의 면세점 심사비리 없었다"… 머쓱해진 감사원 2018-07-22 18:18:05
건 관련 수사를 지난 13일 종결했다. 김낙회, 천홍욱 전 청장을 포함한 관세청 임직원에 대해 모두 무혐의 처분했다.감사원은 작년 7월 관세청 특별감사 결과를 발표하면서 “관세청이 2015년 기존 면세점 면허 취소 및 신규 특허 발급 과정에서 허위로 공문서를 작성하고 사업계획서 등 심사서류를 파기했다”며...
감사원 '대한항공-세관 유착 의혹' 조사한다 2018-04-25 19:37:48
징계를 요구했다. 징계 대상자 중 4명은 천홍욱 전 청장을 포함한 고위직이었다.앞서 관세청은 지난 23일부터 내부감사에 들어갔다. 자체 감찰을 통해 직원과 항공사 간 부적절한 접촉이 실제 있었는지 가리겠다는 것이다. 관세청 관계자는 “대한항공과의 유착 혐의에 구체적인 정황이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7-08-30 08:00:04
사회-0176 18:51 천홍욱 전 관세청장 "최순실 '관세행정 열심히 해달라' 해" 170829-1168 사회-0177 19:04 초등생과 성관계한 여교사…어떤 혐의로 얼마나 처벌받을까 170829-1171 사회-0178 19:17 식약처 '생리대 검증위원회' 구성…전문가·시민단체 참여(종합2보) 170829-1175 사회-0179 19:23 [그래픽]...
천홍욱 전 관세청장 "최순실 '관세행정 열심히 해달라' 해" 2017-08-29 18:51:54
천홍욱 전 관세청장 "최순실 '관세행정 열심히 해달라' 해" 고영태 재판서 증언…법원, 다음달 29일 최순실 증인 소환 (서울=연합뉴스) 송진원 기자 = '비선 실세' 최순실씨의 영향력으로 자리에 오른 의혹을 받는 천홍욱 전 관세청장은 29일 "최씨가 관세행정을 위해 열심히 해달라고 했다"고 말했다....
김영문 관세청장 "과거 관행 재고해야…끊임없는 혁신 필요" 2017-07-31 18:15:16
사실이 확인돼 지탄을 받고, 천홍욱 전 청장이 검찰에 고발되는 등 뒤숭숭한 분위기에 휩싸여 있다. 김 청장은 "관세 행정을 잘 알지도 못하는 제가 우리 관세청이 처한 어려운 상황을 타개하고 국민의 신뢰를 회복할 수 있을까 마음 한 편으로는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면서도 "어려울수록 법과 원칙을 준수하면서, 우리...
검찰 '면세점 비리' 수사 본격화…김낙회 전 관세청장 소환 2017-07-24 22:05:22
청장의 조사 결과를 검토한 뒤 조만간 그의 후임인 천홍욱(57) 전 관세청장도 불러 조사할 방침이다. 감사원은 검찰 수사 의뢰와 함께 천 전 청장이 사업계획서를 파기하는 등 관련 증거를 없애도록 했다며 공공기록물법 위반 혐의로 함께 고발했다. boba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7-07-21 08:00:04
증원…朴정권 인사들 정조준(종합) 170720-1018 사회-0205 17:11 검찰, 박근혜 재판에서 천홍욱 전 관세청장 증인 철회 170720-1019 사회-0206 17:11 비정규직 "정규직 전환 환영"…취준생들 "신규채용 감소 우려" 170720-1026 사회-0207 17:15 [게시판] 대구상의 밑반찬 전달 사랑나눔 봉사활동 170720-1031 사회-0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