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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과학기술정보통신부 ; 행정안전부 ; 한국무역협회 등 2024-05-03 18:44:40
청남대관리사업소 시설과장 황의공▷농산사업소 종자생산과장 김부경▷건축문화과 박상영▷보건환경연구원 약품화학과장 김경미▷충청권 특별지방자치단체 합동추진단 이택기(파견)▷2025 영동세계국악엑스포 조직위원회 권미란(파견)▷외교부 한승호(전출)◎전보▷문화예술산업과 김주태▷보건환경연구원 미세먼지분석과장...
[부고] 김갑순 씨 별세 外 2023-08-31 17:50:56
2일 오전 02-2258-5940 ▶이상분씨 별세, 김종기 충청북도 청남대관리사업소 소장 모친상=8월 31일 청주 성모병원 발인 2일 오전 6시30분 043-210-5444 ▶이연우 알파경제신문 발행인 별세, 이형진 알파경제 대표이사 겸 편집국장·이훈동 미국 메드라인 감사팀 부장 부친상=8월 31일 건국대병원 장례식장 발인 2일 오전 ...
전두환 동상 수난…이번엔 `가시 철선` 감겼다 2022-06-04 21:21:22
충북도 청남대관리사업소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께 청주 청남대에 세워진 전 전 대통령 동상에 `충북 5·18 민중항쟁 42주년 행사위원회` 소속 회원 10여명이 가시 철선을 설치했다. 이들은 동상 안내판에도 가시 철선을 감았다. 이들은 이 광경을 목격한 관리사업소 직원들과 5∼10분간 철거 여부를 놓고 승강이를 벌인...
자연에서 힐링하고, 역사문화 배우고...“방문객이 청남대를 다시 찾는 이유죠” 2021-11-03 09:00:18
조성을 본격화하고 있다. 이설호 청남대관리사업소장은 3일 한국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IC 명칭 변경으로 많은 관광객이 불편함 없이 청남대를 찾을 수 있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충북을 넘어 대한민국 대표 관광지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다음은 이 소장의 일문일답. ▷IC 명칭 변경을...
"징검다리 연휴 즐기자" 전국 유원지·축제장 곳곳 붐벼 2019-06-06 15:02:39
청주 청남대에는 1천800여 명이 찾아 대청호 주변을 따라 조성된 대통령길을 호젓하게 걷거나 본관과 대통령 기념관 등을 둘러보며 쌓인 피로를 풀었다. 청남대관리사업소 관계자는 "가족 단위 나들이객이 많이 찾고 있다"며 "오늘 하루 3천여 명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제천 청풍호반 케이블카에도 관광객...
'징검다리 연휴 만끽하자'…충북 국립공원·유원지 북적 2019-06-06 13:25:19
대통령 전용 휴양시설인 청주 청남대에는 1천800여명이 입장, 대청호 주변을 따라 조성된 대통령길을 호젓하게 걷거나 본관과 대통령 기념관 등을 둘러보며 쌓인 피로를 풀었다. 청남대관리사업소 측은 "가족 단위 나들이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며 "오늘 하루 3천여명이 찾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도내 대표적...
꽃·산·봄나물이 부른다…전국 곳곳 봄축제에 상춘객 몰려 2019-04-21 14:42:41
옛 대통령 전용 휴양시설인 충북 청주 청남대에는 오전 11시까지만 하더라도 2천명이 넘는 관광객들이 입장했다. 이들은 봄꽃 축제인 '영춘제'를 만끽하거나 대청호 주변을 따라 구불구불하게 조성된 대통령길을 거닐며 쌓인 피로를 풀었다. 청남대관리사업소 관계자는 "봄꽃의 향연을 즐기려는 나들이객들의...
'봄 향기 만끽하자'…충북 국립공원·유원지 북적 2019-04-21 11:57:24
크게 붐볐다. 옛 대통령 전용 휴양시설인 청주 청남대에는 오전 11시 현재 2천여명이 입장, 봄꽃 축제인 '영춘제'를 만끽하거나 대청호 주변을 따라 구불구불하게 조성된 대통령길을 거닐며 쌓인 피로를 풀었다. 영춘제는 다음 달 12일까지 이어진다. 청남대관리사업소는 "봄꽃의 향연을 즐기려는 나들이객의...
[카매라뉴스] '따뜻한 남쪽 청와대' 청남대 영춘제 개막 2019-04-20 15:58:03
몰려 인산인해를 이뤘다. 청남대관리사업소 관계자는 "주말과 휴일에는 토퍼·공예 만들기, 꽃차 시음회 등이 준비돼 있으니 오셔서 봄의 정취를 만끽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따뜻한 남쪽의 청와대'란 의미의 청남대는 2003년 4월 일반에 개방됐다. 개방 이후 지난 11일까지 누적 관람객은 1천174만여명에 이른다....
[#꿀잼여행] 충청권: 살 통통 오른 주꾸미…제철 해산물로 "춘곤증을 날려라" 2019-04-19 11:00:04
주중에는 통기타, 색소폰, 마술 공연 등이 이어진다. 청남대관리사업소 관계자는 "대통령 테마공원인 청남대는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전국 관광명소 100선에 3회 연속 선정됐을 정도로 경치가 뛰어나다"고 말했다. '따뜻한 남쪽의 청와대'란 의미의 청남대는 2003년 4월 일반에 개방됐다. 개방 이후 지난 11일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