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미취업 청년 맞춤 서비스 내더니…잡코리아 '대통령 표창' 2024-09-24 15:47:11
수상했다. 청년정책 유공 정부포상은 청년기본법에 따라 일자리·주거·교육·참여 등 각 분야에서 청년 권익 증진에 이바지한 개인·단체를 선정해 수여하는 표창이다. 잡코리아는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 멘토링, 특강, 행사 등의 서비스를 제공해 일자리 시장 진입 활성화를 지원하고 경력 코칭 시스템을 구축한 공로를...
중기부, 청년정책 박람회서 청년기업 상품·서비스 소개 2024-09-20 12:00:02
중기부, 청년정책 박람회서 청년기업 상품·서비스 소개 (서울=연합뉴스) 박상돈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는 국무조정실과 서울시가 공동 주최하는 '2024년 청년의 날' 기념행사에 참여해 청년 스타트업·상인·소공인의 혁신적인 상품과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청년의 날은 청년 발전 및 청년지원을...
"엄마·아빠랑 살래요"…결혼 안 한 청년들 부모와 함께 산다 2024-09-10 12:00:03
발표해. 통계청은 “통계상 청년의 연령은 25~39세를 기본으로 작성했기 때문에 청년기본법상 청년층인 19~34세와 차이가 있다”고 덧붙였다. 통계에 따르면 25~39세 청년 중 결혼해 배우자가 있는 ‘유배우자’ 비중은 2020년 38.5%에서 2021년 36.1%, 2022년 33.7%로 갈수록 떨어졌다. 2022년 기준 25~39세 가운데 기혼...
與 진종오 "체육계 비리 제보 줄 이어…청년 위해 총대 멜 것" [영상] 2024-09-02 18:09:21
생각이 든다." ▶1호 법안으로 '청년기본법'을 발의했는데 "청년들의 제안이 과연 국회까지 올 수 있나 하는 질문에서 출발했다. 각 정부 부처마다 청년의 목소리를 의무적으로 듣도록 하고, 그들이 하는 이야기를 실제 법제화할 수 있도록 제도적으로 뒷받침하는 법안이다. 현행 청년정책조정위원회는 각 정부...
청년재단·조은희 의원, ‘취약계층 청년의 자립지원을 위한 법 제도 개선 방안’ 정책 토론회 개최 2024-06-20 16:37:10
청년기본법’의 선언적 규정만으로는 취약계층 청년을 지원하기 위한 세부적인 정책이나 프로그램의 법적 근거가 미비한 상태이므로 이들의 자립지원을 위한 법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청년기본법은 청년의 권리 및 책임과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의 청년에 대한 책무를 정하고 청년정책의 수립, 조정 및 청년지원...
청년재단, ‘취약계층 청년 자립지원법’ 제정 촉구… 건의문 전달 2024-06-05 13:55:42
현행 ‘청년기본법’이 ‘취약계층 청년’ 지원에 대한 선언적 규정만 있어 보다 세부적인 정책이나 지원사업의 법적 근거가 보완돼야 한다는 취지에서 법률안 제정 촉구 활동을 시작했다. 특히 제1차 청년정책 기본계획에 따라 다양한 부처 및 지방자치단체에서 취약청년 지원정책이 활발히 시행되는 가운데 지속 가능하고...
與는 임팩트 없고 野는 현실성 부족 2024-04-04 18:52:09
국민의힘은 청년기본법상 청년 연령 상한선을 34세 이하에서 39세 이하로 매년 1년씩 높이겠다는 공약을 내걸었다. 예비부부나 신혼부부가 디딤돌·버팀목 대출을 받을 때 필요한 소득요건도 완화하기로 했다. 박 교수는 이런 공약에 대해 “현재 시행 중인 정책의 수혜 대상을 넓히는 것이 많다”면서도 “상대적으로 실현...
중앙청년지원센터, '2024 지역특화 청년사업' 운영 청년센터 모집 2024-04-01 15:34:35
위한 사업을 직접 기획ㆍ운영하는 사업이다. 청년기본법과 지자체 조례를 근거로 설립ㆍ운영 중인 청년센터들 중에서 약 40여개를 선발해 지원할 예정이다. 사업예산은 지난해보다 2배 증가한 총 12억원으로, 선정된 광역단위 청년센터는 최대 4000만원, 기초단위 청년센터는 최대 2500만원까지 사업비를 지원받게 된다....
빨간 줄로 '찍찍'…'청년 연령 상향' 하루 만에 백지화한 정부 [관가 포커스] 2024-03-06 10:43:39
2020년 제정된 청년기본법상 청년 연령은 만 19세부터 34세까지다. 사회진출과 입직, 결혼이 느려지는 추세를 반영해 청년 연령을 상향하겠다는 것이 정부 설명이었다. 일부 지방자치단체에선 조례 개정을 통해 청년 연령을 39세까지 늘리긴 했지만, 국가 차원에서 상향이 추진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여당인 국민의 힘도...
청년재단, 중앙청년지원센터 운영기관으로 지정 2024-01-19 17:09:21
2026년까지 3년이다. 중앙센터는 청년기본법을 근거로 설치된 중앙단위 청년정책 전달체계 전담기관이다. 전국 어디서든 청년들이 양질의 청년지원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지역 청년센터를 종합적으로 지원하고, 분절적으로 제공되는 청년정책 정보를 통합 연계하며, 청년들의 정책수요 정보를 체계적으로 수집·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