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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子 허위 인턴 발언' 최강욱, 2심도 벌금형에 "상고하겠다" 2024-06-19 15:53:35
아들이 자신이 근무했던 법무법인 청맥에서 인턴으로 일했다는 확인서를 허위로 써주고 21대 총선 기간 "인턴 활동을 실제 했다"는 취지로 발언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검찰은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에 대해 벌금 300만원을 구형했다. 1심은 "인터넷 방송에 출연해 유권자 관심이 집중된 사안에 대해...
대구대 글로벌브릿지 영재교육원, 수료생 99명 배출 2023-12-04 12:43:02
수상했다. 박성민(영천고등학교 2학년)은 청맥장학회(회장 김태은)에서 수여하는 장학증서와 장학금을 받았다. 융합영재교육원 학생들은 탐구논문집을 발간했고, 대구대 교수(원희철, 윤상후, 오유수, 박종근, 이미순)와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윤종필 교수의 사사(멘토링)를 받아 대학 캡스톤 디자인 경진대회 출전을 준비 중...
조국 "표창장 때문에 딸 의사면허 박탈·기소…화 많이 난다" 2023-10-12 10:11:25
의원은 법무법인 청맥 변호사 시절인 2017년 10월 조 전 장관의 아들 조원씨에게 허위 인턴 확인서를 발급해줘 조 씨가 지원한 대학원의 입시 업무를 방해한 혐의로 기소됐으며, 인턴 확인서가 허위가 아니라 실제 인턴을 했다고 주장했지만, 대법원은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조민 씨는 자신의 기소에 대해 "기소를 당할...
민주당 최강욱 의원직 상실 2023-09-18 18:44:15
최 의원은 법무법인 청맥 변호사로 일하던 2017년 10월 조 전 장관의 아들 조씨에게 허위 인턴 확인서를 발급해줘 조씨가 지원한 대학원의 입시 업무를 방해한 혐의로 기소됐다. 최 의원은 재판 과정 동안 검찰이 제출한 하드디스크의 증거 능력을 문제 삼았다. 문제의 하드디스크에는 최 의원이 발급한 인턴 확인서 파일이...
최강욱, 기소 3년 8개월 만에 '의원직 상실'…與 "지연된 정의" 2023-09-18 16:42:37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대법원 전원합의체(주심 오경미 대법관)는 이날 업무방해 혐의로 기소된 최 전 의원에게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한 원심판결을 확정했다. 대법원은 최 의원은 법무법인 청맥 변호사로 일하던 2017년 10월,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아들 조원 씨에게 인턴 확인서를 발급해준 것이...
"이 나라 제자리 돌려놓을 것" 최강욱 유죄 확정에도 당당 2023-09-18 15:40:29
규정에 따라 의원직을 상실한다. 최 의원은 법무법인 청맥 변호사로 일하던 2017년 10월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아들 조원 씨에게 허위 인턴 확인서를 발급해줘 조 씨가 지원한 대학원의 입시 업무를 방해한 혐의로 기소됐다. 인턴확인서에는 1월부터 10월까지 매주 2회 총 16시간에 걸쳐 인턴 활동을 했다는 내용이 담겼다...
최강욱, 집유 확정에 의원직 상실..."아쉬운 판결" 2023-09-18 15:03:42
때까지 피선거권이 박탈된다. 최 의원은 법무법인 청맥 변호사로 일하던 2017년 10월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아들 조원 씨에게 허위 인턴 확인서를 발급해줘 조씨가 지원한 대학원의 입시 업무를 방해한 혐의로 기소됐다. 재판에서는 검찰이 제출한 증거를 두고 공방이 벌어졌다. 최 의원 측은 조 전 장관의 주거지 PC에...
최강욱, '조국 아들 인턴확인서' 집유 확정…의원직 상실 2023-09-18 15:00:33
의원은 법무법인 청맥 소속 변호사로 일하던 2017년 조 전 장관의 아들 조모 씨가 청맥에서 인턴 활동을 했다는 증명서를 허위로 발급해줬다. 이를 통해 조씨가 지원한 고려대·연세대 대학원 입학 담당자들의 업무를 방해한 혐의로 기소됐다. 1심은 "입시 공정성에 대한 신뢰를 훼손하는 행위"라며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최강욱 유죄 확정·의원직 상실…조국 재판에 미칠 영향은 2023-09-18 14:47:07
따라 의원직을 상실한다. 최 의원은 법무법인 청맥 변호사로 일하던 2017년 10월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아들 조원 씨에게 허위 인턴 확인서를 발급해줘 조 씨가 지원한 대학원의 입시 업무를 방해한 혐의로 기소됐다. 인턴확인서에는 1월부터 10월까지 매주 2회 총 16시간에 걸쳐 인턴 활동을 했다는 내용이 담겼다. 조...
대법, 최강욱 징역형 집행유예 확정…의원직 상실 2023-09-18 14:12:26
최 의원은 법무법인 청맥 변호사로 일하던 2017년 10월,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아들 조원 씨에게 허위 인턴 확인서를 발급해줘 조 씨가 지원한 대학원의 입시 업무를 방해한 혐의로 기소됐다. 그간 최 의원 측은 검찰이 제시한 '증거 능력'에 문제가 있다고 주장해왔다. 최 의원 측은 조 전 장관의 주거지 PC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