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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울음 이어지는 청학골…다섯·여섯째 쌍둥이 탄생 2021-12-17 10:27:53
아기 울음소리를 듣기 어려운 요즈음 지리산 청학골에서 지난달 여섯째에 이어 또다시 다섯·여섯째 쌍둥이가 태어났다. 17일 하동군에 따르면 청암면 원묵마을 새마을지도자 이선구(48)·이은선(32)씨 부부가 지난 14일 다섯째·여섯째 쌍둥이 아들을 출산했다. 하동군에서 다섯째·여섯째 쌍둥이가 태어난 것은 2017년...
"아이들이 삶의 원동력"…청학동 이장부부 여섯째 출산 2021-11-24 11:15:53
지리산 청학골 이장 부부가 여섯째 아이를 품에 안았다. 경남 하동군 청암면 시목마을 이장 박재훈(41)·김연림(41)씨는 지난 19일 여섯째 아들을 얻었다. 하동군에서 여섯째 다둥이가 출생한 것은 2017년 넷째 아이 이상 출산장려금 시책이 시행된 이후 이번이 처음이다. 박씨 부부에게는 `하동군 인구증대시책 지원...
"맛보고 사가세요" 3일 하동 청학 미나리 축제 2018-02-28 15:15:34
탕에 넣어 먹는 등 요리법이 다양하다. 한방에서 '수근(水芹)'이라 불리는 미나리는 비타민과 몸에 좋은 무기질, 섬유질이 풍부한 알칼리성 식품으로, 해독작용과 혈액 정화에 효능이 있다. 농가 소득증대를 위해 하동군은 청학골 미나리를 지역의 새로운 고소득 작물로 육성·지원하고 있다. shchi@yna.co.kr (끝)...
숙취 해소 탁월 하동 청학 봄 미나리 출하 2018-02-13 09:42:43
납품된다. 지리산 청학골 봄 미나리는 주산지인 횡천면 일대 30 농가가 5.4ha에서 100여t을 생산해 8억여원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하동군은 예상하고 있다. 청학골 미나리는 농약을 전혀 사용하지 않고 재배돼 속이 꽉 차고 향이 짙으며 아삭한 식감이 일품이다. 한방에서 '수근(水芹)'이라 불리는 미나리는 각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