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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송고 LIST ] 2019-05-03 10:00:02
최은영 티샷하는 최고웅 05/02 18:59 서울 최은영 이성호 '아이언 티샷' 05/02 18:59 서울 최은영 이성호 '드라이버 티샷' 05/02 18:59 서울 최은영 페어웨이 벙커샷 날리는 최고웅 05/02 18:59 서울 최은영 이경준 '깔끔한 자세' 05/02 18:59 서울 최은영 이태희 '시원하게...
매경오픈골프에 '아마 돌풍'…중3 피승현 등 국대 2명 공동 5위(종합) 2019-05-02 17:53:26
5위(종합) 이태희·최고웅·이성호·이경준 등 4명이 4언더파 공동 선두 (성남=연합뉴스) 권훈 기자 = 중학교 3학년생 국가대표 피승현(15·광탄중)이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GS칼텍스 매경오픈에서 아마추어 돌풍을 예고했다. 피승현은 2일 경기도 성남 남서울 컨트리클럽(파71)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8-06-30 08:00:04
"경기 뛸 수 있는 곳에서 뛸 것" 180629-0716 체육-005115:49 KPGA선수권 연속 5언더파 최고웅 "퍼터 색깔만 바꿨는데…" 180629-0721 체육-005215:53 태극전사, 16강 실패 아쉬움 품고 귀국…'환호와 날계란'(종합) 180629-0756 체육-005316:09 [월드컵] 신태용, 유임 질문에 "독일 잡았지만…마음 정리 안 돼"...
KPGA선수권 2R 단독선두 문도엽, 무명 반란 예고 2018-06-29 20:04:35
2라운드에서도 5타를 줄였다. 최고웅은 "올해 퍼트가 부진해 기분 전환 삼아 퍼터 헤드 색깔을 바꿨을 뿐인데 퍼트가 잘 됐다"며 만족감을 표시했다. 첫아들을 열흘 뒤에 출산한다는 최고웅은 "아버지가 된다니까 어깨가 더 무거워진 느낌"이라고 덧붙였다. 닷새 전 한국오픈에서 생애 첫 우승을 신고한 최민철(30) 역시...
KPGA선수권 연속 5언더파 최고웅 "퍼터 색깔만 바꿨는데…" 2018-06-29 15:49:44
"퍼터 색깔만 바꿨는데…" (양산=연합뉴스) 권훈 기자= 최고웅(31)은 지난해 11월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시즌 마지막 대회 투어 챔피언십에서 생애 첫 우승을 거뒀다. 데뷔 5년 만에 첫 우승의 감격을 누린 최고웅은 이번 시즌을 앞두고 기대에 부풀었지만, 올해 치른 7개 대회에서 딱 한 번 20위 이내에 들었을...
가을에 아빠되는 '가을사나이' 이형준 "올핸 일찍 시동 걸겠다" 2018-05-31 18:36:54
최고웅(31)과 서형석(21), 그리고 2014년 신인왕 박일환(26) 등이 3언더파 69타로 뒤를 이었다. 지난 27일 제네시스 챔피언십에서 우승 상금 3억원의 잭폿을 터트려 상금, 제네시스 대상 포인트 1위로 올라선 이태희(34)는 2오버파 74타로 부진했다. khoo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겨울잠 깬 한국프로골프, 19일 시즌 개막…DB프로미오픈 2018-04-17 05:05:01
올해도 여전히 우승 사냥에 나섰고 첫 우승의 물꼬를 텄던 최고웅(31), 김홍택(25), 서형석(21)은 생애 두번째 우승을 겨냥한다. 대회 때마다 정상을 넘보는 이승택(23), 변진재(29), 박은신(28)의 생애 첫 우승 경쟁도 시즌 개막전부터 뜨겁다. 2014년 아시안게임 단체전 은메달을 따고서 작년 퀄리파잉스쿨을 1위로...
내년 대회 규모 절반으로 쪼그라드나… '카이도 시리즈' 너마저! 2017-12-25 18:43:53
카이도 시리즈는 이정환, 김홍택, 이지훈, 최고웅 등 깜짝 스타를 대거 배출하고 구름 갤러리를 유치해 침체해 있던 남자 골프에 온기를 불어넣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이관우 기자 leebro2@hankyung.com 기업의 환율관리 필수 아이템! 실시간 환율/금융서비스 한경money [ 무료 주식 카톡방 ] 국내 최초, 카톡방 신청자수...
'아쉬운 준우승' 김민휘, 세계랭킹 148→114위로 '껑충' 2017-11-06 16:30:16
시즌 마지막 대회인 투어 챔피언십에서 첫 우승컵을 안은 최고웅(30)의 랭킹도 지난주 809위에서 473위로 도약했다. '빅 3' 더스틴 존슨과 조던 스피스, 저스틴 토머스(이상 미국)이 나란히 1∼3위를 지키는 등 상위권 순위는 변동이 없었다. mihy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사진 송고 LIST ] 2017-11-06 10:00:01
최고웅, 카이도 투어 챔피언십 우승 11/05 19:01 서울 사진부 카이도 투어 챔피언십 우승한 최고웅 11/05 19:02 서울 사진부 최고웅, 우승 축하 물세례 11/05 19:03 서울 김도훈 KCC '승리의 인사' 11/05 19:04 서울 김도훈 패배가 아쉬운 삼성 11/05 19:04 서울 김도훈 인사하는 로드-라틀리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