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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복귀모드?…진종오와 오찬 2025-01-24 18:03:10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가결 이후 최고위원직에서 사퇴해 ‘한동훈 대표 체제’를 무너뜨리는 결정적 역할을 했다. 국민의힘 관계자는 “진 의원이 다시 한 전 대표와 함께하겠다는 의지를 보인 게시물”이라고 평가했다. 친한계 핵심 인사인 김경율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은 지난 23일 라디오 방송에 출연해 “한 전...
"한동훈 배신자" 비난에…김종혁 "대통령 개인이 충성 대상이냐" 2024-12-15 21:11:16
김 최고위원은 조만간 최고위원직을 상실하게 될 가능성이 크다. 윤 대통령 탄핵소추안이 국회를 통과한 지난 14일 의원총회에서 장동혁·김재원·인요한·김민전·진종오 최고위원은 사의를 표명해 사실상 한 대표 체제가 붕괴됐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어서다. 한 대표도 오는 16일 기자회견을 통해 대표직 사퇴를 발표할...
與 최고위 사퇴·韓은 "직무 수행"…비대위원장 지명 권한 논란될듯 2024-12-14 20:32:34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최고위원직 사의를 표명했다. 이에 따라 '한동훈 지도부'는 비상대책위원회 체제로 전환되게 됐다. 다만 한 대표는 이날 대표직을 계속 수행하겠다는 입장을 밝혀 비대위원장 지명권을 두고 갈등이 표출될 가능성이 제기된다. 이날 여권에 따르면 탄핵안 의결 이후 열린 비공개 의원총회에서...
[속보] 與 선출직 최고위원 전원 사퇴…'한동훈 지도부' 붕괴 2024-12-14 19:50:16
탄핵안 가결 직후 열린 의원총회에서 최고위원직 사의를 표명했다. 이어 원외 김재원 최고위원은 이날 오후 페이스북에 "국민의힘 지도부의 일원으로서 그 누구도 이 책임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면서 사의를 밝혔다. 국민의힘 당헌·당규에 따르면 선출직 및 청년 최고위원 5명 가운데 4명이 사퇴하면 최고위는 해산되고...
[속보] 국민의힘 선출직 최고위원 전원 사퇴…한동훈 체제 붕괴 2024-12-14 19:46:25
친윤(친윤석열)계 김민전·인요한 최고위원이 탄핵안 가결 직후 열린 의원총회에서 최고위원직 사의를 표명했다. 김재원 최고위원도 SNS를 통해 사퇴를 밝혔다. 국민의힘 당헌·당규에 따르면 5명의 선출직 최고위원 중 4명이 사퇴하면 지도부는 비상대책위원회 체제로 전환된다. ‘한동훈 지도부’인 박정하 당대표...
[속보] 與 최고위원 4명 사의 표명…'한동훈 체제' 붕괴 수순 2024-12-14 19:20:45
국민의힘 최고위원인 장동혁, 진종오, 인요한, 김민전 의원이 14일 최고위원직 사의를 표명했다. 이들은 윤석열 대통령 2차 탄핵소추안 가결 직후 열린 국민의힘 의원총회에서 이같은 뜻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국민의힘 당헌·당규에 따르면 선출직 최고위원 5명 중 4명 이상이 사퇴하면 최고위원회의가 해산되고...
이재명 85.4% 당선·'명팔이' 정봉주 낙선에…與 "조선노동당" 2024-08-19 10:48:48
성공했고, 앞다퉈 그의 호위무사를 자처한 이들이 예상대로 최고위원에 선출됐다"며 "이번 민주당 지도부 선출 과정은 감동, 비전, 상식이 없는 '3무 전당대회'였다"고 했다. 김 의원은 "전당대회 내내 '어떻게 하면 국민의 사랑을 받는 정당이 될까'라는 고민은 일절 없이 그저 '윤석열 타도'와...
이재명, 이번주 당 대표 연임 '출사표' 2024-07-07 18:26:48
관측이 나온다. 한편 이날 이언주 민주당 의원이 최고위원 출마를 선언하면서 원내에서만 최고위원직에 도전장을 내민 후보는 김민석, 강선우, 김병주, 한준호, 이성윤 의원 등 6명으로 늘었다. 이들도 모두 이 전 대표와의 친분을 강조하며 친명(친이재명)임을 내걸고 있다. 이 의원은 “(이 대표의 사법 리스크는) 이 전 ...
“당원 명령 받들겠다”…최대호 안양시장, 최고위원 출사표 2024-07-04 17:18:01
전당대회 최고위원직 도전을 선언했다. 3선의 최 시장은 4일 국회 소통관에서 "민주당부터 자치분권 하라! 당원은 고객이다. 당원의 명령을 받들겠습니다."는 슬로건으로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최 시장은 "56조 원에 이르는 사상 최악의 세수 결손으로 지방정부를 위기에 빠뜨리는 윤석열 정부의 폭정에...
'원희룡 당선시키려고 나왔다'…인요한 "한동훈 소통 안 돼" [인터뷰] 2024-07-04 08:27:02
의원 본인은 최고위원직에 큰 욕심이 없는 것 같다 "최고위원 되면 뭐 할 거냐고 다들 물어보는데, 지금은 생각해본 적이 없다. 지금은 원 후보를 어떻게 당선시킬 건가 (하는 생각뿐이다.)" Q. 그래도 대표와 최고위원은 각각 투표해야 한다 "최고위원은 제가 들어가든 딴 사람이 들어가든 크게 나라를 좌우하진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