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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최예행 씨 별세 外 2024-09-30 18:04:52
010-9018-2072 ▶손옥매씨 별세, 최복남·최종태·최종하·최복순·최복동·최종숙씨 모친상, 김종현 오늘경제 기자 외조모상=30일 제천 세종장례식장 발인 10월 2일 오전 8시30분 043-642-4441 ▶임복례씨 별세, 이석태씨·이석범 前 전남CBS 보도국장·이석현 목포 홍일고 교장 모친상=29일 광주 천지장례식장 발인 10월...
서울시, 어버이날 맞아 효행자·장한어버이 등 40여명 표창 2020-05-07 16:04:23
등 28명, '장한어버이' 부문에서 최복순 씨(79) 등 12명을 각각 선정했다. 최옥순 씨는 거동이 불편한 어머니를 13년간 휠체어로 모시고 경로당에 다녔고, 어머니가 돌아가신 후에도 경로당에서 계속해서 봉사를 하며 노인들을 보살폈다. 최복순 씨는 본인이 지체장애를 앓고 있음에도 경로당에서 1주일에 다섯...
[부음] 정일문(한국투자증권 사장)씨 모친상 2020-01-29 11:09:57
▲나옥자 씨 별세, 정일문(한국투자증권 사장)·재문(싱가폴 거주)·소진·지현·민정씨 모친상, 오유석(교수)·이형석(신촌종합건설 대표)·김형철(개인사업)씨 장모상, 박미경·최복순씨 시모상, 정인권·가을 조모상 = 1월29일 별세, 서울강남성모병원 장례식장 31호실, 발인 2월1일 5시, 02-2258-5940.
'부라더시스터' 든든하고 멋진 나의 가족 2019-11-03 17:05:01
박찬숙은 미소를 감추지 못했고, 조혜련은 "엄마(최복순 여사)가 본인과 박찬숙이 잘 통할 것 같다고 말했다"며 이야기를 전했다. 누나 효명도 "우리 동생~"이라며 '동생 사랑'을 보여 엄마가 두 명 있는 것을 보는 듯해 웃음을 자아냈다. 수원이 출근하자 두 모녀는 본격적인 준비에 나섰다. 딸 효명은 박찬숙이 서울 패션...
'부라더시스터' 함께 하며 차곡차곡 쌓이는 가족 간의 추억 2019-10-27 09:31:01
모두를 폭소케 했다. 또한 조혜련의 엄마 최복순 여사 못지않은 '아들 사랑'을 드러내 조혜련의 원성(?)을 사기도 했다. 박찬숙은 훤칠한 키에 조막만 한 얼굴 등 완벽한 비주얼을 지닌, 딸 방송인 서효명과 모델로 활동 중인 아들 서수원을 자랑하며 뿌듯해했다. 이른 아침 박찬숙이 아침을 준비하고 손뜨개질을 하는 등...
열심히 만든 엄마표 반찬은 고스란히 하나뿐인 아들 차지 2019-10-12 20:15:00
최복순 여사의 집으로 향했다. 하지만 최복순 여사는 조혜련이 사 온 재료를 살펴보고 칭찬은커녕 쪽파를 너무 조금 사 왔다며 단번에 퇴짜를 놓았다. 고생하며 장을 봐온 조혜련은 엄마의 타박에 할 말을 잃고 "대체 오늘 무슨 음식을 할 거냐"고 묻자, 최복순 여사는 "아들 지환이에게 줄 겉절이 김치와 장조림을 만들...
'부라더시스터' 시청률 3.35% 종편 동시간대 1위 2019-09-29 13:43:01
부산 큰언니가 올라왔다는 소식에 어머니인 최복순 여사의 집에 모였다. 큰언니는 엄마의 원기 회복을 위해 23만 원을 들여 '대왕 문어'를 사와 눈길을 끌었다. 문어숙회가 완성되자 이만기는 "문어는 참기름에 찍어 먹어야 제맛"이라며 입맛을 다시기도 했다. 문어숙회를 맛있게 먹는 조혜련 자매들과 달리 최복순 여사는...
'부라더시스터' 아들 사랑 지극한 조혜련 母에 딸들 서러움 폭발 2019-09-28 16:31:00
대한 서운함을 고백했다. 이에 아들 사랑이 지극한 최복순 여사도 처음으로 딸들에 대한 속마음과 7명의 딸을 낳고도 끝까지 아들을 낳을 수밖에 없었던 사연을 고백해 조혜련과 언니들의 눈시울을 뜨겁게 했다. 한 번도 말하지 못한 조혜련 자매와 최복순 여사의 서로에 대한 속마음은 오늘(28일) 밤 10시 50분 TV CHOSUN...
'부라더시스터' 시간이 흐를수록 커지는 '가족의 소중함' 2019-09-15 10:04:01
말했다. 감동스러운 분위기도 잠시, 어머니 최복순 여사는 "찬물이가?"라며 분위기를 반전시켰지만 아들을 위해 그래도 순순히 응했다. 조지환이 발을 씻겨드리며 "78년 동안 고생하셨다"고 말했다. 이어 어머니에 대한 감사한 마음을 담은 편지를 읽어 조혜련 가족을 뭉클하게 했다. 한편 TV CHOSUN '부라더시스터'는...
'조혜련 동생' 조지환, 1년 6개월만의 오디션서 "듣는사람 피곤해" 혹평 2019-09-14 13:49:39
번 설득했지만, 모친 최복순 여사는 "조용히 있을게. 오늘은 엄마가 아니고, 그냥 지나가는 할머니라고 하겠다"고 말해 또 다시 웃음을 자아냈다. 우여곡절 끝에 조지환와 최복순 여사는 함께 오디션 현장으로 향했다. 오디션이 진행되는 사무실 안이 아닌, 복도에서 있는 것을 선택했다. 조지환이 오디션을 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