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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전문대, 티앤에스엔지니어링과 주문식교육 협약 체결 2024-11-21 14:57:25
영진전문대학교(총장 최재영)와 티앤에스엔지니어링은 21일 맞춤형 주문식교육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반도체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과 교육과정 운영에 긴밀하게 협력하기로 했다. 반도체전자계열 학생들의 현장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 운영과 지원도 포함됐다. 티앤에스엔지니어링은 계열...
동서식품 바리스타 경연대회서 최재영씨 우승 2024-11-18 08:42:52
동서식품 바리스타 경연대회서 최재영씨 우승 (서울=연합뉴스) 신선미 기자 = 동서식품은 바리스타 경연 대회인 '카누 바리스타 챔피언십'에서 우승자로 최재영 바리스타를 선정했다고 18일 밝혔다. 동서식품은 카누 원두커피 품질의 우수성을 알리고 프리미엄 커피 문화를 확산하고자 이 대회를 올해 처음 열었다....
방심위, '여자라면' 발언 논란 KBS N 스포츠 법정제재 2024-11-11 17:20:11
수사심의위원회 전망에 대해 대담하면서 출연자가 사실과 달리 고발인인 최재영 목사도 불러 의견을 들을 수 있다고 언급하는 등 수심위가 불공정하게 운영되는 것처럼 왜곡했다는 민원이 제기된 MBC 표준FM '권순표의 뉴스하이킥'(9월 6일)에 대해서는 행정지도인 '권고'를 의결했다. lisa@yna.co.kr (끝)...
영진전문대, HD현대중공업과 주문식교육 산학 협약 체결 2024-11-06 11:42:02
영진전문대학교(총장 최재영)는 HD현대중공업과 맞춤형 주문식교육 산학협력 협약을 5일 체결했다. 협약 체결식에는 신영균 HD현대중공업 상무, 최재영 영진전문대학교 총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세계가 글로벌과 로컬을 융합하는 ‘글로컬’ 시대에 진입함에 따라, 외국인 학생들에게 한국의...
성북구, '강북횡단선 재추진 촉구 범 구민 결의대회' 개최 [메트로] 2024-10-28 17:13:40
보탰다. 최재영 정릉동 성당 주임신부는 “강북횡단선은 범 구민과의 약속이며 서울시와 정부는 공적 책임의 무게를 엄중히 받들어 강북횡단선의 신속하게 재추진 해야 한다”고 힘주어 말했다. 성북구와 지역 관계자들이 힘을 모아 결의대회를 연 배경에는 성북의 교통 수요가 늘고 있어서다. 강북횡단선은 청량리역에서...
영진전문대, 2024년 종합작품전 개막 2024-10-24 13:43:53
영진전문대(총장 최재영)는 24~25일 백호체육관, 도서관 시청각실 등에서 ‘2024 영진종합작품전’을 개최한다. 전시회는 백호체육관 내 56개 부스에서 진행되는데 인공지능(AI), K-뷰티 등 계열 학과에 특화된 다양한 작품들이 이목을 끈다. 컴퓨터정보계열 학생들이 출품한 작품 중에는 인공지능(AI)이 주목받고 있다....
오동운 공수처장 "金여사 명품백 압수 검토" 2024-10-14 17:59:32
14일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최재영 목사로부터 받은 명품백에 대해 “(압수 가능성을) 포함해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오 처장은 이날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의 공수처 국정감사에서 “김 여사가 명품백 소유권을 포기했는데, 이 경우 국고에 귀속되거나 폐기될 수 있다. 정당한 업무 집행을 가장한 증거 인멸로,...
"金여사 명품백 불기소 이유는…" 직접 30쪽 PPT 발표한 부장검사 2024-10-06 19:07:19
김 여사, 최재영 목사, 서울의소리 관계자 등 피고발인 5명을 불기소 처분했다고 밝혔다. 검찰은 김 여사가 받은 명품백 등이 윤 대통령 직무와의 관련성이 인정되지 않고, 최 목사가 김 여사와 만날 기회를 얻기 위한 수단에 불과했다고 판단했다. 청탁금지법은 공직자 배우자가 해당 공직자의 직무와 관련해 금품 등을...
대통령실 "김여사 불기소 처분, '혐의없음' 명백한 사안" 2024-10-03 14:08:52
검찰이 최재영 목사 몰카공작 사건에 대해 무혐의 불기소 처분을 한 것과 관련해 일부 언론에 사실과 다른 내용이 보도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최 목사가 김 여사에게 300만원 상당의 디올백 등을 건네며 이를 몰래 촬영한 영상을 공개한 것을 '몰카 공작'이라고 규정한 것이다. 대통령실은 "영부인의 경우,...
"디올백은 접견 위한 수단"…檢, 김여사·최재영 무혐의 처분 2024-10-02 18:35:04
건네면서 장면을 몰래 촬영해 공개한 최재영 목사 역시 불기소 처분했다. 이에 야당이 “특검으로 진실을 밝히겠다”고 나서면서 정치 쟁점화할 전망이다.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부장검사 김승호)는 청탁금지법 위반 및 뇌물 수수 혐의 등을 받는 윤 대통령과 김 여사, 최 목사 등 피고발인 5명을 모두 불기소 처분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