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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대로 말하라' 장혁X최수영X진서연, 끝나지 않는 여운…자체 최고 시청률로 종영 2020-03-23 09:32:00
그녀를 기다려온 팬들의 기대를 그 이상으로 만족시켰다. 이밖에도 최형필 부장 역의 장현성과 양만수 형사 역의 류승수는 긴장감, 통쾌함, 뭉클함을 오가며 극을 풍부하게 채웠다. 마지막으로 ‘본 대로 말하라’ 최고의 반전캐 ‘그놈’ 역의 음문석은 존재감을 폭발시키는 OCN 빌런의 계보를 이으며...
‘본 대로 말하라’ 오늘(22일), 최종화에서 모두 밝혀진다 2020-03-22 20:17:00
긴장감을 자아낸 최형필 역의 장현성은 “추워질 때쯤 시작해서, 따뜻해질 때쯤 끝났다. 다들 고생 많았다”라며 “틀림없이 좋은 기억이 많이 떠오를 것 같다”는 따뜻한 소감을 전했다. 이어 “힘든 상황 속에서도 작품을 열렬히 응원해주신 시청자 분들께 감사하다”는 인사를 덧붙였다....
‘본 대로 말하라’ 최수영, 박하사탕 살인범 정체 알아차렸다 2020-03-16 08:17:38
역할을 했다. 황하영이 오현재를 최형필(장현성 분) 살해 사건의 용의자로 지목하고 체포하자 의아함을 느낀 차수영은 오현재를 찾아갔다. 차수영은 “엄마 뺑소니범을 잡겠다는 집념 빼고 뭐 하나 괜찮은 게 없는 날 오형사님이 믿어줬듯 나도 오형사임을 믿는다”고 진심을 전했다. 그의 리시버를 테이블에 내려놓으며...
‘본 대로 말하라’ 장현성 퇴장…몰입감 높인 ‘명품 연기’ 2020-03-15 13:38:00
등 악랄한 행위를 일삼았다. 최형필은 죽는 순간까지도 '그 놈'을 향해 “너 내가 꼭 잡는다...”라고 집착했으나 비참한 최후를 맞았다. 장현성은 절대 악인 ‘그 놈’으로 인해 경찰 조직의 근간이 흔들리자,사건을 조작·은폐하면서까지 자신만의 정의를 이뤄내고자 한 인물 최형필을 밀도감 있게...
‘본 대로 말하라’ 유희제, 광수대 향한 고민부터 뺨 세례까지 시청자 눈길 사로잡은 연기 2020-03-09 08:17:30
밝혔다. 한때 이지민은 소년원에 갈 뻔했으나 최형필이 자신을 대학까지 보내줬으며, 그의 마음을 얻기 위해 뭐든지 했던 것. 이지민은 자신의 충심을 이용했던 최형필을 떠올리며 "이제 갈 데가 없다"는 담담한 말로 먹먹한 마음을 드러내며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유희제는 뛰어난 정보력과 빠른 상황 판...
'본 대로 말하라' 5년째 동굴에 사는 장혁, 세상 밖으로 나올까 2020-02-12 12:39:00
걸”이라고 의문을 가졌고, 최형필(장현성) 과장 역시 이형사(유희제)에게 “황팀장 뒤 좀 캐. 우연치곤 이상해”라고 지시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현재와 황팀장의 비밀 커넥션이 의심을 받기 시작한 것. 세상에 나타난 ‘그놈’와 함께 현재 역시 자신의 존재를 세상 밖으로 드러낼까. 앞으로의...
`본 대로 말하라` 최수영, `그 놈` 쫓는 열혈 수사 ‘활약 기대’ 2020-02-10 08:20:09
역시 시신으로 발견되며 사건은 종결됐다. 최형필(장현성 분)이 연쇄 살인의 연결고리를 끊고자 정찬구 입안에 있던 박하사탕을 빼돌린 것. 지구대로 돌아간 차수영은 능력을 인정받아 광수대에 공식 발령되며 앞으로의 활약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차수영은 진범이 나준석 교수(송영규 분)의 생방송 스튜디오 안에...
‘본 대로 말하라’ 장현성, 존재 자체가 장르…캐릭터 소화력 ‘만렙’ 2020-02-03 09:10:28
대로 말하라’에서 광역수사대 수사과장 최형필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첫 등장부터 광수대 팀장 황하영(진서연 분)과 날카롭게 대립각을 세운 것. 1~2회 방송에서는 `박하사탕` 연쇄 살인범을 자처하는 용의자가 등장한 가운데, 최형필은 단순 살인으로 조용히 처리하길 원하나 이 사건을 진두지휘하는...
'본 대로 말하라' 장혁→최수영, 본 대로 압도되는 캐릭터 포스터 전격 공개 2020-01-16 13:20:00
광수대 야심가 최형필(장현성) 과장과 광수대 대들보 베테랑 형사 양만수(류승수)가 시선을 끈다. “개인적인 원한, 의혹 다 좋은데 조직 먼저 생각해”라는 캐릭터 카피처럼 최과장은 무엇보다 조직이 최우선인 인물로, 완벽한 포커페이스로 무장하고 있다. 반면, “과학수사, 첨단수사 필요 없어. 수사는...
‘본 대로 말하라’, 강렬·압도적 캐릭터 포스터 공개 2020-01-16 11:41:49
키우고 싶은 광수대 야심가 최형필(장현성) 과장과 광수대 대들보 베테랑 형사 양만수(류승수)의 포스터도 공개됐다. “개인적인 원한, 의혹 다 좋은데 조직 먼저 생각해”라는 캐릭터 카피처럼 최과장은 무엇보다 조직이 최우선인 인물로 완벽한 포커페이스로 무장하고 있다. 반면 “과학수사, 첨단수사 필요 없어. 수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