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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횡성축협한우, '2025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한우 부문 수상 2025-01-07 22:51:23
횡성축산업협동조합(브랜드명 횡성축협한우) 고득형 상무(오른쪽)가 전우형 한국경제신문 미디어마케팅국장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소비자가 직접 뽑는 '2025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시상식'은 2025년을 이끌어갈, 기대되는 브랜드를 선정하고 시상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브랜드 시상식이다. 변성현 한경닷컴...
[신년사] 강호동 농협회장 "농업소득 3천만원 초석 다진다" 2025-01-02 10:29:03
농협회장 "농업소득 3천만원 초석 다진다" "농·축협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해 지속 성장 도모" "'동주공제' 자세로 흔들림 없이 버팀목 역할해야" (서울=연합뉴스) 신선미 기자 =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은 2일 "농업인 실익 증진을 통해 농업에 희망을 불어넣고 농업 소득 3천만원의 초석을 다져야 하겠다"고 말했다....
강원특별자치도 대표한우 ‘강원한우’, 2023년말 기준 조합공동사업법인 종합경영평가 종합 1등 선정 2024-11-01 14:51:35
6개 축협, 그리고 1,600여 농가가 참여하고 있는 강원한우조합공동사업법인(이하 강원한우)이 ‘2023년말 기준 조합공동사업법인 종합경영평가’ 종합 1등으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지난 10월 22일 농림축산식품부는 강원한우를 포함한 115개 조합공동사업법인(이하 “조공법인”)을 대상으로 진행한 2023년말 기준...
내년 4월부터 자산 8천억원 이상 농·축협 상임감사 선임 의무화 2024-09-30 10:53:43
축협 상임감사 선임 의무화 (세종=연합뉴스) 신선미 기자 = 앞으로 자산이 8천억원 이상인 농협과 축협은 상임 감사를 선임해야 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이 같은 내용의 '농업협동조합법 시행령'이 30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시행령은 공포 절차를 거쳐 내년 4월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지금껏 자산이...
강원특별자치도 대표한우, ‘강원한우 브랜드 출범 8주년 기념 행사’ 진행 2024-07-16 09:00:00
출범 8주년을 맞아 기념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축협의 하나로마트, 강원한우 마포점 등 24개 지점과 농협몰, 강원한우 스마트스토어에서 할인 및 강원한우 미역국 증정 등의 다양한 혜택이 포함됐다. 강원특별자치도 12개 시·군(춘천, 철원, 화천, 양구, 인제, 고성, 속초, 양양, 강릉, 동해, 삼척, 태백)과 6개...
"NH농협금융, 경영 전반에 환경 우선 전략…新 비즈니스 발굴할 것" 2024-07-05 06:03:21
규제시장 외에도 지역 축협과 협력해 축분 바이오차 기반 자발적 탄소 크레디트 발행을 추진하는 등 탄소시장 개척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나갈 것입니다. 고객 인게이지먼트 차원에서는 고객 ESG 경영 지원을 통한 지속가능한 성장을 달성할 계획입니다. 제조업 비중이 높고 수출 중심의 국내 산업구조를 고려할때 글로벌...
강호동 농협회장, 현장경영 강화…전국 돌며 조합장 간담회 2024-06-05 15:37:20
예정이다. 농협중앙회는 조합장들이 현장에서 제시한 의견을 제도 개선을 위한 농정 자료로 활용하기로 했다.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은 "조합이 겪는 어려움을 이해하고 농·축협 발전을 위해 보다 효과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하는 것이 이번 현장경영의 목표"라며 "현장경영을 계기로 농협이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을...
[단독] 신협, '제멋대로 규정' 대수술…모럴해저드 원천봉쇄 2024-05-08 17:28:34
같은 각종 사건 사고가 발생한 농·축협에 대해 자금지원을 제한하는 강도 높은 제재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새마을금고의 경우에도 오늘 700억 원을 불법대출한 임원과 브로커가 구속됐습니다. 특히 이런 상황에서 조합원에게 5천억 원 가량의 배당금을 지급한 사실까지 알려지면서 질타를 받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에...
사고 낸 농·축협, 자금 지원 못 받는다 2024-05-07 18:39:47
등 각종 사건·사고가 발생한 농협과 축협의 단위 조합에 자금 지원을 제한하는 등 강력하게 대응하기로 했다. 최근 지역 농협의 사건·사고가 잇따르자 내부통제를 강화한 것이다. 농협중앙회는 7일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내부통제 및 관리책임 강화 방안을 발표했다.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사진)은 이날 “윤리경영은...
상호금융 연체율 쑥…농협 '부실채권 TF' 신설 2024-04-29 18:47:16
1.21%에 불과했다. 올해 들어 연체율이 가장 많이 상승한 곳은 신용협동조합이었다. 신협의 연체율은 작년 말 3.63%에서 지난 2월까지 두 달 새 1.39%포인트 뛰어 5%를 넘어섰다. 수협과 산림조합도 같은 기간 연체율이 0.8%포인트 오르며 각각 4.96%, 4.26%를 기록했다. 농·축협은 3.37% 수준이었다. 회수가 불투명한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