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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실련 "22대 총선후보 3명 중 1명 전과자…평균 재산 24억" 2024-03-28 13:15:42
갑, 국민의힘) 1401억4000만원), 박덕흠(충북 보은·옥천·영동·괴산군, 국민의힘) 후보 562억8000만원 순이었다. 경실련은 "재산이 단순히 많다고 해서 문제가 되는 것은 아니지만 갭 투기 의혹으로 공천 철회된 더불어민주당 이영선 후보와 같이 국민의 대표가 되려고 하는 후보자들에 대한 재산형성 과정 소명이 철저히...
"국회의원 30명이 1000억원 넘는 아파트 재산 가져"[식후땡 부동산] 2021-01-26 13:06:31
조사결과가 나왔습니다. 경실련에 따르면 21대 국회의원 가운데 아파트 재산 상위 30명이 신고한 재산 중 아파트 시세는 11월 기준 1131억원으로, 인당 37억7000만원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의원 30명이 신고한 아파트 재산 총액(750억원)보다 381억원 많습니다. 가장 높은 시세의 아파트를 보유한 의원은 박덕흠(무소속)...
경실련 "21대 국회의원 상위 30명 아파트 재산 평균 25억원" 2021-01-26 11:09:24
등 부동산 시세를 참조했다. 경실련 조사에 따르면 21대 국회의원 가운데 아파트 재산 상위 30명이 신고한 재산 중 아파트 신고액은 750억원, 1인당 평균 25억원이다. 그러나 지난해 11월 기준 시세는 1131억원으로, 인당 37억7000만원으로 나타났다. 경실련 측은 “차액이 381억원으로, 인당 12억7000만원 차이가 났다”며...
"문재인 정부 고위공직자 10명 중 4명 농지 소유" 2020-10-19 17:43:42
1.3㏊로 가장 넓은 농지를 소유했다. 김성근 충북교육청 부교육감이 0.9ha로 2위였다. 현행법상 농지는 ‘경자유전’ 원칙에 따라 농사를 짓는 사람만이 소유할 수 있다. 경자유전은 비농민의 투기적 농지 소유를 방지하기 위한 헌법과 농지법 규정이고, 이에 따라 농업인과 농업법인만 농지를 소유할 수 있다. 경실련은 이...
노영민 및 靑비서관 5명 사의…매물 거둬들이더니 강남 아파트 지키나 2020-08-07 18:04:49
최근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이 재산 신고 내용을 바탕으로 전·현직 청와대 참모진 65명의 아파트와 오피스텔 가격 변동을 조사한 결과, 평균 3억 원 이상 재산이 불어났다며 정부가 과연 집값을 잡을 의지가 있다면 강력한 대책을 내놓아야 한다고 주문한 바 있다. 노 실장도 서울 반포와 충북 청주에 각각 1채씩...
꼼수매물 비판받은 김조원 포함 靑 수석비서관 5명 집단 사의 왜? 2020-08-07 14:26:26
기다리고 있다.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이 재산 신고 내용을 바탕으로 전·현직 청와대 참모진 65명의 아파트와 오피스텔 가격 변동을 조사한 결과, 평균 3억 원 이상 재산이 불어났다며 정부가 과연 집값을 잡을 의지가 있다면 강력한 대책을 내놓아야 한다고 주문한 바 있다. 정부의 부동산 정책을 총괄했던 김수현...
"여기가 돈 된다"…테마주처럼 '뭉칫돈' 몰리는 부동산 시장 [김하나의 R까기] 2020-07-28 10:41:19
구리 갈매지구에서도 겪고 있고, 몇달 전 충북 청주에서도 벌어졌던 일이다. 지난달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이 내놓은 비판을 곱씹게 된다. 6·17대책이 나온 후 경실련은 "코로나 사태 등으로 서울 아파트값이 잠시 주춤했던 상황에서 정부는 5월6일 용산 미니신도시와 재개발 공공참여 등 투기를 부추기는 정책을...
"80% 대출 끼고 당사 구입"…與 부동산 실태에 성난 민심 2020-07-08 16:30:36
설명했다. 민주당 소속 이시종 충북지사 역시 집을 한 채 팔았지만 서울 송파구 아파트를 남기고 자신이 도지사를 맡고 있는 충북 청주의 아파트를 팔았다. 이는 강남 집값을 잡겠다는 문재인 정부 부동산 정책 기조와 배치된다. 특히 박병석 의장의 경우 서초 아파트 시세가 4년 만에 23억원 가량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집 팔라니 증여' 꼼수 난무하는 여권…통합당 "막장 부동산 코미디" 2020-07-08 12:10:49
여전히 다주택자다.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에 따르면 수도권에 2채 이상 주택을 보유한 일부 청와대 참모들은 문재인 정부 출범 후 3년간 보유한 주택 시세가 10억원 넘게 올랐다. 또 더불어민주당 1주택 외 주택 보유자는 총 180명 중 42명이었다. 이중 더불어민주당 총선기획단의 주택처분 서약 권고대상에 속하는...
'전전긍긍' 다주택자 여당 인사들…'김상곤 11억 손해'에도 노영민 따라 팔까 2020-07-08 10:58:34
이시종 충북지사 역시 앞서 집을 한 채 팔았지만 서울 송파구 아파트를 남기고 자신이 도지사를 맡고 있는 충북 청주의 아파트를 팔았다. 강남 집값을 잡겠다는 문재인 정부 부동산 정책 기조와 배치된다. 특히 박병석 의장의 경우 서초 아파트 시세가 4년 만에 23억원 가량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노영민 실장, 박병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