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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올 파인주얼리&디올 타임피스, My Dior과 La D My DIOR 컬렉션 신제품 출시 2024-11-20 15:49:53
카스텔란(Victoire de Castellane)의 손길로 탄생한 매력적인 작품으로, 이번 신제품은 디올 하우스의 유서 깊은 코드인 까나쥬의 독특한 요소에 골드 스레드가 조화를 이루는 디자인으로 선보이며 옐로우 골드에 블랙 래커를 더해 풍성한 매력을 자아낸다. 특히, My Dior 컬렉션의 신제품은 아뜰리에의 정밀하고도 고유한...
디올, Les Jardins de la Couture 컬렉션 선봬 2023-10-19 15:47:52
드 카스텔란의 비전에 생명력을 불어넣는 탁월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화려한 기교가 돋보이는 모델들을 제안했다. 특히 하나씩 세팅한 컬러 젬스톤이 디올 주얼리 아티스틱 디렉터의 시그니처와도 같은 래커 기법과 만나 주얼리 위에서 온화한 봄 분위기로 가득한 낭만적인 풍경을 선사한다. 젬스톤, 반짝이는 다이아몬드,...
와인유통업체 첫 IPO 나라셀라, LVMH 비교기업 선정해 논란 2023-03-28 16:53:49
카스텔란, 살롱 등의 제품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이들이 평균 PER을 올려준 덕분에 2000억원 대의 기업가치로 평가받을 수 있었다는 게 업계의 지적이다. IB 업계 관계자는 "해외 비교기업들이 자체 와이너리를 보유하고 이곳에서 제조한 유명 와인과 샴페인 브랜드를 보유했지만, 나라셀라는 와인 수입과 유통에 주력하고...
디올 하이 주얼리, 새로운 컬렉션 `Dior Print` 선보여 2022-11-24 13:48:03
꿈꿔왔던 디올의 주얼리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빅투아르 드 카스텔란의 아이디어가 담긴 컬렉션이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Dior Print는 137피스로 마치 오뜨 꾸뛰르 의상처럼 화려하게 물결치는 듯한 섬세한 디자인과 기분 좋은 하이 주얼리 작품으로 구성되었다. 레이스의 세계를 탐구했던 2018년의 Dior Dior Dior,...
디올 파인주얼리, Rose des Vents 컬렉션의 신제품 선보여 2022-11-15 11:03:36
카스텔란의 아이디어로 탄생한 컬렉션으로, 빅투아르 드 카스텔란은 사방에서 불어오는 바람의 이야기를 담은 Rose des Vents 컬렉션을 통해 크리스챤 디올의 럭키 스타를 기념해왔다. 이번 컬렉션에서 만나볼 수 있는 양면 메달리온은 무슈 디올이 가장 사랑했던 컬러를 띤 전 세계의 세미 프레셔스 스톤으로 장식되었다....
디올 파인주얼리의, 우아한 Rose Dior Bagatelle 라인 선보여 2022-10-31 14:16:23
카스텔란은 매 시즌 여성의 다채로운 매력을 드러내는 다양한 스토리로 구성된 새로운 컬렉션을 선보이고 있으며, 꽃과 자연을 향한 넘치는 애정을 표현했던 무슈 디올에게서 많은 영감을 받았다. La Rose Dior 컬렉션은 무슈 디올이 가장 사랑했던 꽃, 장미가 장엄한 자태를 드러내고 줄기에서부터 활짝 피어난 꽃잎까지...
디올, 타임피스 신제품 La D de Dior Black Ultramatte 선봬 2022-10-19 17:09:07
디올 주얼리의 아티스틱 디렉터 빅투아르 드 카스텔란이 선보이는 La D de Dior Black Ultramatte는 디올의 역사에 깊게 뿌리내린 블랙 컬러를 기반으로 구현되었으며, 한 개인의 개성이 담긴 이미지를 투사하는 신비로우면서도 낯설지 않은 캔버스와도 같은 매력을 선사한다. 블랙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베젤 버전의 La D...
디올, 고민시&보그와 함께한 ‘LA ROSE DIOR’ 화보 공개 2022-01-27 11:36:00
화보를 공개했다. 자사 주얼리 아티스틱 디렉터 빅투아르 드 카스텔란(victoire de castellane)은 무슈 디올이 가장 사랑했던 꽃, 장미의 장엄한 자태에서 모티브를 얻어 다면적인 여성성을 그녀의 주얼리 작품을 통해 dior 플라워로 승화하고 재창조했다. 화보 속 배우 고민시는 올해 1월 론칭한 디올 파인 주얼리 la rose...
[명품의 향기] 눈을 뗄 수 없는 당신, 봄빛을 머금었나 봄꽃이 물들었나 2017-04-09 15:44:14
여성에 대한 동경, 그 이미지를 품고 자란 카스텔란은 다섯 살 때부터 할머니와 어머니의 참(charm) 팔찌를 분해했다. 참 장식을 엮어 귀걸이를 만드는가 하면 열두 살 때는 십자가 목걸이를 녹여 반지를 제작하기도 했다.1998년 카스텔란 아트디렉터가 합류해 제작한 디올의 첫 주얼리 컬렉션은 당시 보수적인 프랑스...
[S&F 경영학] 혁신보다 중요한 건 벌떼처럼 달려드는 모방자를 물리치는 것 2013-03-19 17:25:30
카스텔란’이란 샴페인으로 유명한 프랑스의 주류 업체 로랑 페리에는 주류, 샴페인, 알코올 등의 단어를 쓰지 않고 사업을 정의해보기로 했다. 그 결과 ‘성공적인 파티와 축하·기념행사에 기여하는 사업’이라는 결론에 도달했다. 이렇게 새로운 틀을 정의하고 나자 새 아이디어가 쏟아졌다. 주로 파티에 초대된 사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