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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GA "LIV 선수, 자격 갖춘다면 US오픈 출전 환영…자격없다면 36홀 예선 치러야" 2024-05-03 12:12:23
람(스페인), 캐머런 스미스(호주), 마르틴 카이머(독일), 티럴 해턴(잉글랜드), 아드리안 메롱크(폴란드)는 US오픈 출전 자격을 지녔다. 반면 세르히오 가르시아(스페인), 패트릭 리드(미국), 샬 슈워츨(남아프리카공화국), 헨리크 스텐손(스웨덴), 그래임 맥다월(북아일랜드) 등은 메이저대회 우승으로 땄던 US오픈 출전권...
LIV 골프 이적생, 6명 빼고 세계 50위 밖으로 2023-03-15 13:49:18
브라이슨 디섐보(미국)도 이적 전(31위)보다 100계단이나 하락한 131위로 내려갔다. 이번 명단에서 LIV 이적 전에 100위 안에 있다가 밖으로 밀려난 선수는 이들을 포함해 총 15명이다. LIV 이적생 중 가장 많이 순위가 떨어진 건 마르틴 카이머(독일)다. 215위에서 410계단 떨어진 625위까지 추락했다. 조희찬 기자...
PGA챔피언십도 LIV골프 선수 출전 허용…4대 메이저서 자존심 대결 2023-02-24 14:37:30
적이 있는 필 미컬슨, 브룩스 켑카(이상 미국), 마르틴 카이머(독일)과 US오픈 챔피언 브라이슨 디섐보, 마스터스 우승자 더스틴 존슨과 패트릭 리드(이상 미국), 디오픈 챔피언 캐머런 스미스(호주) 등은 PGA 챔피언십 출전 자격을 얻게 됐다. 최근 LIV 골프에 합류한 미토 페레이라(칠레)와 브랜던 스틸(미국)도 작년 PGA...
'빈 스윙' 없이 퍼팅하는 스미스…"농구 골대에 넣는 것 같았다" 2022-07-18 18:08:29
스미스는 한 해에 ‘제5의 메이저’ 플레이어스 챔피언십과 메이저대회에서 모두 우승한 다섯 번째 선수가 됐다. 앞서 1978년 잭 니클라우스, 1983년 핼 서턴, 2001년 우즈, 2014년 마르틴 카이머가 달성한 기록이다. 지난 3월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우승으로 PGA투어 단일 대회 최다 상금인 360만달러를 받은 스미스는...
`33억 상금` 캐머론 스미스, 디오픈 사상 첫 20언더파 우승 2022-07-18 07:02:54
마스터스 준우승, 올해 마스터스에서도 공동 3위에 올랐고, 2015년 US오픈 공동 4위를 기록하는 등 정상권을 맴돌았다. 한 해에 플레이어스 챔피언십과 메이저 대회에서 모두 우승한 선수는 1978년 잭 니클라우스, 1983년 핼 서턴, 2001년 우즈, 2014년 마르틴 카이머에 이어 올해 스미스가 5번째다. (사진=연합뉴스)
"공 없어 실격"…골프 기권·실격 황당한 사례들 2020-11-10 17:03:44
공을 계속 빠뜨리던 그는 동반자인 마르틴 카이머(36·독일), 조지 쿠체(34·남아공)에게 “공이 없다”고 한 뒤 대회장을 떠났다. 카이머는 “워낙 공을 빨리 쳐서 페퍼렐의 공이 얼마나 물에 빠졌는지는 모르겠지만 4~5개 정도 됐던 것 같다”며 “우리에게 공을 빌려달라고 하지도 않았다. 이전 홀에선 (페퍼렐이)...
한국식 스크린 골프대회 여는 유러피언 투어 2020-05-05 18:06:46
메이저대회를 두 차례 제패한 마르틴 카이머(36·독일·사진) 등 5명이 출전한다.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사실상 유럽의 모든 스포츠가 중단된 상황이어서 이 대회는 선수 각자의 집에 설치된 스크린 골프장을 인터넷으로 연결해 진행된다. 한국에선 골프존이 여는 ‘스크린 골프 투어’가 생중계될 정도로 스크린 골프가...
"공이 없다"며 기권한 프로골퍼 2019-11-10 17:14:35
하다 여러 차례 공을 물에 빠트리자 동반자인 마르틴 카이머(독일)와 조지 쿠체(남아공)에게 “공이 없다”고 말한 뒤 대회장을 떠났다. 페퍼렐은 실격 처리됐다. 공이 없으면 선수는 다른 선수에게 빌릴 수도 있고, 재빨리 사올 수도 있다. 물론 치던 공과 브랜드, 번호가 같아야 한다. 카이머는 “워낙...
[PGA 최종순위] 메모리얼 토너먼트 2019-06-03 07:21:00
│ 3 │ 마르틴 카이머(독일) │ -15 │273(67-68-66-72)│ ├──┼───────────────┼───┼────────┤ │ 4 │ 케빈 스트릴먼(미국) │ -13 │275(72-68-69-66)│ ├──┼───────────────┼───┼────────┤ │ 5 │ 마크 리슈먼(호주) │ -12...
캔틀레이, PGA 투어 메모리얼 토너먼트 우승…우즈는 9위 2019-06-03 07:06:52
3위였다. 그러나 3라운드를 단독 1위로 마친 마르틴 카이머(독일)가 이날 이븐파로 타수를 줄이지 못하면서 8언더파 맹타를 휘두른 캔틀레이가 대회 주최자인 잭 니클라우스로부터 우승컵을 건네 받는 영예를 누렸다. 카이머는 최종합계 15언더파 273타, 3위로 밀려났다. 17언더파 271타의 애덤 스콧(호주)이 캔틀레이에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