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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소상공인 제품 한자리에…'5월 동행축제' 개막 2025-05-02 06:00:10
3일 개막식에는 이무진, 조째즈, 정동하, 케이시가 출연한다. ◇ 2만4천여개 소상공인 우수 제품 참여…온누리상품권 환급도 올해 5월 동행축제에는 130여개 온오프라인 유통채널과 2만4천여개 중소기업·소상공인 우수제품이 참여한다. 네이버쇼핑, 지마켓, 오아시스 등 40개 온라인 쇼핑몰에서 1만5천개 제품을 타임딜과...
내일부터 사흘간 세종서 5월 동행축제 개막판매전…행사 '풍성' 2025-05-01 12:00:21
개막식에는 이무진, 조째즈, 정동하, 케이시가 출연한다. 어린이와 함께 판매전을 찾은 가족을 위해 볼풀, 페이스페인팅, 캐리커처 드로잉, 키링만들기 등 놀이시설과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룰렛, 버블쇼와 풍선쇼 등 다채로운 이벤트와 경품 증정 행사도 준비됐다. 중기부는 주말과 연휴를 맞아 행사장에 많은 인파가...
[책마을] 약과 영양제를 달고 살아도 계속 아픈 이유는 2025-04-25 18:07:01
저자 케이시 민스는 미국 스탠퍼드 의대를 졸업한 외과의사다. 그는 어머니가 71세에 ‘운 나쁜’ 췌장암으로 갑작스럽게 사망하면서 ‘세포 에너지 장애’에 주목했다. 수년간 임상과 실천을 바탕으로 ‘대부분 만성질환은 세포 대사와 생체 에너지 문제’라는 결론에 도달한다. 민스는 “문제는 병명이 아니라 우리 몸의...
"벗고 다녀야할 판"…공급망 혼란 '가시화' 2025-04-25 10:41:54
24일 보도했다. 물류·공급망 플랫폼인 쉽밥의 케이시 암스트롱 최고 마케팅 책임자(CMO)는 "미국의 소매 시스템은 속도와 규모에 기반한다"면서 "관세 등으로 이 엔진이 버벅거릴 경우 적은 이익으로 빠르게 유통되는 상품이 먼저 사라질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관세 적용 시점과 생산에 걸리는 짧은 기간 등을 감안할...
'미국 매장 텅텅 빌 것' 경고…"장난감 먼저 사라질 것" 2025-04-25 10:29:42
플랫폼인 쉽밥의 케이시 암스트롱 최고 마케팅 책임자(CMO)는 "미국의 소매 시스템은 속도와 규모에 기반한다"면서 "관세 등으로 이 엔진이 버벅거릴 경우 적은 이익으로 빠르게 유통되는 상품이 먼저 사라질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가격에 민감하고 수입품 비중이 높은 장난감·게임·저가 가정용품·의류 등을 이번...
"北, 美에 위장기업 세워 가상화폐 개발자 공격·악성코드 유포" 2025-04-25 07:58:07
'위협 인텔리전스' 책임자인 케이시 베스트는 "북한 해커들은 가짜 신원을 활용한 구직 면접을 통해 정교한 악성코드를 설치했다"며 "이를 통해 개발자들의 가상화폐 지갑을 해킹하거나 비밀번호와 인증 정보를 탈취해 추가 공격에 활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북한 해커들은 가상화폐 관련 위장 회사를 통해 구인...
[신간] 망가진 몸을 살리는 스탠퍼드식 건강 혁명 '굿 에너지' 2025-04-23 16:48:34
굿 에너지 케이시 민스, 캘리 민스 지음│김미정 역│한국경제신문│2만5000원현대 의학은 점점 더 정밀해지고 우리는 과거보다 훨씬 더 많은 약을 처방받고 있다. 그러나 ‘우리의 건강 상태가 더 나아지고 있는가’라고 물으면 그렇다고 답하기가 어렵다. 만성질환자는 점점 더 늘고 있으며 피로와 불안,...
[여행+책] 조용히 나를 돌아보는 시간에 어울리는 이 책 2025-04-18 14:15:01
기업 '레벨스'를 세운 케이시 민스와 켈리 민스 박사다. 두 사람은 건강을 위해 신경 써야 할 것은 유명하다는 전문의를 찾기 전에 건강한 먹거리로 몸의 자연스러운 방어기제인 면역력을 키우고 좋은 생체 에너지를 끌어내라고 강조한다. 벤엔제리스의 달디단 초코아이스크림 대신 아스파라거스 같은 재료들과...
"헤어지긴 너무 아쉬워"…유서 남긴 공무원의 마지막 노래 2025-04-17 15:43:43
포옹의 효과에 대해 언급했다. 이날 라디오에서 케이시의 '늦은 밤 헤어지긴 너무 아쉬워'를 선곡했다. 해당 곡에도 안아줘서 고맙다는 가사가 담겨있다. 라디오 방송은 A씨를 비롯한 구청 직원 25명이 돌아가면서 진행하며 사연을 소개하거나 생활 정보를 알려준다. A씨가 진행한 라디오 내용이 전해지면서 북구청...
'알라딘', 서울 이후 부산 향한다…7월 드림씨어터서 개막 2025-03-17 11:34:39
연출 겸 안무 케이시 니콜로가 '월드 클래스'라고 자부한 37명의 전 캐스트가 그대로 부산으로 향한다. 알라딘 역의 김준수·서경수·박강현, 지니 역의 정성화·정원영·강홍석, 자스민 역의 이성경·민경아·최지혜와 경력 10~15년 이상의 조연 배우, 앙상블 등은 탁월한 실력과 완벽한 호흡으로 흥행을 이끄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