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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비아, 13세 총기 난사에 충격…촉법소년 '12세' 하향 추진 2023-05-05 18:46:33
이 학교에 재학생 코스타 케츠마노비츠(13)가 총기를 난사해 학생 8명과 경비원 1명이 사망했다. 케츠마노비츠는 아버지의 권총 2자루를 가지고 등교했고, 먼저 경비원을 사살한 뒤 복도와 교실에서 무차별 총격을 가한 것으로 파악됐다. 범행 후 경찰에 직접 전화해 자수한 케츠마노비츠는 자신을 "진정할 필요가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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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비아, 13세 총기 난사에 촉법소년 14세→12세 하향 추진 2023-05-05 03:56:25
학교에 다니는 코스타 케츠마노비츠(13)가 총기를 난사해 학생 8명과 경비원 1명이 사망했다. 케츠마노비츠는 아버지의 권총 2자루를 학교로 가져와 먼저 경비원을 사살한 뒤 복도와 교실에서 무차별 총격을 가했다. 이후 그는 경찰에 직접 전화해 범행을 자백한 뒤 운동장에서 체포됐다. 자수 당시 그는 자신을 "진정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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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비아 초등학교서 13세 소년 총기난사…사망9명·부상 7명 2023-05-04 05:15:45
학교의 재학생인 코스타 케츠마노비츠로 확인됐다고 전했다. 케츠마노비츠는 총기 면허를 소지한 아버지의 총을 가져다 범행에 사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브라티슬라브 가시츠 내무장관은 총이 금고에 보관돼 있었지만, 이 소년이 암호를 알고 있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소년의 아버지 역시 체포됐다. 경찰은 취재진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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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비아 초등학교서 13세 소년 총기난사…최소 9명 사망(종합) 2023-05-03 23:54:52
재학생인 코스타 케츠마노비츠로 확인됐다고 전했다. 케츠마노비츠는 총기 면허를 소지한 아버지의 총을 가져다 범행에 사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브라티슬라브 가시츠 내무장관은 총이 금고에 보관돼 있었지만, 이 소년이 암호를 알고 있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소년의 아버지 역시 체포됐다. 경찰은 취재진에게 소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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