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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레 와인은 저렴한 제품 찾던데"…한국인 커플 보고 '깜짝' [인터뷰*] 2024-10-06 20:57:54
30일 서울 송파구 롯데백화점 에비뉴엘의 클럽 코라빈에서 만났다. 국내 시장에서 에라주리즈 와인하면 비행기 퍼스트 클래스(1등석) 와인 ‘돈 막시미아노’가 잘 알려져 있다. 돈 막시미아노는 1870년 와이너리를 일군 창립자 돈 막시미아노 에라주리즈의 이름을 딴 이곳 간판급 와인이다. 2022년부터 대한항공이 발표...
"한강 바라보며 전세계 해산물을"…세빛섬에 생긴 '와인 핫플' 2024-09-05 16:20:45
가까이 위치한 '솔빛섬' 2층에 위치해 있다. 와인과 음식뿐만 아니라 매주 목요일부터 일요일까지는 라이브 공연을 진행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꾸며진다. 아영FBC는 현재 8개 F&B 직영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무드서울, 사브서울, 모와, 클럽 코라빈, 르몽뒤뱅, 이들스, E.O.D 펍앤라운지 등이다. 안혜원 한경닷컴...
아영FBC '와인 30년' 다이닝으로 빛 봤다 2024-02-22 17:38:56
코라빈 위드 떼레노(잠실) 등 서울에 레스토랑 일곱 곳을 잇달아 열었다. 이들 레스토랑에는 아영FBC가 37년간 와인을 수입하며 쌓은 노하우가 녹아 있다. 클럽 코라빈 위드 떼레노가 대표적이다. 와인을 글라스로 파는 곳은 많지만 ‘샤토 무통 로칠드’ 등 최고급 와인을 동일한 품질로 제공하는 곳은 드물다. 코라빈...
"300만원 와인을 23만원에…" 입소문 나더니 '인기 폭발' [이선아의 킬러콘텐츠] 2024-02-22 15:39:25
무드서울(세빛섬), 모와(명동), 클럽 코라빈 위드 떼레노(잠실) 등 서울 지역에 레스토랑 7곳을 잇따라 오픈했다. 이들 레스토랑에는 아영FBC가 37년간 와인을 수입하며 쌓은 노하우가 녹아 있다. 클럽 코라빈 위드 떼레노가 대표적이다. 와인을 글라스로 파는 곳은 많지만, ‘샤또 무통 로칠드’ 등 최고급 와인을 동일한...
롯데백화점, 에비뉴엘 잠실에 와인특화 '클럽 코라빈' 열어 2023-12-19 06:00:11
롯데백화점, 에비뉴엘 잠실에 와인특화 '클럽 코라빈' 열어 와인 500여종·스피릿 100여종 등 '글라스'로 판매 (서울=연합뉴스) 성혜미 기자 = 롯데백화점은 오는 22일 에비뉴엘 잠실점 6층에 와인 중심 주류복합문화공간 '클럽 코라빈'을 오픈한다고 19일 밝혔다. 클럽 코라빈은 국내 최대 규모인...
코라빈 "코르크 마개 따지 않고도 와인 마실 수 있어요" 2023-11-08 16:16:33
종합주류기업 아영FBC는 코라빈의 와인 보존 장치를 공식 수입한다. 코라빈의 제품은 코르크를 제거하지 않고 비활성 가스를 주입해 오픈한 와인의 수명을 늘려준다. 코라빈을 활용하면 어떤 와인이든 언제 어디서나 원하는 양만큼만 테이스팅할 수 있다. 한 병의 와인을 시간의 제약 없이 즐길 수 있는 혁신적인 와인 보존...
골드만·모건스탠리 "미 국채 과매도…30년 물가연동채 추천" 2023-08-08 11:50:40
빈 코라파티를 비롯한 골드만삭스 전략가들은 "공통으로 인용되는 미 국채 매도 이유가 몇몇 있지만 어떤 것도 특별히 설득력 있지 않다"고 봤다. 피치는 신용등급 하향 이유로 "향후 3년간 예상되는 미국의 재정 악화와 국가채무 부담 증가, 거버넌스 악화 등을 반영한다"고 밝혔는데, 이는 이미 알려진 문제이며 새로운...
마법처럼 사라진 대기줄…미쉐린·핫플카페도 '웨이팅 제로의 시간' 2023-01-19 17:32:39
미술관과 갤러리를 찾아보는 것도 좋다. 텅 빈 서울을 여유롭게 즐길 수 있는 그야말로 힐링의 장소다. 국립중앙박물관과 국립현대미술관은 설날 당일을 제외하고 관람객을 맞이한다. 화제의 전시인 ‘합스부르크 600년, 매혹의 걸작들’과 ‘최우람-작은 방주’ 등의 전시를 다소 여유롭게 즐길 수 있다. 태국 작가 코라크...
남성에만 헌정된 광장?…여성 인물 석상 설치안에 이탈리아 시끌 2022-01-04 15:32:16
코라치는 "광장에 남성 석상만 있는 것은 우리 삶과 집단적 상상력에 영향을 미친다"고 꼬집으며 찬성을 표명했다. 아르코라치는 광장 석상 건립 당시 규정은 살아있는 인물이나 도시와 연결고리가 없는 사람에 대한 조각상을 금지할 뿐 여성의 조각상은 금지한 적이 없다고도 지적했다. 지역 기자인 레오나르도 비존은...
'친한 예능' 브루노의 행운→김준호의 불운까지, 초특급 롤러코스터 전개 2020-04-05 07:54:00
빈 데이아나는 생각지도 못한 고음불가 노래 실력으로 폭소를 더하기도. 그런가 하면 세 번째 미션 ‘코끼리 코 물 나르기’에서 멤버들은 코끼리 코라는 말이 나오자마자 탄식을 쏟아냈다. 이에 물을 사수하기 위해 속도를 조절하며 코끼리 코를 돌던 멤버들은 제한시간 30초 중 ‘마의 15초’의 벽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