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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중앙대학교 캠퍼스타운 스타트업 CEO] 외국인 유학생 집 구하기 지원 서비스 ‘홈홈’을 운영하는 ‘진피아’ 2024-10-10 10:26:33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아메리칸 드림을 넘어 코리안 드림을 가질 수 있는 한국 사회를 만드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진피아는 아이템을 인정받아 중앙대학교 캠퍼스타운 사업에 선정됐다. 중앙대학교 캠퍼스타운 사업은 대학과 지역이 협력해 대학 인근 지역의 경제 활성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캠퍼스타운...
레터, 당신은 외국인 노동자를 어떻게 생각하십니까[EDITOR's LETTER] 2024-10-07 08:17:26
있다는 얘기가 들립니다. 코리안드림이지요. 네팔이 대표적입니다. 수도 카트만두에만 한국어 학원이 800개가 넘고, 한국어 시험 응시자가 연 10만 명이 넘는다고 합니다. 최근 지자체 선거에서 한국에서 외국인 노동자로 생활한 사람 중 여러 명이 시장에 당선되며 코리아 바람은 더욱 거세졌다고 현지인들은 전합니다....
[포토] 2024 코리안드림 통일실천대행진 2024-09-29 16:12:53
코리안드림 통일실천대행진에서 참석자들이 송판 격파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28일 경기도 파주시 임진각 평화누리공원에서 열린 2024 코리안드림 통일실천대행진에서 참석자들이 자리하고 있다. 28일 경기도 파주시 임진각 평화누리공원에서 열린 2024 코리안드림 통일실천대행진에서 태권도 시범단이 한반도 통일기원...
17개국 중 베트남 1위…80%가 제조업 근무 2024-08-18 18:03:42
‘코리안 드림’을 이뤘다. 2008년에는 한 해 동안에만 2만75명의 베트남인이 한국을 찾았다. 어업에서 주로 활약하는 인도네시아인이 11만3131명으로 뒤를 이었다. 태국(10만7561명)과 캄보디아(10만4018명)도 10만 명 이상의 근로자를 한국에 파견했다. 캄보디아와 네팔(9만9899명)은 베트남 필리핀 등 1세대 인력...
KLPGA IQT 참가자 79명 역대 최다 2024-08-08 17:22:04
육박하는 외국인 선수가 ‘코리안 드림’에 도전한다. 참가 선수 국적은 11개국에 이른다. 절반이 넘는 42명이 태국 선수이며 일본 선수도 20명이나 응시했다. 필리핀, 중국, 인도, 홍콩, 대만, 말레이시아 등 아시아 지역뿐 아니라 미국, 캐나다, 과테말라에서 온 응시자도 포함됐다. 서재원 기자 jwseo@hankyung.com
외국 인재에 '비자 사다리'…고숙련 장기체류 외국인 두 배 늘린다 2024-08-07 18:14:02
맞춤형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비자 사다리’ 타고 코리안 드림 실현 7일 법무부가 발표한 외국인 정책의 골자는 단기 체류 외국인의 장기 체류를 끌어내기 위해 비자 종류 사이사이에 사다리를 놓겠다는 것이다. 가령 유학생(D-2) 비자로 입국한 외국인은 구직(D-10) 비자, 숙련인력(E-7) 비자, 지역 거주(F-2-R)...
조선소 국내 1호 외국인 작업반장 나와 2024-07-28 18:27:42
‘코리안 드림’을 꿈꾸며 2011년 비전문취업(E-9) 비자를 통해 한국으로 왔다. 이후 10년 넘게 HD현대중공업의 선박 제조 현장을 지켜왔다. 한국 작업 현장에 적응하기 위해 바쁜 업무 중에도 한국어 공부를 꾸준히 했다. 뛰어난 업무 수행 능력과 능숙한 한국어로 지난해 9월 열린 ‘제20회 조선해양의 날’에는...
尹 "지방시대가 저출생 극복의 길…권한이양·재정지원 적극 추진" 2024-07-25 21:36:20
"코리안 드림을 품고 대한민국을 찾는 외국인과 유학생들이 우리 공동체의 구성원으로 자리 잡고 지역사회에 정착해 건강한 경제활동을 할 수 있도록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진 회의에서는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의 실무협의회 결과 보고를 시작으로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이 ‘지방재정 투자심사 제도 개선...
[특파원 칼럼] 힐빌리 성공신화 일궈낸 미국의 힘 2024-07-22 17:13:18
극복했다는 얘기다. 이런 ‘아메리칸 드림’이 가능했던 배경에는 미국식 사회 구조도 자리 잡고 있다. 청년들의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는 군대가 일등공신으로 꼽힌다. 제대 군인에게 대학 입학 등의 혜택을 주는 것도 큰 역할을 했다. 저소득층 학생에게 학비를 주는 대학 장학금 제도의 위력도 무시할 수 없다. 사회적...
"가족 먹여살리는 건 옛말"…날 위해 돈 쓴다 2024-07-22 15:07:29
'코리안 드림(Korean Dream)'이 아닌 '마이 드림(My Dream)' 국내에 거주하고 있는 외국인 근로자들이 부모나 형제, 배우자 등 가족 송금보다는 본인 계좌에 송금하는 사례가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BC카드가 해외송금 전문 핀테크사인 글로벌머니익스프레스(GME)와 협업해 국내 거주 외국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