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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리회전'까지…G-클래스 첫 전기차 "오프로더 기능 다 살렸다" 2024-11-13 17:27:04
데이터 개요를 확인할 수 있는 새로운 오프로드 콕핏, 차량 전면 하부의 가상 뷰를 통해 운전자에게 오프로드 주행에 확신을 더해주는 투명 보닛도 내연기관 모델과 동일하게 탑재된다. G 580은 전기차에 특화된 사양 및 기능으로 오프로드 주행 품질을 끌어올렸다. 차량 4개의 각 바퀴 가까이 위치한 개별 제어 전기 모터...
아우디코리아, '더 뉴 Q6 e-트론' 국내 프리뷰 공개…사전계약 시작 2024-11-12 09:51:19
완전히 새로운 디자인의 OLED 기술이 적용된 11.9인치 아우디 버추얼 콕핏 플러스, 14.5인치 MMI 터치 파노라믹 디스플레이와 MMI 조수석 디스플레이로 구성된 운전자 중심의 디지털 스테이지는 더 뉴 아우디 Q6 e-트론 내부의 핵심 요소이다. 또한 더 뉴 아우디 Q6 e-트론에 탑재된 100kWh (순용량 94.9kWh) 용량의 리튬...
현대모비스, 모듈 신기술 공개…플라스틱 서스펜션 등 개발 2024-11-11 17:40:39
의왕연구소에서 자동차 3대 모듈(섀시·콕핏·프런트엔드 모듈) 연구개발 성과를 고객사와 협력사에 공유하는 ‘모듈 신기술 성과공유회’를 열고 총 22개 신기술을 선보였다. 현대자동차그룹의 핵심 부품 계열사인 현대모비스는 유럽발 플라스틱 규제에 대응하기 위해 신기술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유럽연합(EU)은 자동차...
현대모비스, 자동차 모듈 연구개발 성과 대거 공개 2024-11-11 13:46:00
고객사와 협력사에 섀시, 콕핏(운전석), 프론트엔드 등 자동차 3대 모듈의 연구개발 성과를 공개하는 ‘모듈 신기술 성과 공유회’를 개최했다고 같은 날 밝혔다. 현대모비스는 이번 행사에서 총 22개 모듈 신기술을 처음 선보였다. 특히 특수 플라스틱 소재를 활용해 승차감을 개선한 현가(서스펜션)장치를 포함해 국내...
현대모비스, 신소재 판형 스프링 개발…섀시 중량↓·승차감↑ 2024-11-11 13:00:00
반영해 조명을 자동 조절하는 콕핏(운전석) 모듈 등도 공개됐다. 박종성 현대모비스 모듈연구실장은 "고객사의 다양한 수요가 예상되는 목적기반모빌리티·전기차용 모듈과 함께 자율주행과 연동한 요소 기술에 연구개발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bingo@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졸음운전땐 커피 주문 제안"…LG전자, 미래 운전공간 혁신기술 공개 2024-11-11 10:00:02
감마'를 공개했다고 11일 밝혔다. 디지털 콕핏은 첨단 기술이 집약된 운전 공간이다. 이번에 선보인 디지털 콕핏 감마는 작년에 공개된 알파, 베타에 이어 세 번째로 선보이는 선행 기술 콘셉트다. 비전 디스플레이, 인텔리전트 HMI(휴먼 머신 인터페이스), 커넥티비티&콘텐츠로 구성한 모듈형으로 고객이 원하는 모듈...
G클래스 첫 순수전기차 등장…벤츠 'G 580 위드 EQ 테크놀로지' 출시 2024-11-07 11:19:33
개요를 확인할 수 있는 새로운 오프로드 콕핏 △차량 전면 하부의 가상 뷰를 통해 운전자에게 오프로드 주행에 확신을 더해주는 투명 보닛도 내연기관 모델과 동일하게 탑재된다. 여기에 전동화 차량 특화 사양 및 기능을 적용해 오프로드 주행에 혁신을 선사한다. 먼저 차량 4개의 각 바퀴 가까이 위치한 개별 제어 전기...
이재용 회장, 취임 2주년 된 날 '車전장 큰손' 만나 2024-10-27 18:27:24
차량용 반도체(삼성전자)와 디지털콕핏(하만), 차량용 디스플레이(삼성디스플레이), 전기차 배터리(삼성SDI) 등 전장 부품을 미래 먹거리로 삼고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 회장은 이날 정 회장의 초청으로 경기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열린 ‘현대 N×도요타 가주 레이싱 페스티벌’에 참석했다....
정의선·도요다 회장 '모빌리티 미래' 함께 연다 2024-10-27 18:00:42
디지털콕핏(하만), 차량용 디스플레이(삼성디스플레이), 전기차 배터리(삼성SDI) 등 전장 관련 사업을 벌이고 있다. 이 회장은 이날 정 회장과 도요다 회장을 만나 향후 협력 방안 등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행사는 모터스포츠 활성화를 위해 현대차와 도요타가 함께 기획했으며, 양사의 고성능 모델과 경주차가...
수입차가 3000만원대…벌써 작년 판매량 넘었다 '돌풍' 2024-10-24 14:08:08
프리미엄 트림에는 8인치 디지털 콕핏이, 1.5 TSI 프레스티지 트림에는 10.25인치 디지털 콕핏 프로가 적용된다. 안전 사양 역시 최고 수준이다. 전 트림에 트래블 어시스트,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레인 어시스트, 프런트 어시스트 및 긴급 제동 시스템 등을 통합적으로 운영하는 폭스바겐의 최첨단 운전자 보조시스템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