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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중앙대학교 캠퍼스타운 스타트업 CEO] 아프리카에서 패션 뷰티 사업을 진행하는 스타트업 ‘나인티프로덕션’ 2024-09-04 21:52:52
잘 맞는 해외 기업에 지속해서 콜드 메일을 보내기도 합니다.” 이 대표는 어떻게 창업하게 됐을까. “대학에 다닐 때부터 창업에는 관심이 많았는데 당시 창업 전공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처음에는 창업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고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창업에 대한 목표가 있었기에 스타트업 지원 사업에 합격 될...
사우디에서 초기 AI스타트업 육성 나선 스파크랩 [Geeks' Briefing] 2024-06-28 17:10:21
메일링 솔루션 ‘앰플리파이AI’를 서비스한다. 아웃컴은 잠재고객 정보 발굴부터 전자공시시스템 또는 뉴스 기사를 통해 국내 잠재고객 정보 수집, 콜드메일 메시지 제작, 메일 발송 및 사후 오픈율 관리까지 전 과정을 처리해 잠재고객 발굴 비용은 절감하고 영업 업무 효율을 높이는데 주력하고 있다. 서비스 출시 이후...
디캠프의 6월 디데이, 타겟 메일링 솔루션 업체 아웃컴 우승 2024-06-28 10:00:38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답장률을 높이는 타겟 메일링 솔루션 '앰플리파이AI'를 개발했다. 아웃컴은 잠재고객 정보 발굴부터 전자공시시스템 또는 뉴스 기사를 통해 국내 잠재고객 정보 수집, 콜드메일 메시지 제작, 메일 발송 및 사후 오픈율 관리까지 전 과정을 처리해 잠재고객 발굴 비용은 절감하고 영업 업무...
[책마을] "삼진은 악몽이 아니다, 홈런 칠 기회 잃는게 진짜 악몽" 2024-06-21 19:12:17
이메일을 보내 자기 회사를 소개하는 ‘콜드 피치’도 VC라면 무시해선 안 된다. 2012년 이니셜라이즈드캐피털의 게리 탄은 비트뱅크라는 처음 듣는 스타트업으로부터 메일을 받았다. 메일을 끝까지 읽은 그는 30만달러를 투자했고, 이는 몇 년 후 5억달러로 불어났다. 비트뱅크의 현재 이름은 세계 최대 코인거래소인...
[2024 경희대학교 캠퍼스타운 스타트업 CEO] 가구 전문 이미지 생성 B2B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타트업 ‘라이프스케이프’ 2024-04-17 18:40:23
유료화를 하기까지 3개월간 오로지 콜드메일만으로 90개의 유료 이용 고객사를 확보했다. “올해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시스템화해서 적극적인 마케팅을 진행해 볼 예정입니다. 가구 시장을 빠르게 선점하기 위해 처음에는 오늘의 집 플랫폼 입점 업체들을 뾰족하게 타겟해 점유율을 확보하고, 이후 쿠팡과 네이버 등의...
[건국대학교 2023년 생애최초 청년창업 지원사업 선정기업] 폐기물 자원 순환 솔루션을 개발하는 스타트업 ‘그리닉’ 2024-02-01 23:42:35
있는 40개 이상의 업체에 직접 콜드 메일을 보내고 만나는 작업을 반복했다. “처음부터 호의적이지 않은 사람들이 많았지만, 지속적인 관계를 형성하기 위한 노력을 많이 했습니다. 그런 노력으로 현재는 월 5만개 이상의 구매 의향을 보인 업체도 있습니다. 다수 기업과의 POC 기회도 확보한 상황입니다.” 송...
"온라인 '다꾸' 시장이 작다고? 아티스트 IP로 폭발력 가질 것" [긱스] 2023-12-04 15:18:08
상황이었거든요. 엔젤클럽에 콜드 메일을 보내 소개자료를 보냈더니, 한 엔젤투자자가 선뜻 1억5000만원을 투자해 주셨어요. 사람이 성장하는 것을 보고 싶다며 지금까지도 주주로 남아 계세요. Q. 2700명이 넘는 입점 작가들을 어떻게 모았나요? 일일이 연락해서 200명을 모았어요. 1000명을 확보하기까지는 온라인 광고를...
엔젤투자 '반토막'…지방벤처·대학 창업부터 흔들린다 [긱스] 2023-12-03 13:10:01
예비 창업가들이 보내오는 콜드 메일을 보고, 웬만하면 5000만원씩 ‘쾌척’하는 스타일이다. 이밖에 김상범 전 넥슨 이사 등도 엔젤투자자로 활동하고 있다. 미국 실리콘밸리에 자리 잡은 한국계 창업가들도 후배를 키우는 ‘엔젤’ 역할을 하고 있다. 기업용(B2B) 채팅 솔루션을 선보인 센드버드의 김동신 대표는 미국...
사막서 음식배달·예능 촬영…중동 '모래바람' 뚫는 K벤처 선발대 [긱스] 2023-11-22 17:49:17
콜드 메일(cold mail)’ 답변을 받는 것도 어렵지 않다는 평가다. 상대적으로 사우디는 특히 소통이 어려운 국가로 꼽힌다. 현지에 진출한 스타트업의 C레벨 관계자는 “사우디는 중국보다 ‘관시’(인맥 관계)가 심하고 단일 왕정 국가라 주요 의사결정에서 왕족들과 안면을 틀 필요도 있다”며 “정부의 교류 프로그램이...
'역직구' 시장 도전한 남매 창업가…106개 국가 홀렸다 [긱스] 2023-11-01 09:08:11
‘콜드메일(cold mail)’로라도 사업 모델을 제대로 이해하는 해외 투자자를 찾는 것이 용이했다”고 말했다. 그는 누나와 부산에서 사업을 이어갈 것이라고 했다. 내년엔 김 이사가 교수직을 그만두고 완전히 귀국한다. 어렸을 적 ‘공부 잘하는 누나’로 동네서 유명했던 김 이사는 지금도 그가 의지할 수 있는 유일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