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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슨앤드존슨, 한국서 혁신 바이오 기업 찾는다 2024-05-07 16:30:43
보건복지부와 '코리아 이노베이션 퀵파이어 챌린지'…최대 1억여원 지원 (서울=연합뉴스) 김현수 기자 = 글로벌 제약사 존슨앤드존슨(J&J)이 국내 혁신 바이오 기업에 최대 10만 달러(약 1억3천700만원)를 지원하는 혁신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존슨앤드존슨에서 바이오 벤처 기업과 기술 협력·투자·엑셀러레이팅...
J&J 글로벌 총괄 "제2의 유한양행·리가켐바이오 찾는다" 2024-05-07 16:30:01
같은 협력 대상을 찾는 것, 그게 바로 이번 '퀵파이어(Quick Fire) 챌린지'의 목표입니다" 글로벌 제약사 존슨앤드존슨(J&J)과 보건복지부가 추진하는 '코리아 이노베이션 퀵파이어 챌린지'의 파트너십 강화를 위해 방한한 멜린다 릭터 제이랩스(JLABS) 글로벌 총괄은 7일 연합뉴스와 서울 중구...
'전자약으로 ADHD·자폐까지 치료'…뉴아인의 기술패권 [고영욱의 스타트업 나우] 2023-03-28 08:00:00
제약사인 존슨앤드존슨이 서울시와 공동주최한 퀵파이어챌린지에서 챔피언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현재까지 누적 투자유치금액만 200억원에 이른다. 최근엔 ADHD(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 치료기기로 미국 FDA 시판 전 허가(510k)를 받았고, 자폐증 치료기기 임상에도 돌입했다. 이에 앞서 개발한 편두통 치료기기는...
바이오오케스트라, 존슨앤드존슨 퀵파이어 챌린지 수상 2021-06-25 18:38:30
이노베이션 퀵 파이어 챌린지에서 신경과학(Neuroscience) 분야 수상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바이오오케스트라는 파킨슨병, 루게릭병 등 퇴행성 뇌 질환 치료제를 개발하는 기업이다. 특히 뇌 질환 치료제로는 드물게 마이크로 리보핵산(miRNA) 기술을 적용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는 설명이다. 이번 수상을 통해...
‘QFC 우승은 보증 수표’···헬스케어 스타트업의 성지 ‘퀵 파이어 챌린지’ 2020-08-21 12:31:00
‘퀵 파이어 챌린지(Seoul Innovation Quick Fire Challenge, 이하 QFC) 2018’ 우승자인 송교석 메디픽셀 대표의 포부다. 퀵 파이어 챌린지는 한국얀센과 존슨앤드존슨 이노베이션, 서울시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KHIDI)이 헬스케어 분야 혁신 스타트업을 양성하기 위해 매년 공동으로 개최하는 행사다. △송교석 메디픽셀...
[PRNewswire] 뉴모멀 시대의 보건 위한 서울 이노베이션 퀵파이어 챌린지 대회 개최 2020-07-01 10:12:29
뉴모멀 시대의 보건 위한 서울 이노베이션 퀵파이어 챌린지 대회 개최 - 퀵파이어챌린지는 혁신가들이 COVID 이후의 세상에서 환자 보호를 개선할 수 있는 솔루션을 찾아 빠르게 발전시키도록 촉구한다. - 수상자들은 최대 1억5천만 원(약 12만5천 달러)[1]의 상금, 서울바이오허브 입주권과 존슨앤드존슨 계열사들에 있는...
글로벌 헬스케어社 "신기술 찾자"…국내 유망 스타트업에 '러브콜' 2020-03-11 15:05:13
2017년부터 서울시와 함께 ‘서울 이노베이션 퀵파이어 챌린지’를 개최하고 있다. 수상기업 두 곳은 서울바이오허브에 입주하는 자격과 컨설팅, 해외 진출 지원, 기술 개발 및 사업화 멘토링 등을 받게 된다. 지난해 선정된 이마고웍스는 AI와 3차원(3D)프린팅 기술을 이용해 외과·치과 수술 준비 시간을...
[PRNewswire] 서울이노베이션퀵파이어챌린지, 대회 수상사 발표 2019-11-05 14:36:06
지역 매니징디렉터[3]는 "우리가 받은 퀵파이어챌린지 대회 지원 자료의 질은 한국의 생명 과학 생태계 내에 엄청난 혁신 정신과 폭넓은 전문가들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반영한다"면서 "이마고웍스와 시벨을 스마트 의료 분야 퀵파이어 챌린지 대회 수상사로 선정하게 되어 자부심을 느끼며 그들의 헬스 기술 혁신을 지원하...
'스타트업 기지'로 자리잡은 서울바이오허브 "입주 67社 중 31곳이 615억 투자 받았어요" 2019-11-05 14:27:22
제3회 퀵파이어챌린지대회에서 우승해 서울바이오허브에 입주할 자격을 획득했다고 5일 밝혔다. 이들 기업은 컨설팅 및 해외시장 진출 지원 등 서울바이오허브의 기업성장지원 프로그램과 존슨앤드존슨의 기술개발 및 사업화 멘토링 등을 제공받게 된다. 1, 2회 대회에서 우승한 안구질환 치료기기회사 뉴아인과 심폐기능...
"스타트업 챔피언 된 후 투자액 20배 늘었어요" 2019-08-28 18:08:21
뉴아인의 김도형 대표는 28일 “2년 전 퀵파이어챌린지에서 챔피언이 된 뒤 다른 투자자들로부터 가치를 인정받았다”며 이렇게 말했다. 퀵파이어챌린지는 글로벌 제약사인 존슨앤드존슨이 창업한 지 5년이 안 된 세계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매년 여는 공모전이다. 한국에서는 2017년부터 서울시, 보건산업진흥원...